[암울소닉2k14] with 강산에, 제이통 2014 3 29 sat 7pm @interplay

[인터플레이]

온라인 입금예매  [ 부산은행 099 13  001425 6 인터플레이 ]

예매 20.000원 현매25.000

*본공연은 스텐딩 공연 입니다.  

*온라인 예매기간 : 2014 3월10일 월요일 12:00시 정오정각 ~2014 3월 28일 금요일 밤10:00

  (3월10일 12:00시 정오정각 이전의 입금은 당일1시  이후로 입장순서 배정됩니다.)

*온라인 예매 입금순으로 입장순서 정해집니다.

*별도의 티켓 교부 없이 6시30 분 부터 예매 순서대로 입장 시작 하겠습니다.

*예매 회원님은 본인확인 가능한 신분증 또는 입금증 지참 바람니다.

*공연당일 예매취소는 불가능 합니다.

*예매 취소기간 : 3월28일 금요일 밤10시까지 가능합니다  [예매문의] 011-873 2200

*예매취소 신청은 비밀댓글로 취소받으실 계좌,성함,연락처 남겨주세요 .

*예매확인은  첫번제 댓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암울소닉 2K14 부산

2014년 3월 29일 19시

클럽 인터플레이

- 암울소닉 Amoulsonic -

2012년 6월에 처음 시작된 공연 브랜드로 음악 스타일, 혹은 현재 처한 상황이 암울한 밴드들로 라인업이 구성되며

주로 서울 이외 지역에서 열린다.

기존의 인디밴드 북미 투어 프로젝트인 ‘서울소닉(Seoulsonic)’의 명칭과 포스터 디자인을 패러디하며 시작되었고,

‘서울소닉 투어에 다녀온 밴드는 암울소닉 무대에 설 수 없다’는 암묵적 규정이 있었으나

로다운 30이 이듬해 서울소닉 투어를 다녀오면서 이 규정은 폐지되었다고 한다.

2012년 6월 23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서울 등에서 열렸으며 현재까지 참여한 밴드로는 로다운 30, 한음파, 언체인드, 게이트플라워즈, 와이낫?, 몸과마음, 베인스, 쿼츠 등이 있다.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부산 공연에는 로다운 30, 텔레플라이, 그리고 언체인드가 참여하며, 특별히 이 밴드들의 암울한 상황을

타파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멘토이자 스페셜 게스트로 한국 록계의 전설 강산에가 출연할 예정이다.

- 밴드 소개 -

강산에

www.facebook.com/saneh.kang

www.twitter.com/Kangsaneh

멤버: 강산에(보컬/기타), 고경천(키보드/코러스)

90년대 초부터 “라구요”, “예럴랄라”, “넌 할 수 있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민가수이자 록계의 레전드가 된 사나이!

쉬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그는 2011년 아홉 번째 음반 <Kiss>에서도 그 특유의 느낌을 살린 록앤롤은 물론 훵크, 발라드까지 아우르며 건재한 음악성을 과시했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키보디스트 고경천과의 미니멀한 2인조 세트, 그리고 로다운 30과의 록밴드 세트 등 두 개의 세트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뮤직비디오 “깨어나” 

제이통(JTONG) 

제이통은, 

2012년 발매한 자신의 정규앨범 '모히칸과 맨발'에서 '사직동 찬가'란 곡을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내세웠을 정도로 부산과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착이 강한 부산 사나이 랩퍼이다.

이번 암울소닉 부산에선 정규앨범에서 함께 작업했던 로다운30와의 합동무대로 공연열기를 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해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텔레플라이

www.facebook.com/Telefly

멤버: 김인후(보컬/기타), 허정현(베이스), 오형석(드럼)

3인조에서 가능한 최고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텔레플라이는 블루스록에 경도된 사이키델릭 밴드이다. 항상 최고의 팀웍을 보이고 있는 텔레플라이는 현재 인디 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로 손꼽히고 있다.

2011년 첫 앨범 <Ultimate Psychedelic>에 이어 작년 EP <Avalokiteśvara>로 확고히 자리 잡은 음악성을 선보였다.

# 뮤직비디오 “메아리” 

언체인드 

cafe.naver.com/unchained

www.facebook.com/bandunchained

멤버: 김광일(보컬/기타), 김지근(기타), 정세웅(베이스), 함진우(드럼)

2001년 결성, 몇 차례의 멤버 교체 후 현재의 라인업으로 '시애틀 그런지'를 근간으로 한 사운드를 추구해오고 있다. 대중적인 성공이 언체인드의 지향점이 아니기에 스스로 즐기고 흥분할 수 있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신념을 바탕으로, '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묵직하고 단단한 연주와 다크한 헤비니스 사운드에 담아내고 있다.

2005년에 발표한 EP <Push Me> 이후 8년 만에 정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작년 2013년 8월 12일 디지털 싱글 “호저”를 공개했다.

# 뮤직비디오 “호저”   

  로다운 30

www.lowdown30.com

www.facebook.com/lowdown30official

멤버/포지션: 윤병주(기타/보컬), 김락건(베이스), 김태현(드럼)

흔히 블루스록 밴드로만 알려진 로다운 30은 2012년에 발표한 앨범 <1>에서 그들만의 음악적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하였다.

대중음악의 뿌리로 일컬어지는 블루스를 기반으로 60~70년대의 하드록과 사이키델릭, 70년대의 소울과 R&B, 80년대의 뉴웨이브에서 90년대의 얼터너티브와 힙합까지... 그들이 성장하며 영향 받은 수많은 음악적 요소들을 하나의 용광로에 녹여 낸듯한 이들의 음악에 쏟아진 호평과 열광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타리스트 윤병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지 10년이 넘은 베테랑이면서도 차후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밴드이기도 한 이유가 바로 그 특유의 음악적 매력, 그리고 그 매력을 120% 구현해 내는 최상의 연주에 있다. 작년 11월 25일 디지털 싱글 “너무긴여행”을 발표했다.

# 뮤직비디오 “너무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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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확인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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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마감완료^^ 예매 못하신님은 내일 현매 50장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홀롱]

이동원 2장예매 확인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