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미술관
겸수회 전시
작가 : 효산 손창락 (曉山 孫昌洛)
명제: 면앙정선생 시조
서체 : 혼서체
낙관
위의 도장은
이름도장으로
음각(陰刻)으로 새겨
백문(白文)으로
나타나 있다.
아래는
아호도장인데
양각(陽刻)으로 새겨
주문(朱文)으로 나타나 있다.
작품은
대칭과 중심 맞추기로
약간 아래 쪽으로
게시하였는데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수선한 느낌이 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백악미술관 겸수회전시
하전
추천 0
조회 100
23.08.05 11:44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오늘은
2023년 8월 9일
수요일이다.
아침 바람이 시원한데
태풍이 온다고 한다.
우리후배들
즐거운 방학
재밌게 지내고
오후 7시 30분
강습회서 보자.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