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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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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집 식물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자랑하기) 내년 봄맞이 준비~~♡
anna 추천 0 조회 75 24.11.26 16:5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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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6 16:55

    첫댓글 ㅋㅋ아이들이 보물찾기하는줄 알았나보네요.

    언니, 저 화분에 심은 아이들은 겨우내 어디 두시나요? 궁금~.
    내년에 필 언니네 망고참이 저도 기대되네요. ^^ 이쁘게 피면 꼭 사진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11.26 17:00

    그냥 정원에 두려고
    비나 눈 너무 많이 오면
    덮어주고 썩을가봐..
    물 적당히 챙겨주고
    땅에 심으면 백퍼 애들한테
    공격당하고 또 튤립이 냥이들한테
    해롭다들어서..

  • 24.11.26 17:35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됩니다.
    꽃피거든 사진 부탁드려요~^^

  • 작성자 24.11.26 17:39

    네네~~ 제가 잘 살펴서
    화분가득 피는 튤립들! 꼭
    보여드릴게요~^^

  • 24.11.26 17:38

    ㅎㅎㅎ나무의 보물찾기~~~~~~
    파서 나오면 선물주나여? ㅋㅋㅋㅋ
    매년 땅에 심다가 올해 화분에 히야신스 심어봤는데 내년에 잘 나와야하는데... 추워서 어는거 아니겠지여?
    화분을 감싸줘야하나.. 귀찮은데 고민중입니당 ㅋㅋ
    튤립구근도 많이 사라졌구.. 내년봄에 좀 더 사서 봄에 봐야할거같아유... 심을라니 세상 귀찮네여 ㅋㅋㅋ

  • 작성자 24.11.26 17:40

    맞어 심는거 사실 세상 엄청 귀찮어 ㅋ
    영하 10도이상 떨어지면 ..화분들
    나는 좀 감싸줄라구~^^

  • 24.11.26 17:41

    @anna 아이쿠.. 감싸야하는군여....ㅜㅜ

  • 24.11.26 19:00

    튤립 종류도 많이 심으시네요. 저는 2가지만 심었어요.^^

  • 작성자 24.11.26 20:17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이쁘고
    에잇 몰것다 하고 주워 담았습니다

  • 24.11.26 19:07

    안.나님
    겨울.지나.봄이오면
    화분에.심어놓은
    튜울립.새싹들이움트고나와.예쁜.꽃들의향연
    얼마나예쁠지그려져요
    수고많으셧네요

  • 작성자 24.11.26 19:17

    로나님 저 방금 작은애 터미널서 기다리면서 잉어빵 팥3개 슈크림3개 샀는데 이거 빨리먹고싶어서 ㅎㅎㅎ
    차안에 냄새가~~~~♡♡♡
    요게 더 기대됩니다

  • 24.11.26 19:26

    ㅋㅋ
    튤립이들 흔하지 않은
    예쁜색감들이네요
    봄을 준비하는 정원사시네요~🎶

    암요~암요~ㅋ 부지런해야 예쁜 꽃을 보게되긋죠~ㅋ
    😁😁😁

    얘들이 구근을 파놓음 앙돼는데

  • 작성자 24.11.26 20:11

    그니까요~~^^
    머리좋은 보더콜리면 뭐합니까?
    그냥 마냥 신났어요

    화분가득 그림처럼 피어나면
    사진 대박 많이 찍어 올릴게요~~^^

  • 24.11.26 21:25

    @anna 예~기대만땅요

  • 24.11.26 21:50

    헉 비오는데 심으신거예용?
    에구 감기조심!
    나무랑 준이가 놀지않길 기도할께유~~~

  • 작성자 24.11.26 21:54

    어어 ㅎㅎ 할 땐 몰랐는데
    들어오니까 옷이 처럭처럭
    모자도 ㅋ 비에 불어서 그러나
    이마에 주름이 석삼자도 아니고
    네줄이나 ㅎㅎㅎ 나 완전 놀램

  • 24.11.26 21:59

    @anna 이긍 따닷하게 하고 주무세용.
    감기조심하시고 ~~~~~

  • 작성자 24.11.26 22:04

    @크림쮸 응응~~~쮸도 굿나잇~💖

  • 24.11.27 09:21

    미루다 미루다 어제라도 하신것 정말 잘하셨네요 ^^

    오늘 눈이 이리 많이 올줄은 몰랐는데 ㅠㅠ

    좀전까지 눈 치우다 들어와서 힘이드네요

    차 한잔 마시면서 눈 쌓인 나무가짓들 보면
    너무나도 운치있는데...
    쓸고 치우면 아주 아주 짜증이 나......흠흠.... 말 줄이겠습니다

  • 작성자 24.11.27 09:27

    저 6시부터 한시간가량 눈치웠습니다
    ㅎㅓ허허허
    이사온 육남매네도 집앞만 치우고
    있디라고요 저 내리막길까지 치워야
    하는데... 하긴 집 남편넘도 ㅋㅋ
    안일어나는데 뭐~~~
    아이고 내허리 내어깨
    내팔자야~~~~ㅎㅎㅎㅎㅎ
    기분좋게 내 일이다 ~내꺼다~
    하면서 말이죠
    지금 전기요에 한시간정도
    누웠는데
    아~~~일어나야 하는데
    몸뚱이가 내껀데 내말을
    안듣는 ㅎㅎ
    남편전화 왈
    여보 눈 안쌓였네 이럽니다 (??)
    ㅎㅎ 내가 치워서 그래 이사람아 ㅎㅎ
    웃어 넘겼습니다
    다음번 눈은 당신이 해 그랬더니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들려 .. 뚝
    이걸 주길까? ㅋㅋㅋ

  • 24.11.27 09:31

    @anna 헉.. 제일 얇미운 한마디..
    다 치워 놓으니

    안 쌓였네 랑 녹을껀데 왜치워 ?

    ㅜㅜ 얼어서 넘어지고
    차 사고 나봐야
    '아 내가 잘못 알았었구나 하려나' 흠흠

    저도 그런 답니다 ㅎㅎ

  • 24.11.27 15:14

    예쁠예정~🩷

    비맞고 고생하셧어요

    토탁토닥쓰

  • 작성자 24.11.27 15:18

    오늘 마저 다 할 예정이였으나...
    폭설로 눈치우다 아침시간 싹 써버렸어요~~ 에이~
    다음에 .. ㅋ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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