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서는 누구든지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가 있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분명히 씌여 있고 기록이 되어
있음에도 이 말씀도 인봉이 되어 있기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알지 못하는 상태로 그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요 10장 1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
는 절도요 강도요"
"요 10장 8절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들이 교회에 처음 출석을 하고 믿음생활을 시작할 때에 예수님보다 먼저온 자가 있는데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보다 먼저 마귀가 담을 넘어 들어와서 우리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강도짓을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임에도 일반교회에 다니는 자들이나 우리들의 예전 믿음을
되돌아보면 우리도 똑같은 길을 걸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에서 의인이 한 사람도 없다고 설명을 하시고 우리들이 모두 죄인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14장 1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
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장 2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시편 14장 3절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편 14장 4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으며 즉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롬 3장 10절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장 11절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롬 3장 12절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장 13절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우리들이 믿음생활을 시작할 때에 예수님보다 먼저온 자 즉 마귀가 우리들을 죄의 포로로 삼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그 사망이 왕노릇을 하는 상태에서 마귀가 주는 생각으로 말씀을 보고 듣게 하여서 말씀이 영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
고 그저 율법이나 의문으로 보거나 들으면서 다른 복음을 받아 들여서 다른 예수를 믿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지 못하고 오히려 마귀를 아비삼는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귀를 아비삼는 대표적
인 믿음이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우고 하나님께 충성을 한다고 자부하는 바리새인의 믿음인 것입니다
"요 8장 41절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분 뿐이
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요 8장 4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나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 8장 43절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줄 아지 못함이로다"
"요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
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장 45절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 8장 46절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말씀에 기록이 된 그대로 우리들의 처음의 믿음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거짓 하나님임을 모르는 상태로 마귀를 아비
삼고 자신이 하나님께 충성을 한다고 자부를 하면서 힘써 하나님을 대적하는 믿음으로 시작을 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상태를 깨달은 다윗은 죄중에 자신이 출생을 했다고 하나님께 고백을 드리고 바울 사도는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는 고백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바리새인에게 하신 말씀을 동일하게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한
말씀을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돌아선 자가 세리가 되는 믿음인 것이고 그러한 세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흠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