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자료들은 그래의 자료들로 이미지를 모아봤다. 아주 근래의 자료들이다.
그리고 아래의 한국소비자연맹의 통계를 가지고 장난을 하기 시작했다.
이물질계의 달인 농심을 제치고 삼양의 너트를 주제로 하여 아래 통계를 설명하고 있었다.
또한 삼양의 너트라면 사건과 동시에 농심에서도 이물질 사건이 동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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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소비자운동 전문민간단체인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 2007년 8월부터 2008년 1월까지 6개월간 가공식품관련 안전위생 고발상담 1980건중 이물질 신고 1071건을 분석한 결과, 농심에서 제조한 가공식품에서 총 58건의 이물질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농심 가공식품에서 발견된 이물질을 종류별로 보면 벌레 38건, 불명 이물질 8건, 곰팡이, 쇠, 플라스틱, 비닐 등 각 2건, 머리카락, 뼈 (뼈? 허거걱), 파리, 스테플러도 각 1건씩 발견됐다. 이는 유통, 식음료업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였다. (쥐박아 대가리 찾아가래~)
농심(불변 1위)에 이어 남양유업(50건), 매일유업(43건), 오리온(33건), 해태제과(25건), 롯데제과(24건), 롯데칠성(22건), 동원F&B(21건), 파리바게뜨(16건), 일동후디스(14건) 등의 순으로 이물질이 신고됐다.
(롯데 합치면 46건)
소비자연맹에 접수된 전체 이물질 신고 가운데 종류별로는 벌레가 33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물질 종류가 불명확한 것이 260건, 곰팡이 125건, 쇳조각 70건, 머리카락 41건, 플라스틱 38건, 비닐 24건 등이었다.
소비자연맹이 안전위생관련 상담 1980건을 세분화한 결과, 이물질이 나온 경우가 1071건으로 54.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유통기한 문의 315건(15.9%), 부작용 290건(14.6%), 변질 241건(12.2%), 기타 63건(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 안전위생상담 분석중 부작용은 유제품이 108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 다음으로는 축산물가공품 44건, 기타가공식품 39건, 제분 면류 2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한 부작용 종류로는 배탈 82건, 설사 50건, 복통 36건, 식중독 36건, 구토 26건 등 식중독 증상으로 의심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소비자연맹 측은 밝혔다.
유통기한과 관련, 과자에 대해 소비자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통기한관련 고발 315건 중 과자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우유 36건, 음료수 33건, 빵 32건, 라면 18건, 분유 1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연맹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위해 식품업체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아직 기대치에는 못 미치고 있다”며 “업계의 자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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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에서 나온 이물질 ] - 거의 없다. 그 유명한 좃선에서 삼양이 광고 중단했다고 한 뒤 나온 기사.
- 삼양라면 너트 발생 이미지를 구할 수가 없었다. 검색 사이트 뒤져도 잘 안 나옴.
좃선에 실린 것 같은데 클릭 수 주기 싫어서 들어 가서 구하고 싶지도 않음.
- 삼양은 홈피에 사과 공지 후 전량 리콜 하였음.
(나도 실수 및 잘못한 부분 있다 판단하지만... 해결력에 있어서는 인간적임에는 틀림없다.)
[ 농심에서 나온 이물질 ]
- 농심 이물질 검색해서 보다가 오늘 저녁 식사 거의 못 했음.
- 소비자들이 고발 후 거의 대부분이 답변 기다리다 지쳐 포기 (결국 사과도 없고 공지도 없음)
사진 욜라게 많다. 살다 살다 이렇게 이물질 사진 많이 나오는 거 첨 보네... 물론 다른 기업들도 많다. 1,2위를 차지하는 기업이 농심 , 롯데 이다. 가지 가지 한다.
농심 카프리썬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
농심 가락 짜장면 완벽한 곰팡이다. - 곰팡이가 저렇게 되려면... (답변 없단다)
포테이토 신고한 사람도 웃긴다. 이전엔 날파리가 나왔는데 이번엔 알 수 없는 검은 물체가 나왔단다. 함 당하고 왜 먹으셨어용? 아주 근래의 일이다. 농심에선 개무시 중
둥지라면.... 에서 파리 생매장 되어 있었다. 파리라 생매장 되어 있으면 그놈은 알 깐다.
이것도 아주 최근의 일이다. (농심 역시 동일 패턴)
농심 신라면에서 나온 애벌레와 껍질이다. 읔~
경기일보에서 나온 사진이 더 상세한데... 저작권 땜시
농심 컵라면에서 플라스틱이 아주 크게 띠용~ 크기가 1.5cm * 2cm 짜리 두개가 있었다.
농심 새우깡에서 나온 그 유명한 쥐박이 대가리다. 어흑 이거 보고 지금도 매쓰껍다.
농심 컵라면 다 먹고 난 뒤 바닥에 가라 앉아 붙어 있는 쇳가루다.
www.nking.co.kr 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했다. 이곳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이라는 곳이다.
함 많이 이용해 보시기를...
이곳에 가면 그간의 모든 이물질 사건들을 접할 수 있다. 농심 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 까지
그 중에서 제일 충격적인 사진이 저 살아있는 애벌레였다. 아주 근래의 일이다.
첫댓글 삼양라면은 정말 깨끗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트사건은 농심이 한짓같구..!! 삼양은 광고를 해지한게 아니고 돈이 없어서 광고를 못내고 있는거래요 ㅠㅠ
네~감사^^ 수정할게요
이걸 알고도 농심제품 드시는 분 계실라나.. 혹시 좇중동 중독자면 몰라둥...ㅎㅎㅎ
드러.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