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경전이다.
기존 종교에서 말하는 석가 공자 예수란 분을 聖人이라고 하고 이분들 이름을 팔아 만든 것이 경전이다. 기존 종교의 경우 신도들 정신을 정복해 경전과 교리 속에다 가두어 놓고 있다. 그 결과 이 현실을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응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
왜 석가 공자 예수란 이분들 이름을 팔고 만든 경전은 이분들 생각을 쓰인것을 부정하지 못한다. 따라서 예수를 기준할때 서기 2014년이다. 이시대 사람이 예수의 가르침을 쫓아 2014년 과거 속으로 들어가 해매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인들 상황이다.
교통도 발달하지 못하고 정보도 발달하지 못하던 시대에 살던 사람이 남긴말을 聖人란 이름을 팔고 교주들이 이 화려한 발달을 이룬 세상 사람들을 과거 2014년 속으로 들어가 해매도록 만들고 있다.
聖人? 글쎄 현제 눈으로 보고 말하는 사람끼리도 통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 현실이아닌가? 이런우리가 교주들 돈벌이를 위해서 과거 2014년 속으로 들어가 神과 인간이 과연 통할까? 가능할까? 불가하다. 한마디로 말해 미친짓이다.
종교를 18년간 연구하고 분석한 입장에서 볼때 종교 경전이 이런 문제가 있다. 이런 경전이 석가 공자 예수 모다다 외국에서 들어왔다. 예컨데 외국에서 한국어로 번역했다. 이과정에서 그대로 번역 했을까? 아니다. 번역을 필요한 교주의 마음이다.
왜 어떤 근거로 하는 말인가? 예를 천주교와 개신교로 들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처럼
천주교와 개신교 의 목 소리가 다르다. 이것이 바로 번역을 필요로 한 교주의 마음이란 것이다.
왜?! 천주교와 개신교가 이름이 달라도 하느님과 예수를 믿는다. 그런데 다른이유는
바로 번역 과정에서 교주의 마음이 작용했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것은 예고 2014년이 되도록 외국에서 들어온 종교가 들어오기전에 이런 식으로 얼마나 변형했는지 이점을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종교가 내세운 경전이다. 종교를 연구한 입장에서 볼때 경전 그들 종교가 인정하지 나는 그 가치를 인정하지 못한다.
강증산 한사람 가르침을 놓고
증산이 떠난지 104년이 흘렀다. 그런데 증산 계열 소리가 똑같은가? 아니다. 예컨데 대순진리회와 증산도란 종교가 경전이 다르다. 이역시도 증산의 이름만 팔고 경전을 만든 교주 마음따라 달라진 것을 말한다.
이 자체가 善과 합당한가? 양심과 도덕에 준한 성인의 가르침인가? 높은 지혜를 앞세워 성인이라고 했는데 과거로 들어가 해매는데 그 시간을 투자하고 신도가 쓸돈을 여기다 투자하는 것이 과연 성인의 가르침인가? 이것은 종교가 이 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後天 해득
후천이란 강증산이 떠나기전에 강증산이 남긴 예언이다. 당시를 기준하고 앞으로 시간이 흐른다고 보고 뒤에 열리게될 하늘 즉 뒤에 열릴 천기를 말했다. 그 천기가 열리는 것을 강증산이 공사를 보았다. 그래서 본인이 본 공사가 실화가될때 그때 온다고 남긴 예언이 당시에 밝힌 후천이다. 증산 사후 104년이 흘렀다. 그리고 2008년도 그 후천을 말한 그 천기가 열렸다. 이 시간이 7년이 흘러오고 있다. 이런대도 아직도 후천 후천 한다.
이 자체가 우주의 가을천기가 열린것을 [무자년] 쥐뿔도 모른다는 속담이 전해온다. 이것을 입증한다. 쥐뿔은 무자년에 한인간이 성질이나 세상을 바꾸겠다고 인존세상을 선포하고 시작했다. 어쩌면 이때를 예언한 속담은 아닌가 싶다.
"도적놈 도적놈 도적놈"
"대순전경, 66절 인용,"
강증산 이름을 팔아 돈만 착취하는 도적놈 역활이다. 이런자들이 앉아서 상제를 믿으면 人尊세상이 열린다고, 神仙 세상이 열린다고 참 기가 막킨다. 왜 인존 세상은 사람이 높고귀한 대우를 받는 일이다.
왜 사람人 높을尊이다. 때문에 사람이 높고 귀한 대우를 받는 일이다. 세워놓고 눈빼고 코빌 이 세상에 이렇게 자기보다 지는이 낮은 자를 향해 양심을 팔고 선을 팔고 도를 팔면서 이것으로 사기를 치는데 이런 세상에서 누가 지절로 나를 여러분을 귀하다고 대우를 해 줄까? 불가하다. 때문에 각자가 똑똑해야 사람 대우를 받는다.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입증한다. 그래서 우리들 자신이 아들딸들을 가르치려고 허리가 휘질 않는가?
그동안 종교 생활에서 무작정 믿은 결과로 복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복이 땅에서 솟는것을 어디서 보았는가? 신이 福을 주는 것을 어디서 보았는가? 교주들 사기술에 걸려든
신도들이 열심히 돈을 종교에 받치니 교주가 착복하고 그 주변 핵심세력이 빌 붙터 이 돈으로 잘살 뿐이다.
이 자체가 증산의 이름을 팔고 善과 양심을 팔고 道를 팔아 신도들에게 사기를 치는 짓이다. 과연 이것이 인존 사상에 부합한 행동인가? 이 자체는 상대를 속이는 짓이다. 이자체가 상대를 짓밟는 짓이다. 이 자체가 입으로 인존을 부르짓어도 그 행동은 증산이 말한 상극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런데 후천 후천 노래를 하고 인존 세상 神仙세상이 온다고 읇조린다. 人尊세상 神仙세상 한마디로 웃긴다. 善을 팔아 신도를 거지를 만들고 있는짓이다. 이것은 사람밖에 더 없는 이나라 국력을 종교가 파괴하는 짓이다. 왜 여기서 잘못된걸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이짓을 하잖아. 때문에 이짓은 고귀한 증산의 인존 사상이 똥칠하는 것이다.
그러나 천문학은 ?
그러나 천문학은 시대 변천을 따라 가야한다.
왜 내가지 팔괘도가 각각 다 다르다. 여기서 밝혀진 천기의 종류가 다 다르다. 쉬운 예를 들면 사계절 변화와 같이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를 따라 옷을 갈아입고 살아가는 이치와 같다.이것이 바로 천기다.
인간이 무지해 까불어도 그 무지로 천기를 이기 못한다. 까불면 처절한 대가를 받는다. 그래서 인간이 자연을 이길수 없다. 그래서 인간이 살기위해 시대 변천을 따라 가란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문학이다. 그래서 날마다 변하는 세상을 따라 살라고 하는 것을 알린다. 그래서 어떤 사욕도 없고 가장 간결한 팔괘도 내장이지만 이 속에서 나오는 학문은 세계에서 제일 높은 학문이다.
첫댓글 인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 뭔지 아십니까?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 창녀와
신을 팔아 돈을 모은 성직자입니다.
창녀는 살기위해 몸을 팔았지만
성직자는 돈을 모으기 위해 정신을 판 것입니다.
어떤 직업이 더 숭고해 보입니까?
그만 하세요.... 별것도 아닌 내용으로 도배하지 마세요.
다른 회원의 좋은 글을 파묻지 마세요.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 창녀와
신을 팔아 돈을 모은 성직자입니다."
"창녀는 살기위해 몸을 팔았지만
성직자는 돈을 모으기 위해 정신을 판 것입니다"
멋진 이야기 네요!
역시 김자님시구려... 별것도 닌내용이라 그래요, 돼지는 죽통에 보석이 빠져 있다면 그 꾸중물을 맛나게 먹지 절대 보석을 먹지 않지요. 보석을 알아보는 것은 사람이 알아보고 그것을 꾸중물에서 건지지요. 이것이 세상의 진리지요. 선조들이 전한 천문이라고 밝혔어도 새까만 후손이 별것아니라고 까는 버릇없는 그 눈에 어찌 별것이 보리까? 그 무시에서 이미 다 막혀버린것을...
@정도회운동자 禍도 福도 님이 지어서 엇는것 상대를 무시하면 그 대가로 무시한 답이 돌아가고 상대를 존중하면 존중한 그 대가가 돌아간다는 것 정도도 알지 못하고 터진 입이라고 마구 내 밷는 그 무식한 생각으로 무엇을 안다고 상대의 글을 평하리까? 준대로 행한대로 받는다는것 이것 하나나 깨달구려...
@정도회운동자 님은 교황에게...복과 화를 따지더니... 이제는 그걸 인용하네요... 왜 그러세요?... 예수 이래 2,000년동안 처음 권력을 잡은 야당입니다... 그분은 여태 야당 역할을 하던 예수회소속 최초 교황입니다... 그분이 뭐라고 하던가요?... 사람이 먼저다고 했잖아요? ... 나 또한 사람이 먼저라고 했구요...님도 인존을 화두로 삼을 때는 그게 무슨 뜻인지는 고민했겠지요?... 그런 님은 말로만 인존을 떠들고... 실제는 재물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신을 팔아서 돈을 모으려는 성직자와 똑같아요... 아닌가요?
@金子 세상에 무지랭이는 저도 어쩔 수 없어 늙어 가면서 시간을 묵어매는줄 알고 착각에 빠지는 것이죠. 교황이 최초 야당 그 주장 맞습니다. 하지만 최초 야당이면 지금 이시대 야당역활 바로 해야죠. 말로 사람이 먼저다 말로 거지기를 하고 행동하지 않아도 내 자식이 된다면 김자님 바로 당신도 내아들이 될수 있다. 네 이놈! 너가 아비에 말에 토를 다느냐? 자 이게 말이 됩니까? 님은 지금 이렇게 말로 거시기를 하고 실지로 행동없는 교황의 편을 들고자 꾸중물 먹는 되야지가 되셨구려...
@정도회운동자 지정한 야당이 무엇인지 아시고 야당 야당하시나요? 진정한 야당은 상대보다 한발 앞서서 상대에게 자신의 약점을 들어내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교황은 어쩌고 있나요? 현제가 서기 2014년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면 적어도 교황이라면 이 시대를 감당할 지헤를 전파해야 왈 교황입니다. 왜 선과 양심과 도덕을 생명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어긋나지 말아야 진정한 야당입니다.
이것에 어긋나지 않으려면 복은 신이 주어 받는것이 아니고 복은 내가 만들어 누리는 것이라고 밝혀야 합니다.
종교란 소굴로 끓고 들어와 신을 기준해 복을 받는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벗어 던져야 합니다. 왜 역대 그 긴세월에 신을 믿고 신이 복을
@정도회운동자 갖다준 사실이 없으니까요. 왜 복이란 경제를 떠나 복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중에 하나 신을 믿고 복이 되는것과 노력해서 복을 만드는것과 비교하면 노력해 복을 만드는것이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고 복을 만든다고 하는대도 시간이 걸리고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을 믿어 복을 받는다는 보장없는 종교 상품은 교황일수록 팔지 말아야 합니다. 왜 선과 양심 도덕이 종교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정도회운동자 정말 무식이 펄펄 넘치는 분이시네... 교황은 빨갱이로 의심받을 정도로 개혁적인 인물입니다... 그분은... 강자들에게는 베풀라고 하시지만... 약자들에게는 싸워서라도 이기라고 하신 분입니다... 님 같은 분으로부터 비난을 받을 분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오죽 못났으면... 인생을 깨닫는데 18년씩이나 걸릴꼬?... 나는 술 잔뜩 쳐먹고 자다가... 새벽 3시에... 소변을 보고 오다 깨달았는데.
세상의 중심은 노랑이다... 불은 노란색이라는 것을....
김자님 이건 님의 글이 확실하죠? "그런 님은 말로만 인존을 떠들고... 실제는 재물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자 말로 인존을 떠들고 실제는 재물에 눈이 멀엇다고 했습니다. 저가 재물에 눈이 먼 부분이 본글 어디에 있죠? 아 위에 돈 사진 그걸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 눈은 가죽이 모자라 뚫리지 않았습니다. 똑 바로 보십시오. 머리가 있거던 글만 읽지 말고 읽거던 생각하시죠. 그래 못나서 종교란 것을 그 소굴을 더듬고 분석하는데 18년 걸렸어요. 어이고 저런 오중싸고 오다가 대단한걸 깨달으셨요. 도로 중심이 노란색 그어놓고 너는 상행선 나는 하생선 하면서 자동차가 달리는 길을 눈만 뜨면 보는데 뭘 이걸 깨달았다
나중에는 아직 당도 하지 않았고 길을 가지 않았으니 내가 어찌 변할지 잘 모르겠오. 그러나 7년간 인존세상을 설파하면서 필요한 돈은 내돈 자비를 지출하고 지금현제 까지 활동했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본글 정도 깨달고 종교를 만들자는 유혹도 있었지만 뿌리쳤고 영상 30도가 웃도는 막장에 들어가 탄을 캐서 식고를 해결했오. 그리고 이것을 종교 만드는데 쓰지 않았고 인존 세상을 여는데 써왔오. 밤길 조심하라고 하는 경고 앞에서도 필요하면 언제고 내 목을 가저 가라고 하고 할말을 다 해왔오. 지금 현제도 내 사비 들여 운동사무실을 마련중입니다.이런데 내글 어느 부분에 돈을 노리고 있나요? 김자님 나에게 돈을 기부했나요?
@정도회운동자 그런 사실도 없잖아요. 그런데 무슨 문지방에서 좃찌기는 개소리요. 소리가 나면 말이고 먹물을 들이면 글이요? 교황이면 교황이지 교황은 선과 양심과 도덕을 벗어나도 되는 생각을 벗어 던지지 않아도 된다는 이 노예같은 그 생각 하루 속히 벗어 던지시오. 지금은 상품 가치가 없으면 천원찌라 빵도 써주지 않는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바름이요. 여기서 어긋나도 되는 그런 생각이 바름이 아니요. 쪽수 처다보고 아무하지 마시오. 이런 말과 이런 글은 한부로 찍짹 그리고 까불어 대는 것이 아니오.
길이 세상이고 노란색이 중심인걸 날마다 보는데 오줌씩이나 싸고 이시다가 깨달으셨어요. 참 ! 대단하십니다. 똥을 쌓으면 우주를 달통하겠네 똥싸로 한번 가보시구랴. 하하하하 깨달음이란 말을 어디다 한부로 갇다 부치고 있습니까? 시간이 흐르면 모든것이 변하고 변화를 맞추어 살아야 된다는 말도 읽고도 알지 못하는 그 오만함을 가지고 깨달았다. 개가 다 웃을 노릇입니다. 깨달음은 고독한 선구자의 길을 가는 분들에게나 쓰는 말이요. 지 기분대로만 내 지르면 되는줄 아는 그런 무지랭이가 날마다 시간이 흐르는 변화앞에서 권력이 있으면 그것을 처다보고 아무하는 정신빠진 무지랭이가 지껄이는 말이 아니요.
낼 모레 환갑이라는 사람이 쓴 글이 맞나요?
당신 같은 분들이... 해가 빨갛고... 불도 빨갛다고할 때... 나는 빨간색이 아니고 노란색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아셨어요?... 해는 빨간색이 아니고 노란색입니다. 불도 마찬가지구요.
그걸 깨닫고 나니까 인생사가 한눈에 보이는 거에요... 종교를 연구하지 않아도... 그때부터 사람이 먼저다를 외친 겁니다.
아무것도 모른 사람이 도배질을 하기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중앙선이 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