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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修院 나그네
정도회운동자 추천 0 조회 168 14.08.24 11:0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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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4 15:01

    첫댓글 인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이 뭔지 아십니까?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 창녀와
    신을 팔아 돈을 모은 성직자입니다.

    창녀는 살기위해 몸을 팔았지만
    성직자는 돈을 모으기 위해 정신을 판 것입니다.

    어떤 직업이 더 숭고해 보입니까?

    그만 하세요.... 별것도 아닌 내용으로 도배하지 마세요.

    다른 회원의 좋은 글을 파묻지 마세요.

  • 14.08.25 06:37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 창녀와
    신을 팔아 돈을 모은 성직자입니다."
    "창녀는 살기위해 몸을 팔았지만
    성직자는 돈을 모으기 위해 정신을 판 것입니다"

    멋진 이야기 네요!

  • 작성자 14.08.25 11:18

    역시 김자님시구려... 별것도 닌내용이라 그래요, 돼지는 죽통에 보석이 빠져 있다면 그 꾸중물을 맛나게 먹지 절대 보석을 먹지 않지요. 보석을 알아보는 것은 사람이 알아보고 그것을 꾸중물에서 건지지요. 이것이 세상의 진리지요. 선조들이 전한 천문이라고 밝혔어도 새까만 후손이 별것아니라고 까는 버릇없는 그 눈에 어찌 별것이 보리까? 그 무시에서 이미 다 막혀버린것을...

  • 작성자 14.08.25 11:23

    @정도회운동자 禍도 福도 님이 지어서 엇는것 상대를 무시하면 그 대가로 무시한 답이 돌아가고 상대를 존중하면 존중한 그 대가가 돌아간다는 것 정도도 알지 못하고 터진 입이라고 마구 내 밷는 그 무식한 생각으로 무엇을 안다고 상대의 글을 평하리까? 준대로 행한대로 받는다는것 이것 하나나 깨달구려...

  • 14.08.25 12:53

    @정도회운동자 님은 교황에게...복과 화를 따지더니... 이제는 그걸 인용하네요... 왜 그러세요?... 예수 이래 2,000년동안 처음 권력을 잡은 야당입니다... 그분은 여태 야당 역할을 하던 예수회소속 최초 교황입니다... 그분이 뭐라고 하던가요?... 사람이 먼저다고 했잖아요? ... 나 또한 사람이 먼저라고 했구요...님도 인존을 화두로 삼을 때는 그게 무슨 뜻인지는 고민했겠지요?... 그런 님은 말로만 인존을 떠들고... 실제는 재물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신을 팔아서 돈을 모으려는 성직자와 똑같아요... 아닌가요?

  • 작성자 14.08.26 04:59

    @金子 세상에 무지랭이는 저도 어쩔 수 없어 늙어 가면서 시간을 묵어매는줄 알고 착각에 빠지는 것이죠. 교황이 최초 야당 그 주장 맞습니다. 하지만 최초 야당이면 지금 이시대 야당역활 바로 해야죠. 말로 사람이 먼저다 말로 거지기를 하고 행동하지 않아도 내 자식이 된다면 김자님 바로 당신도 내아들이 될수 있다. 네 이놈! 너가 아비에 말에 토를 다느냐? 자 이게 말이 됩니까? 님은 지금 이렇게 말로 거시기를 하고 실지로 행동없는 교황의 편을 들고자 꾸중물 먹는 되야지가 되셨구려...

  • 작성자 14.08.26 05:07

    @정도회운동자 지정한 야당이 무엇인지 아시고 야당 야당하시나요? 진정한 야당은 상대보다 한발 앞서서 상대에게 자신의 약점을 들어내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교황은 어쩌고 있나요? 현제가 서기 2014년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면 적어도 교황이라면 이 시대를 감당할 지헤를 전파해야 왈 교황입니다. 왜 선과 양심과 도덕을 생명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어긋나지 말아야 진정한 야당입니다.

    이것에 어긋나지 않으려면 복은 신이 주어 받는것이 아니고 복은 내가 만들어 누리는 것이라고 밝혀야 합니다.
    종교란 소굴로 끓고 들어와 신을 기준해 복을 받는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벗어 던져야 합니다. 왜 역대 그 긴세월에 신을 믿고 신이 복을

  • 작성자 14.08.26 05:13

    @정도회운동자 갖다준 사실이 없으니까요. 왜 복이란 경제를 떠나 복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중에 하나 신을 믿고 복이 되는것과 노력해서 복을 만드는것과 비교하면 노력해 복을 만드는것이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고 복을 만든다고 하는대도 시간이 걸리고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을 믿어 복을 받는다는 보장없는 종교 상품은 교황일수록 팔지 말아야 합니다. 왜 선과 양심 도덕이 종교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 14.08.26 09:24

    @정도회운동자 정말 무식이 펄펄 넘치는 분이시네... 교황은 빨갱이로 의심받을 정도로 개혁적인 인물입니다... 그분은... 강자들에게는 베풀라고 하시지만... 약자들에게는 싸워서라도 이기라고 하신 분입니다... 님 같은 분으로부터 비난을 받을 분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 14.08.25 12:57

    오죽 못났으면... 인생을 깨닫는데 18년씩이나 걸릴꼬?... 나는 술 잔뜩 쳐먹고 자다가... 새벽 3시에... 소변을 보고 오다 깨달았는데.

    세상의 중심은 노랑이다... 불은 노란색이라는 것을....

  • 작성자 14.08.26 05:22

    김자님 이건 님의 글이 확실하죠? "그런 님은 말로만 인존을 떠들고... 실제는 재물에 눈이 멀어 있습니다...." 자 말로 인존을 떠들고 실제는 재물에 눈이 멀엇다고 했습니다. 저가 재물에 눈이 먼 부분이 본글 어디에 있죠? 아 위에 돈 사진 그걸 보고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 눈은 가죽이 모자라 뚫리지 않았습니다. 똑 바로 보십시오. 머리가 있거던 글만 읽지 말고 읽거던 생각하시죠. 그래 못나서 종교란 것을 그 소굴을 더듬고 분석하는데 18년 걸렸어요. 어이고 저런 오중싸고 오다가 대단한걸 깨달으셨요. 도로 중심이 노란색 그어놓고 너는 상행선 나는 하생선 하면서 자동차가 달리는 길을 눈만 뜨면 보는데 뭘 이걸 깨달았다

  • 작성자 14.08.26 05:40

    나중에는 아직 당도 하지 않았고 길을 가지 않았으니 내가 어찌 변할지 잘 모르겠오. 그러나 7년간 인존세상을 설파하면서 필요한 돈은 내돈 자비를 지출하고 지금현제 까지 활동했오. 그리고 이것을 위해 본글 정도 깨달고 종교를 만들자는 유혹도 있었지만 뿌리쳤고 영상 30도가 웃도는 막장에 들어가 탄을 캐서 식고를 해결했오. 그리고 이것을 종교 만드는데 쓰지 않았고 인존 세상을 여는데 써왔오. 밤길 조심하라고 하는 경고 앞에서도 필요하면 언제고 내 목을 가저 가라고 하고 할말을 다 해왔오. 지금 현제도 내 사비 들여 운동사무실을 마련중입니다.이런데 내글 어느 부분에 돈을 노리고 있나요? 김자님 나에게 돈을 기부했나요?

  • 작성자 14.08.26 05:47

    @정도회운동자 그런 사실도 없잖아요. 그런데 무슨 문지방에서 좃찌기는 개소리요. 소리가 나면 말이고 먹물을 들이면 글이요? 교황이면 교황이지 교황은 선과 양심과 도덕을 벗어나도 되는 생각을 벗어 던지지 않아도 된다는 이 노예같은 그 생각 하루 속히 벗어 던지시오. 지금은 상품 가치가 없으면 천원찌라 빵도 써주지 않는것이 현실이고 이것이 바름이요. 여기서 어긋나도 되는 그런 생각이 바름이 아니요. 쪽수 처다보고 아무하지 마시오. 이런 말과 이런 글은 한부로 찍짹 그리고 까불어 대는 것이 아니오.

  • 작성자 14.08.26 05:31

    길이 세상이고 노란색이 중심인걸 날마다 보는데 오줌씩이나 싸고 이시다가 깨달으셨어요. 참 ! 대단하십니다. 똥을 쌓으면 우주를 달통하겠네 똥싸로 한번 가보시구랴. 하하하하 깨달음이란 말을 어디다 한부로 갇다 부치고 있습니까? 시간이 흐르면 모든것이 변하고 변화를 맞추어 살아야 된다는 말도 읽고도 알지 못하는 그 오만함을 가지고 깨달았다. 개가 다 웃을 노릇입니다. 깨달음은 고독한 선구자의 길을 가는 분들에게나 쓰는 말이요. 지 기분대로만 내 지르면 되는줄 아는 그런 무지랭이가 날마다 시간이 흐르는 변화앞에서 권력이 있으면 그것을 처다보고 아무하는 정신빠진 무지랭이가 지껄이는 말이 아니요.

  • 14.08.26 09:31

    낼 모레 환갑이라는 사람이 쓴 글이 맞나요?

    당신 같은 분들이... 해가 빨갛고... 불도 빨갛다고할 때... 나는 빨간색이 아니고 노란색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아셨어요?... 해는 빨간색이 아니고 노란색입니다. 불도 마찬가지구요.

    그걸 깨닫고 나니까 인생사가 한눈에 보이는 거에요... 종교를 연구하지 않아도... 그때부터 사람이 먼저다를 외친 겁니다.

    아무것도 모른 사람이 도배질을 하기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중앙선이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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