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인기리에 서울사랑상품권 애용하고 계시죠.
매번 결재시 결재금액의 10% 할인금액으로 결재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작년부터 매월 상품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각 지방자치부서에서 발행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 경남사랑 상품권 등)
그동안은 제로페이앱으로 결재하여, 이용방법도 간단했는데,
올해는 서울페이앱으로 변경되는 것 같아요.
1월에 전환시도하면서 초기 서울페이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복잡하다는 소음이 좀 있네요.
구매가격의 10%할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조하세요.
첫댓글
좀 더 쉽게,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최근 작성된 동영상을 검색해 보았는 데,
그나마
위의 영상이 현재로선 최선인 듯 보입니다.
저는
갱기도라....ㅋ
경기도라고 없을리가 없죠.
아래 참조하세요.
경기사랑 상품권도 있네요.
https://youtu.be/cSwPL9bSnnE
PLAY
중구사랑 상품권으로
딸 커플반지 할때
제법 득봤어요
사용이 제한적이라
일상에서는 잘 안쓰게되네요ㅠ
지금은 가맹점이 엄청 늘었죠.
왠만한 소상공인들은 전부다~
저의 경우
음식점, 미용실, 편의점, 동네 마트, 약국, 일부병원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주유소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번도 시도를 안해봐서~
주유소에서 가능하다면 더 구매햐야죠. ㅎ
@제프2
주유가능하면 아주 좋으네요
송파도 오늘 발행인데
남아있으려나요 ㅎ
@정 아
정아 할머니는 참 똑똑한 할머니~ ㅋ
드가 보세요. 혹시 아나요. ㅋㅋ
주유는 올해부터 점진 적용확대 된다는 거 같아요
@제프2
1월부터 바꿔서 제로페이로는 구매안될거에요.
서울페이앱하고 몇개 더 있는거 같아요.
@제프2
저는 구매해 놓은게 아직 많이 남아서,
1월에는 구매 안했어요.
10% 할인 해주면 많이 혜택 받는거지요..
내친구들도 이용해요..
학원비 낼려고
구입했는데,
그 학원은 안 받는다고 하네요..
손님이 많은 일부 음식점도 안 받는다구
해요
네.
음식점의 선택사항인데,
아직 과도기라서 혼재되 있는 상황입니다.
음식점입장에서도 카드사용수수료가 제로이기 때문에 빠르게 확산될 듯 합니다.
매출기준이 있어서 매출 큰 음식점은 가입불가일 수도 있어요.
대세인 것이
손님들이 제로페이 되는 곳으로 찾아다니기 시작했으니까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 1년 정기권 구매시
제로페이를 사용합니다
싸고 편리하고 아주 좋아요 ~~~^^_
현명하게 경제적으로 소비하십니다. ㅎ
@제프2 저는 따릉이 1년 구매
체크카드로 했는데..
그런방법도 있네요
업무용으로 가까운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해서 버스보다 편리해요
@칼라풀
따릉이 이용을 아직 못해 보았어요
사용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인 데,
재밌고 신날 거 같아요. ㅎ
지자체마다
저는 파주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현명하게 소비하십니다. ㅎ
서울마포구에서 구입했는데
은평구에서 사용할수
있나요?
현재는 안됩니다.
@제프2
마포구에 거주하면서,
은평구상품권을 구매할 수는 있습니다.
즉, 거주지와 상관없이
중복으로 타구역의 상품권 3개까지 구매해 본 적 있습니다.
@제프2 네 그런방법이
있네요
정보감사드립니다
다들 알뜰하십니다.
제프님은 좋은 정보를
마니 가져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머리 쥐나서 몬합니다.
조금 먹고 조금 쌉니다.
모르셔도 대세에 지장없습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번만 해보심 어려운 건 아닌데요. ㅎ
모르셔도 대세에 지장없습니다. ㅋ
좋은정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소소한 절약이지만,
소비가 재밌게 느껴지더라고요 ㅋㅋ
강원 상품권
같은 혜택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쵸.
물좋고 공기좋은 강원도에서
향기로운 소비생활 누리세요. ㅎ
얼핏 인천 사는 지인이..
쓰는 거이
그거인가 봅니다..
또 알아볼 숙제 ㅋ
제프님은
정보창고이십니다~
푸하하하
대화체 댓글이 구성져서 재밌게 웃었습니다. ㅋㅋ
정보창고는 아니고요.
유툽을 많이 보다보니~ㅎ
지역화폐 활용건은 유용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과천시에서 사용해 왔는데
주로 농협하나로마트였는데
1월부터 농협에서 안받아서
안쓰네요...
마트 외에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ㅎ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농협에서
사용 중단한 이유가 궁굼하네요 ㅎ
개개인의 소비성향에 따라
효용도도 천차만별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