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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정론직필
요즘도 여전히 어떤 미친 멍청이들은 박정희를
마치 "오늘날의 한국산업경제를 부흥시킨 아버지" 정도로 여기며
무한 존경을 바치며 숭배하고 있는 수구꼴통들이 많지요.
사실 나도 과거 순 거짓말 유신반공교육에 세뇌당했던 시절에는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었지요.
더구나 밀집모자를 쓰고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하며
막걸리 사발도 나눠 마시던 박정희 모습을 보고 자란 나이든 세대들은 아마 대부분
박정희야말로 진정 농민과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었다고
착각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수입금지해놓은 고급수입양주나 안가에서 처마시며
그것도 딸같이 나이어린 여대생을 옆에 끼고 처먹다가 총맞아 죽은 뒤로는
그에 대한 환상들이 모조리 깨져 버렸죠.
더구나 나중에 민주화 정부들이 들어선 이후
박정희의 본질과 정체에 대해 낱낱이 까발려진 이후
그에 대한 숭배심은 커녕 구역질만 대폭 증가되어 버렸죠.
청와대에서도 술만 취하면 일본군 군복을 입고 말을 타며
왜놈 군가를 불러댔다는 사람.....자신이 혈서로 맹세한 내용처럼
그야말로 뼈속까지 천황폐하에 충성을 바치기로 했던 모양이지요?
암튼, 박정희 시절의 한국경제란 그야말로 코딱지만한 경제규모였는데...
국가전체로 고작 1억 달러 수출달성도 거대한 축하환영식을 거행하던 시절이었죠.
그렇게 코딱지만한 경제규모였으니.....수출성장율도 높을 수 밖에 없었고
당시 한국경제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아시아 4룡이 모두 마찬가지였지요.
그런데도 박정희 시절 누적 외채규모는....당시 한국경제 규모에 비해
엄청난 규모였지요. 즉, 외채 잔치로 경제성장율을 높였던 셈입니다.
그랬던 것이.....전두환, 김영삼 시절 들어서면서
한국경제규모가 대폭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이제 미국 유대자본들의 눈에 한국경제가
군침도는 먹이감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겠지요.
나는 김영삼 시절.....엄청난 돈을 내며 OECD 가입하고
더구나 금융시장을 마구잡이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
격렬하게 반대를 했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김영삼이 멍청하고, 그 참모들도 멍청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지금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런 일련의 모든 과정들이 사실은 미국 유대자본들이
계획적으로 꾸민 짓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강하게 듭니다.
즉, 한국경제를 잡아먹기 위하여....미국 유대자본들이
고의적으로 OECD 가입이라는 선물을 안겨주면서
"금융개방"을 유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김영삼 정부가 그런 짓을 하도록 만든 것은
미국 유대세력들이 한국내 미제간첩들, 미제 끄나풀들을 조종해서
간단히 해치웠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물론, 한국내 그런 미제똥개들은.....자신들이 하는 짓들이 결국
나라와 민족을 망하게 할 줄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고
김영삼 시절 나라가 망한 것이 자신들이 한 짓의
결과물임을 아마 지금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자신들은 그저 미쿡 주인님들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한 것 뿐인데...
뭐 그 정도로 설마하니 나라경제 전체가 망했겠나 하는 생각 조차도
해본 적이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마도 지금도 기고만장 어깨를 펴고
한국사회를 활보하며 여전히 미국똥개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아무개 똥별님은.....곧 죽을만큼 늙은 나이에도 25억원을 받아 처먹는 댓가로
무기구매로 국민혈세 수천억원 내지 수십조원에 달할 국부가
똥값으로 유대 군수산업체에 빠져 나가도록 하는 짓을 했다고 하지요.
미국똥개들에게는 자신들이 받는 리베이트 금액이 거액이겠지만....
그러나 그 알량한 리베이트 대신에.....미국 유대자본들에게
국민혈세가 피를 빨리는 금액은 그 리베이트 금액의
몇백배, 몇천배의 천문학적 금액이지요.
대부분의 아프리카 나라들이 가난한 이유는 바로 그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나라들의 극소수 권력층들은 매우 부유해서 프랑스 등에
초호화 빌라 등을 소유하고 있지요. 하지만, 극소수 기득권층들이
국부를 빼돌리는 댓가로 받은 리베이트로 잘처먹고 잘 사는 동안에
자국의 엄청난 자원광물 등에 의한 국부는 유대세력들에 의해
조용히 해외로 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일반 국민들은 대부분
매우 가난하지요.
현재의 한국사회도 점점 그런 사회로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아프리카 나라들이나 멕시코처럼 매국노들에 의해
국부가 피를 철철 흘리며 빨려나가고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아래 기사의 의미는......
한국국민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를 하면 할 수록
미국 유대자본들은 조용히 앉아서 떼돈을 벌어간다는 의미이지요.
즉, 엄청난 규모의 국부가 일반 국민들의 눈에 안띄는 방식으로
조용히 해외로 유출된다는 의미입니다.
그 말은.....한국경제는 갈 수록 빈껍데기만 남아간다는 말입니다.
그야말로 곰쓸개에 빨대가 꽂혀 피를 빨리듯이.....
현재 한국경제의 처지는 그런 모양새라는 말이지요.
그런 상황에서.... 일반 국민들이 과연 부를 축적할 수 있겠나요?
물론, 극소수 용빼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은 간혹 돈 버는데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국민 평균적으로는 갈 수록 삶이 힘들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전에 박정희 시절 경제규모는 비록 적었지만 그래도 수출이익들이
국내로 떨어져 어느 정도 분배가 되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역으로 국부가 해외로만 자꾸 유출되어 가고 있으니
도리어 분배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부는 소득양극화 틈을 타서
떼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예컨데, 4대강 땅파기에 참여한다든가 등으로)
40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 시장이 외국 기업의 '텃밭'으로 전락할까.
국내 1위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가 최근 미국 소셜커머스 2위 기업 '리빙소셜'에 매각되면서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티켓몬스터와 그루폰코리아 등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 '빅4' 중 2개가 미국 기업에 넘어갔다.
지난해 8조5500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국내 오픈마켓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는 옥션과 G마켓은 오래전 미국 이베이에 매각됐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38&newsid=20110805030731325&p=chosunbiz
전에는......미국자본들이 사실 위와 같이 소매시장까지 점령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즉, 전에는 그래도 주로 금융시장 분야만.....미국유대자본들이 장악해왔었지요.
그런데 이제 그 분야는 대충 정리가 된 모양이죠?
그래서 이제 코묻은 돈까지 직접 챙겨갈 모양입니다.
사실상의 식민지 경제 처지가 되면.....그와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은
그야말로 필연적이지요.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의 경제 시스템은
결코 그렇게 되어 있을 수가 없지요.
아래 기사의 내용인즉.....국내 금융기관들은 대부분 외자에 점령당해 있고
그래서 외자들은 직접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노예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지침만 주고 뒤에서 조용히 이익금만 챙겨간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열심히 일한 노예들에게 엄청난 연봉과 스톡옵션이라는 떡고물을
던져주면서 노예들을 배후조종 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그와같이 국부가 조용히 해외로 유출되는 시스템 하에 있는
국민경제의 경우......외적 경제규모 따위를 아무리 따져 보았자
아무런 의미도 없지요. 왜냐면 외형 떡이 아무리 커져보았자
그 실제 떡고물이 국내 일반 국민들에게 배분되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외형적 경제성장 운운 하는 자들은 이제 모두 대국민 사기질을 치고 있는
자들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는 말입니다. 아니면, 그가 무식해서 아직도
쌍팔년도식 헛소리를 하고 있거나.....
나로서는 한국경제의 그와 같은 내적 시스템 변화에 오래전부터
주목해왔었습니다. 그래서 국부유출이 발생되지 않도록 경제감독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야만 한다고 주장해왔는데....매국노들이 바글거리는 사회에서는
나의 그런 외침은 모두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지요.
[기자수첩] 월스트리트저널에 "우리 보고 배워라" 특별 기고
2009.03.29
IMF 외환위기 이전 29개였던 은행이 지금은 11개로 줄어들었다.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평화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이 우리금융지주로 합병됐고 조흥은행과 충북은행, 강원은행, 신한은행, 동화은행, 제주은행 등이 신한금융지주로 합병됐다. 하나은행과 충청은행, 보람은행, 서울은행 등이 하나금융지주로 합병됐고 국민은행과 대동은행, 장신은행, 주택은행, 서울은행 등이 KB금융지주로 합병됐다. 이밖에 한미은행과 경기은행이 씨티뱅크 서울지점과 합병해 한국씨티은행이 됐고 제일은행은 뉴브릿지캐피털에 넘어갔다가 다시 스탠더드챠터드에 넘어가 지금은 SC제일은행이 됐고 외환은행은 론스타펀드에 넘어갔다가 매물로 나와 있는 상태다. 나머지 대구은행과 전북은행, 부산은행, 기업은행 등은 구조조정의 소용돌이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은행 숫자는 줄고 덩치는 훨씬 커진 셈이다. 은행들, 덩치도 커지고 실적도 좋아졌는데 숱하게 지적돼 왔던 바지만 우리나라 은행들은 지난 10년 동안 부동산과 건설업 대출을 늘려 왔다. 그 결과는 부동산 가격 폭등과 과도한 가계 부채. 그리고 세계적인 신용경색이 실물경제의 충격으로 이어지고 은행들이 돈줄을 조이면서 실물경제의 위기가 다시 금융 불안을 가중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한겨레의 지적처럼 "햇볕이 좋을 때는 우산을 빌려주겠다고 설치더니 비가 올 때는 우산을 뺏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한겨레 2월27일) 먼저 짚고 넘어갈 부분은 우리나라 은행들이 이미 대부분 외국인 손에 넘어가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KB금융지주는 외국인 지분 비율이 55.6%, 하나금융지주는 64.8%, 신한금융지주는 47.4%, 외환은행은 72.9%,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은 100%에 이른다. 국내 은행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73.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밖에 없다. 우리금융지주의 외국인 지분은 9.3%다. 이들 외국인 주주들은 주가가 뛰어오르고 더 많은 이익을 내고 더 많은 배당을 받는 것 말고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리고 월급쟁이 행장들은 이들의 기대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물론 국내 주주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은행의 사회적 책임 따위는 뒷전으로 밀려난지 오래다. 이들은 주주 가치 극대화를 최우선의 경영 목표로 내걸고 단기 실적에 치중하는 대신 엄청난 규모의 연봉과 스톡옵션을 그 반대급부로 받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430
▲ IMF 이후 은행 인수합병의 역사. 메리츠증권 정리
매국노들이 설치는 나라에서는 국부를 외자, 특히, 미국유대자본들에
똥값으로 팔아처먹는 대신에 코묻은 돈 수준의 뇌물이나 리베이트를 챙기지만
그러나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들은 가능한 많은 기업들이 자국민 손에 있도록 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국유화를 시켜 두지요.
그래서 IMF 당시에도 나는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대신에
금융기관들을 모조리 국유화 시켜야만 한다고 주장했었는데....
당시 국내의 어느 놈도 그런 주장을 하는 놈들이 없더군요.
참, 속터질 일이었습니다.
그저 무조건 IMF의 말(=사실은 미국 유대자본의 말)을 따라야만 한다고
맞장구칠 뿐......(모두 미국 똥개들이거나 끄나풀 비슷한 놈들이지요.)
아래 도표가 보여주듯이.....진정한 자주독립국가들은 모두
금융기관들이 어려워지면....국유화 조치를 취하지요.
금융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한 자들이라면....그건 그야말로 상식인데도
한국인들 중 국내외 어느 놈도 "국유화" 주장을 강력하게 한 자들이 없었지요.
아니, IMF 당시 사실은 "국유화"를 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매국노시키들도 있기는 하더라만....
아니, 국유화된 금융기관들이 왜 현재는 모조리 외자(=미국유대자본) 손에 들어가 있나요?
출처 : 주요국의 국내은행 국유화 동향과 전망[SERI, 2009년 3월]
http://blog.ohmynews.com/sotong/rmfdurrl/239728
첫댓글 J.F 캐네디 친 미 새싹둥이 발굴작업에 의해 지원 사업이 시작 되었고 그 일환으로 미국의 달러가 유입되기 시작했죠
그 걸 가지고 마치 잘 외교하여 지원 받아서 경제 한국일으킨양 시작된점에서 균형이 문제였죠
경부고속도로 모양을 보세요 s자 모양 이런거 다 나온 기사고요
산등성이 깍어 내리고 자기네 고형 대구 구미 거치느라 꼬부랑 꼬부랑 갓고 공장지대도 등성이 깍아서 만드느라 엄청난 비용 발생하죠 당시 통계치보면 인구밀집도가 전라도 지역이 아주 높았는데 인구도 별로 없는 지역에 공장이 들어서니 비용도 더 들어갓죠 완전 사선으로 고속도로 깔고 수평 횡방향으로 연결허고 밀집높은 전라도에 생산기지가 답
지금의 경상도 지역의 자연을 굳이 크게 공사하면 국부를 더 아낄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즉 전자 섬유는 전라도에 철광 조선 중공업은 영남에 즈리적 특성 인구밀집도 및노동력 제고 등등을 감안하여
경제 발전 시켰으면 더 좋았으리라 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지요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 합니다.
자세한 건 모르지만 아마 그럴꺼라는 짐작은 드네요. 일반 국민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을까요?
다까끼 마사오가 차별화해서 영남은 마사오의 산업화와 쥐새끼의 사대강삽질 때문에 똥물과 녹차라떼먹고 살고 있지만 호남이 이익보고 사는게 하나 있지요...아직도 섬진강이 살아있고 주암호와상사호의 좋은 물 마시고 살고 있지요 ...
조은 물 소중히 지키세요 물값이 중동에ㅣ 가면 담수화 작업으로 엄청 비쌀겝니다 아쉬운 것은 새만금 그게 넘 아쉬워요 태평양 물의 상당부분의 정수기요 필터링 역할하던 것인데 갯벌 말입니다 자연의 힘은 그만큼 적절하고 위대합니다 과학이상 이지요 중 한 일 그런 갯벌 워디가서 보것슈 아쉬울뿐입니다 근데 거기 갯벌막아서 어느넝덜이 공장이나 짓는지 궁금합니다 못가봐서요
우리나라 경제는 빛 좋은 개살구 외국자본이 85% 정도 그래서 우리국민들은 뼈 빠지게 하고 돈은 외국놈 쳐 먹고
이제는 동전 까지 가져 가려고 한미 자유무역 그거 승인 한놈들 나라역적들
똥인지 된장 인지 보다 죽어야 죽는 줄 아는 놈들
그래도 좋다고 선거때 마다 묻지마 1번
지지하는 세뇌된 국민들
예언서 보니 돈이 없어서 처참한 시절이
온다고 했는데
물자 잘 관리 하세요
돈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내외 3촌 친척들 억을거리 상산할 땅을 확하세요 4만원한던 미국 쌀도 지금14만원 갑니다 남이서 가네들이 한국에 수출하려는게 아닙니다 미국은 아직도 쌀농사 지을 곳 많으나 우린 없어요 그나미 줄고잇죠 밀가루음식 빵 수입고기 라면 없으면 쌀 엄청부족합니다 그거아세요 단위중량대비 밀가루가 쌀보다 비싸게 먹힌다는ㅇ사실요 밀 보리 등 불용성 전곡류ㅡ식이섬유가 물에 잘 안분해됨 는 건깅에도 안좋습니다 최소량만 먹어야죠 물론 농농사처럼 밭농사 어류농사 도 그리되면 굳이먹는 문제로 대국들과 안싸와도되고요 집은 남아돌고 ㅡ자가비율 낮은게 큰걱정이요 의복은 동남이조달
순수 100% 토종 우리자본 금융은 농협은행 입니다.
대한민국 쥐직하기 어렵고요 30에 취직ㅡ중견기업 또는 9급 공무원 되서 250벌어서 150 쓰고 100만씩 20년 모아야 신도시나 수도권 23평 아파트 ㅡ어차피 금리 0이라보고 중병앓지 않는다는조건으로 이래도 희망잇나요 취직율 절반도 않되고 절반커녕 30프론되나요? 순수취업율? 150 만언 짜리만?ㅡ비정규직 양산 ? 제주변만ㅇ그런가요,? 내년 160만언 일자리 2만개만들고 5년간 10만개 만든데요 160으로 살기 쉬울카요? 공장을 안짓고자꾸 뜯어서 해외로 해외로 내빼는데 160받으면 그일지리가 기술이나 전문숙련 요구사항 잇을카요 또 취직해도 기술배울 기회될카요? 참 암담그자체? 머리도는친구덜 공무언올인? 헌실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