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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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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왜그랴 ㅎ
명랑주부 ^^ 추천 0 조회 26 22.06.03 15: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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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3 16:09

    첫댓글 울집에 야는 짱짱한데
    쓸데없이 한쪽이 가네요
    갈테면 가라
    선풍기 앞에서

  • 작성자 22.06.03 19:26

    지두 갈려면 가라구 안잡을 라꼬예ㅎ

  • 22.06.03 17:14

    벌써부터 무너지기시작하몬 앙대요~뽑아서 무른아이 버리고 말려서 다시심어보세요

  • 작성자 22.06.03 19:27

    이제 귀찮음예 ㅎ

  • 22.06.03 18:14

    곤드레밥 나두 먹구잡네요 ㅎ
    날이 뜨거워 내려앉나요?
    왜그러노

  • 작성자 22.06.03 19:28

    오리기기 곤드레밥 누룽지 묵어러 함 가자구예 ㅎ

  • 22.06.03 18:55

    ㅋ물달라소리 안했는데요~~🤣🤣🤣

  • 작성자 22.06.03 19:29

    진짜예

  • 22.06.03 20:29

    이런 ㅠ
    벌써 저런 거예요
    팔공산 곤드레밥
    맛나지요

  • 작성자 22.06.03 20:35

    이집 누룽지 진짜 맛나지예 고소하구 쫀득하니 ㅎ

  • 22.06.03 23:54

    저기서 먹으라면 국화빵 집어예ㅋㅋ 붕어싸만코 팥 완전 좋아라하지예^^

  • 작성자 22.06.04 04:28

    함 오이소 ~
    국화빵 같이 묵자구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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