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말하기 전에 살아 있다는 검증이 먼저가 아닐까요? 내가 살아 있다 라는 것을 증명 할 수가 있다면 죽음은 바로 증명이 될거라 보는데 어떻게 보이나요 ㅎㅎ? 눈앞도 바로 보기가 힘들다고 조사들이 말한거 같은데 내가 살아 있느냐 ? 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가 있다면 죽음은 들어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깨달은 분들은 삶과 죽음을 어떻게 보는지 한번 물어서 답을 들은 적은 있을지도 일반적인 우리들은 몸의 소멸과 호흡의 멈춤을 말하는거 같은데 일단 죽음의 정의도 각자가 달리 볼 수 있기에 단정을 짓기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
그래도 소멸을 향해가는 몸을 위해서 한번쯤은 짚어 볼 만도 합니다 ㅎㅎ 이제는 어린 시절만큼 빠릇빠릇 하지도 못하고 눈도 침침하고 좀 움직이고 오면 여기저기 쑤시고 그래서 바로 샤워도 못합니다 ㅎㅎ 몸은 그런데 정신은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거 보면 몸에 맞는 시간을 조율하며 공간도 취미도 행동 반경도 맞추는 걸 보면 일단 몸의 죽음을 죽음이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ㅎㅎ
첫댓글 오늘은 죽음을 가지고 어셨네요 ㅎㅎ
죽음을 말하기 전에 살아 있다는 검증이 먼저가 아닐까요? 내가 살아 있다 라는 것을 증명 할 수가 있다면 죽음은 바로 증명이 될거라 보는데 어떻게 보이나요 ㅎㅎ?
눈앞도 바로 보기가 힘들다고 조사들이 말한거 같은데 내가 살아 있느냐 ? 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가 있다면 죽음은 들어나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깨달은 분들은 삶과 죽음을 어떻게 보는지 한번 물어서 답을 들은 적은 있을지도 일반적인 우리들은 몸의 소멸과 호흡의 멈춤을 말하는거 같은데 일단 죽음의 정의도 각자가 달리 볼 수 있기에 단정을 짓기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ㅎㅎ
그래도 소멸을 향해가는 몸을 위해서 한번쯤은 짚어 볼 만도 합니다 ㅎㅎ 이제는 어린 시절만큼 빠릇빠릇 하지도 못하고 눈도 침침하고 좀 움직이고 오면 여기저기 쑤시고 그래서 바로 샤워도 못합니다 ㅎㅎ 몸은 그런데 정신은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거 보면 몸에 맞는 시간을 조율하며 공간도 취미도 행동 반경도 맞추는 걸 보면 일단 몸의 죽음을 죽음이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ㅎㅎ
쓰다보니 주제가 너무 무거운거 같아서 조금 가볍게 글을 돌려서
썼습니다. 반드시 거쳐가야 할 행사인데 준비점검 차원에서...
ㅎㅎ
그리고 선지식들 중에 방거사 이야기 아시는게 있으시면 얘기 한 번 해주시는 차원에서 글 부탁드리고 싶은데 가능 하실까요?
@인생얽힘 저는 방거사나 유마경이나 조사어록을 본적이 없다보니 드릴 말씀은 없으나
그냥 바람결에 들리는 소리는 잡아 낼 수는 있습니다 ㅎㅎ 짝하는 자가 누구이며 듣고 보고 있는 자가 누구길래? 맞장구를 낼까요?
누군가가 말하는데 듣고 보는 자도 자기요 답을 하는 자도 자기니 생각을 잡았으니 놓을 줄도 알겠구나 라는 바람의 소리가 스칩니다 ㅎㅎ
@생각하나 님의 답글을 보다가 생각난게 있는데. 방거사가 마조도일 선사를 찾아가서 깨달음을 구하는 대목중에 "만법과 더불어
짝하지 않는게 무엇입니까?
마조도일 "서강의 물을 한입에
다 마시면 알려주마"
이원론에 빠지지않는게 무엇입니까? 본질을 묻는 질문 같습니다.
@인생얽힘 맞습니다 ㅎㅎ
수 많은 냇물(생각,질문등)이 한곳으로 모이듯이 다 다른 곳에서 오고 간다고 생각 할 수는 있으니 그것을 한곳에 모인 곳을 간 사람은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빗칠 수도 있다고 봅니다 ㅎㅎ
그러나 잘못 된 것(생각,글,말,질문)어떤 것이든 한 곳으로 가게 된다는 이치를 부처님이 말씀을 했으니 제 생각이나 바람속에서 가지고 온 것도 아니지요 ㅎㅎ
단지 똑같이 말하면 재미가 없으니 웃으면서 흘리는게 제일이기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