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의 마직막 날을
을왕리 펜션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왔답니다.
묵사발~
선녀바위 ~
한~폼 잡아 봅니다.
석양_
육회의 진수를~
장어 튀김 준비~
이니 족발~
여기서 짚라인 탓답니다.
짚라인~
1번으로 탓습니다.
하나도 않 무서워요!
해군에서 다리위에서 안전장치 없이
와이어 레일타고 내려가다 바다위에서 떨어지는 훈련에 비하면
쉬워요.
행글라이더와 번지점프도 타봐야 하는데~
털커덕 브레이크~
돌아오는길 연포탕과
하나게 해수욕장부근~
매운탕으로 점심식사하고~
바다가 보이는 까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1박 2일 동안
즐거운 추억 쌓고 왔습니다.
첫댓글 2년전 띠방에서
늦은밤 을왕리. 모래사장에서의 단체로 멋진 그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당시 사진과 동영상 대단했었죠
올해의 을왕리 추억의 사진을 주신 광솔님 응원합니다
을왕리 선녀바위 부근~
잘 다녀왔습니다.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낙지연포탕이 맛나게 보여요
연포탕 그다지 추천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건 다드시고
무섭다는 짚라인도타고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
아르미 친구야
보양식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8월을 보내면서 멋진 곳을 다녀왔군요.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광솔 후배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을 느낍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유근선배님!
감사합니다.
임진강 한탄강에서
참게 번개모임때 한번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