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파트 도색에 대해 엘리베이터에 3가지 색상이 제시되어 있고 투표로 결정한다는데.....
아파트 도색에 대해 언제 논의 된 적은 있었나요?
아니면 아파트 도색에 대한 하자처리로 인한 목적사업비가 부과되있나요?
이해가 안 되고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현대 우리 아파트에서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인가요?
아파트 정문, 문주, 화단벽돌의 부서짐, 현관문 자동문으로 교체, 엘리베이터홀,주차장 바닥 등등..
여러 가지 눈에 띄는 부분이 많은데 아직 도색은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은데 벌써 각 동마다 도색을 안 할 수 없게 해 두었는데 한 10년 넘은 아파트 같아요...
첫댓글 동감합니다.
카페 어디를봐도 도색얘기(입대의 의결사항)는 없는데
어떤 결정과정과 무슨 예산으로 집행한다는 것인지 참 뜸금없네요.
공고가 입대의회장 직인으로 되있는만큼 회장의 사업설명(사업개요 및 예산집행 방안 포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