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님 아르테미스에 대해서 그렇게 상세히 설명까정 올려주시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전 그저 달의 여신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흠.. 나의 자칭 닉넴이 아르테미스가 됨은 아마도 97년도 학과 과제에서
조를 짜서 옷을 만들일이 있었는데
우리조의 테마가 그리스여신이었드랬져~~
그래서 무슨 신을 고를까 고심하던 끝에......
(조금 억지가 숨어있음)
달?....... 그럼 문(MOON)?
고럼 내 성이랑 같네..(참고로 전 문갱이랍니당~~^^)
그럼 내가 달의 여신 할련다~ 하고 우겨서 아르테미스를 테마로 옷을 만들었드랬져~~
그리고 나서 그 이후로 쭈~욱 모든 아이디나 메일 주소가 모두
아르테미스(artemis) 이랍니다~~~
푸하하하 그러니 꽤 역사 긴 아이디죠~~
그리고
누리님!!! 제가 그리도 제 네임 말하지 말랬더니~~~~~ 고새 그걸 말합니까~앙
흥!!흥!! 정말 누리님은 그짓말쟁이에~ 또 촉새인것 같아용~~~~~
촉새 몬지 아시죠~~~~~~~
흥! 누리님은 촉새!!!
...........................................................
-_-; 혹시 삐지기 까지 하는거 아냐?....
그리고 저 배 안탄지 오래 됐답니다..
지금은...... 모 컴일을 하는데......요즘 바빠서...
글고 지금은 컴이 미텨 버려서 작업을 할수 없는 상황까지 와 버렸답니다....
그래서 바쁜데도 쉬고 있는 형편이랍니다~~~
모두 글 많이 올려 주숑~~ 쓸 시간은 없어도 읽을 시간은 있거등여~~~
모두들 담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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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그렇게 깊은뜻이.....난 이제까정 몰랐네..( 누리님 보셤!!)
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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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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