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작가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안녕하세요
5월 24일 화창한 봄
꽃들의 향기로
가득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저의 작은 정성과 사랑을
받아 주시고 행복하고 보람있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 사랑을 심어준 그대 애천이종수
내 삶에 지울수 없는 아름다운 꽃이여 내 희망의 그대여 사랑스럽게 예쁘게 꽃피여 다오
그대의 얼굴이 장미처럼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의 목소리가 꾀꼬리처럼 예쁘지 않드라도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 그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면 한걸음 뒤로 물러 서지만 그대의 순결한 마음 솜털같은 포근한 정때문에 내마음 나도 모르게 끌려 그대를 사랑합니다. |
*행복한 아침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오늘도 웃으면서 보내시길 빕니다
님들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
첫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