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먹는다고 모든 암 예방될까?"
메디컬투데이 기사전송 2009-01-16 08:46 | 최종수정 2009-01-16 08:46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마늘을 섭취하면 많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과 관련 설득력 있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논문이 발표돼 주목을 끌고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 연구팀은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월호에 게재한 '마늘 섭취와 암 위험'이라는 논문에서 마늘이 위암, 유방암, 폐암, 자궁내막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뒷받침할만한 설득력 있는 증거가 약하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대장암, 전립선암, 구강암, 식도암, 난소암, 신장암 등 일부 암에 대해 예방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 논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19개의 연구결과를 재분석한 결과 마늘이 위암, 유방암, 폐암, 자궁내막암을 예방한다는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대장암, 전립선암, 구강암, 식도암, 난소암, 신장암에 대해서는 9개의 연구결과 중 오직 1개만이 위험을 줄여준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는 "1995년부터 2007년까지의 연구결과 중 분석 가능한 19개 논문을 근거중심으로 평가한 결과 이 같이 결론 내렸다"며 "마늘이 모든 암에서 예방효과가 있다고 하기에 증거가 부족해 추가적인 연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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