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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7부 입니다. 백핸드에 자신이 없은건지 이미 습관이 되서 그런건지 공만 오면 기다리지를 못하고 손이 쭉 나갑니다. 당연히 실책도 많고 여유로운 플레이가 안됩니다..정말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댓글 레슨+연습+실전훈련을 반복
선수들은 준비!!!라고 하는데
저는 그걸 (상대방) 라켓 보고!!!!라고 합니다.
내 라켓에 맞는 순간을 보는 것을 포기(?)할 정도로 상대방 라켓을 보기만 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상대방 움직임을 미리 읽으면 훨씬 수월한것 같습니다
항상 어떤 공이 오든 정점 이후에 친다는 생각을 갖고 해보세요.
공이 오기도 전에, 혹은 테이블에 튀자마자 치려는 건 워낙 마음(성격)이 급한 거라 잘 안 고쳐지거든요.ㅎ
레슨이나 연습, 훈련으로도 성격 자체를 고치는 건 다음생에나 가능하니까^^
이생에는 속으로 "정점 지나서 아래로 떨어지는 공을 받아치자"라고 되뇌이면서 여유를 찾아보시길.
실제로도 대개 정점 이전에 치는 공은 빠르지만 가볍고
정점 지나서 떨어지는 공을 치면 무게와 파워가 실립니다.
맞습니다 요즘 이런 방식으로 할수있는 선에서 제일 천천히 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