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참 뭐라 할말이 없군요
제가 참 안해본것이 없을정도로 많은 직업을 가져봤고 지금도 관여하고 있는곳이 여러곳이고 선거차량은 4년에 한번정도 보너스로 해먹었던 것인데 무슨 큰 건이라고 이렇게 시간투자하여 글을 쓸까요?
전 국회의원 유세차량도 두번씩이나 거절했고 구의원 건도 새누리들한테는 5건 이상 거절했습니다.
특히 국회의원건중 하나는 우리 집안 사람이 나와서 잘 아는 형님이 부탁해도 당시 통진당과 경쟁이었다는 이유로 안했습니다.
그리고 소문도 못들었습니까?
정청래 뒤통수 깐 인간은 절대 정청래가 가까이 안한다는 소문을...
아 글쎄 제가 몇년전 경선때 정명수 찍어줬다니까요?
어쨋건 여기서 옹호글 올린다고 일을 줄리도 만무하지만 그리고 현재 제 인생 저점 사이클을 지나는 구간이어서 줘도 못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느 누구것도 안 할것이고 장비도 처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거 안해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그리고 정청래가 이번 새정연에서 공천받기 어렵다는것을 잘 알고 있으니 서툰 상상 그만접고 내가 역상상하는 빌미는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번만 더 개풀 뜯어먹는 소리가 들리면 위장번호 발신자추적 들어갑니다.
내가 한때 직업이 도청탐지업을 했다고 다시 말해줘야 하나요?
첫댓글 허위비방은 상대를 무시하면 됩니다
상대하지말기를 바랍니다
정청래와 얼마나 오랜시간을 보냈는지는 모르지만 정청래는 이쁘게 봐주려도 봐줄수가 없는 짐승 아닌 사람입니다 초치는 소릴해서 안됐습니다만 개인의 인격은 물론 마포의 이미지도 흐리게 만든 장본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