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Cheer Up) - 홍진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전7시30분 오늘 두릅산행 하려 오신다는 두분 고속도로서 폭우로 빽도한다는 카톡문자에
오늘 가고자 했던곳은 개포면 부면장에게 그곳을 알려 주고 그닥 많이 오지 않았는데 위쪽지
역은 많이 왔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봤자 금방 녹을 눈인데 지갑까정 챙겼는데 아쉽니다...
금방 녹아버린 눈들 입니다.
이틀간 바가 많이 오긴했냐?ㅂ보니다 농정개천 범람이 되고 있구요.
백두대간 정상에만 눈이 쌓여 있네요.
장독가든 식당 입구 4일전보다 벗꽃이 만개 그리고.
능천리 서예관 벗꽃역시 차량이 많은데
무슨 행사가 있냐?봅니다.
항상 다니던 길목인데 하수오 씨방을 그동안 보지 못하다니?하지만 화중지병 그림의떡??.
바위틈새 하수오뿌린?대물이지만 산소와 거리4m정도 하지만 산소를 지탱하는 바위틈새들
너무 아까비요 앞전에 농로길 자위틈새 이번엔 산소밑이라 난감합니다 씨방등 즐기를 없앱
니다 누군가 남의 산소 둑을 허물것 같아서 켄다고 해도 원상복원할 능력 이젠 없습니다...
처음 생각지로 갔어야 했는데 산삼도 볼겸 두릅도 딸겸 이른시각이 아니라서 처음 이곳서도 고패삼을.
이틀간 비가 왔는데 두릅을 따간 흔적이?한식날은 비가 와서 대부분 산소 오지 않았다고 하던데..
이틀간 비가 왔는데 선명한 발작국 두명분의 것이 보입니다.
약간의 군락지는 두릅 하나도 없습니다 4일전에 그리 많던것이..
가는곳 마다?맥아지가 없습니다 공개 그동안 너무 많이 했던곳이라 그런가?.
느낌이 이상하고 비오는날 두릅을 해간듯 하고 고패삼 있던곳 마져 모두 해갔구 된장입니다.
참두릅 군락지도 모두 없습니다..
한두개 남아 있을정도 입니다.
나무에 까시없는 참두릅입니다.
아무래도 공개 안한곳으로 이동울 합니다 하나둘 정도 있는곳으로 이동을 짬짬히 합니다.
양바른곳은 취나물등이.
아르드링 오동나무.
하수오 줄기 하지만 밑뿌리 찾지 못하고.
허기진배 채웁니다 오늘 강풍이 엄청 붑니다.
이곳은 정상 능선에도 두릅이 피는데 물론 정상너머는 북쪽방향 다른면.
반대편 가기전에 봐두었던 고패삼들 모두 두릅도 아쉬움이 비가 오는날은 재가 쉰느걸 아는분?
그나마 고패삼이 위로를 줍니다.
참나무 운지버섯을 수확을 합니다.
맑은 하늘이지만 바람이 엄청 불고 있습니다.
능선으로 내려 갑니다 혹시나 하수오?.
두릅따려고 가죽장갑 구비 하수오 고패삼 작은 삼통 무색합니다 운지버섯과 참두릅과 까시두릅
하산경 동네분이 제발 사람들 끌고 오지 말라고 하는데 이틀간 우중에 남녀가 와서 한것 같다고
하는데 저는 몰라요 사고후 사람들 델꼬 다닐 힘도 없다는 핑계만 대고 말았습니다 예감적중이.
애마 거의 엔고인데 6시 마감시각에 딱 맞추어 도착 엔고 면했습니다 7시30분에 문디들 인천서 온다케서
부지런히 애마주행 하지만 강풍에 빠른속도를 못내고 주행을 문디들 왔다 갔는데 근처 마트강 벗어 빈손으
왔다고 하지만 저도 같을수 없기에 약초주 각각 한병씩 주었네요 거의 30년만에 만난친구들 전화는 가끔해
도 본인 사고난것도 몇일전에 알았다고 해서 온 문디들입니다 내일은 개포면 부면장과 함께 산행을 합니다
공개 안한곳으로 갈예정입니다 GPS입력을 한것을 조금전 위치리스트 판독을 했는데 경사진곳 올라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