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성명 송00
時 日 月 年 胎
壬 戊 戊 乙 己 (乾命 40세, 만39세8개월)
子 子 寅 丑 巳 (공망:午未,戌亥)
출생시가 아니고 그 날을 세우는 자시(子時)기준이다
논리적으로 본다면 술(戌)대운 인오술(寅午戌) 인성(印性) 대운에 세운(歲運) 갑진(甲辰) 하는 진술(辰戌)충(沖) 소이 비겁(比劫)이 가진 재성(財性)에 의헤선 충격 받아선 사망했다 이런 취지다
갑진(甲辰) 세운 자진(子辰)수국(水局) 재성(財性)을 지어선 인성(印性) 생명을 위협하게 된 것임
갑진년 을해월 경진일 임오시로 본다한다면 완전 인성(印性) 삼합국(三合局)을 짓는 것을 양진(兩辰)이 들고친 모습이다
생년 축오(丑午) 원진(元嗔)시에 저승 문앞에선 것 아닌가하여본다
원래 년(年)삼합(三合) 짓고 잠재우는 자축(子丑)짓고 그다음 원진살(元嗔殺)로 가게 되는 거다
74 64 54 44 34 24 14 4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1857
채식주의자 한강 소설 빈복(頻復) 물구나무 걸음걸이 재주 부리다간 숨겨 논 덫에 치인 모습 암흑 지화명이괘 내용 57 소과괘(小過卦)를 이뤄선 역시 돌아가는 모습이다 격투할적엔 공격이 최대 방어라고 막들고쳐선 기선 제압 적을 제압해야지 선제공격 들어옴에 방어만 급급하다간 주둔지 진지가 날아간다하는 것 아닌가
원국이 이러하니 복괘(復卦)는 성운(盛運)이지만 그 마무리점도 그렇게된다는 것
교련(巧連) 붕정만리(鵬程萬里)라고
결국 부메랑이 되어선 자신이 맞게 된다는 것인데
꾀꼬리 비둘기가 어찌 붕새를 가소롭게 여기느냐 하지만 붕새가 추락 할적엔 그렇게 일락천장(一落千丈)하기 쉽다는 것
六三. 頻復. 厲. 无咎. 象曰. 頻復之厲 義无咎也.
九三. 明夷于南狩 得其大首. 不可疾貞. 象曰. 南狩之志 乃大得也.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六三. 盱豫. 悔遲. 有悔.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137, 鶯鳩(앵구)焉敢笑大鵬(언감소대붕)
1857 , 137, 鶯鳩(앵구)焉敢笑大鵬(언감소대붕)
0049갑술(甲戌)대운
1906 천풍구괘(天風姤卦) 포무어(包無魚)대운(大運)이다
자기 짝이 될자를 그 짝옆에 요리사 쿡한테 빼앗겼다는 취지다
그러니깐 내 재물을 비겁이 탈취하는 바람에 그 처성(妻性) 재물로 인하여선 내 생명줄을 위협하게 된거다 이런 뜻이야 처성 재물 그 직장 터전 이런데 다 연관이 있는 거다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六四. 悔亡田獲三品. 象曰. 田獲三品 有功也.
하트에 화살 꿰이는것 백호살한테 심장을 맞았다 여기선 그런 취지
,사랑에 하트 날리는 것이라선 매우 좋은 건데 하트에화살이 꿰차는걸본다면 여기선 백호살이 꿰엇다이런취지 전획삼품은 離象 정통 관혁을 손위풍괘(巽爲風卦) 장목(長木) 사효 사구금(四九金) 촉쇠가박 힌 장목(張目) 화살(火殺)전(箭)이 꿰고 나간 모습인것
1906
0049 갑진세운
1955
천뢰무망괘(天雷无妄卦) 죽음의 해다 이러니 어찌 역(易)을 무시할 수가 있겠어
오효동 건너다보면 대축이요 수레가 펑크가 난 모습 굴렁쇠가 벗겨진 모습 잘 돌아가는데 윤활유 약질하면 헐거워선 바퀴가 빠진다 이런 취지 무망지질에 약을 맛볼순 없다 이러잖아 망녕됨없이 그냥 잘 내빼고 잘 돌아가는데 왜 약질이야 그래 헐거워져선 바퀴가 훌렁 빠지는 것 갑갑(甲甲) 대운 세운이니 백호(白虎)살이 동을 하고
원국 갑을(甲乙) 목기(木氣) 청룡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그 다토(土)이기도 한 것인지라 초효 구진(勾陳)인데 원국(原局) 빈복(頻復) 삼효동 백호(白虎)살이 동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이러는 것 금년 백호살이 움직이네
九五. 无妄之疾 勿藥有喜. 象曰. 无妄之藥 不可試也.
六五. 噬乾肉 得黃金. 貞厲无咎. 象曰. 貞厲无咎 得當也.
육포를 씹다간 황금 화살촉쇠가 박혀선 이가 그저 물크덩 한다 그런정도는 탈없고 되려 황금 부스러기를 얻는 입장이라면 매우 좋다는 취지다
九二. 輿說輹. 象曰. 輿說輹 中无尤也.
六二. 賁其須. 象曰. 賁其須 與上興也.
좋게 풀적엔 이쁜이 우렁각시에 구렛나루 수염이 장식을했다 낙타는 눈썹은 흥취를 돋구는 거다
몇십년전 세태유행 그렇게 옥지환 팔아먹더니만
나쁜것은 고장나선 굴렁쇠식 링이 빠졌다 이런 뜻 그래선 수리하는 나라고 기다리는 중이다 興=貝를 가르고 동그란것이 들어앉았다 나로호 고장나선 그래선 제때 발사 못했지 ....
1955
0098 불통(不通)한다하는 의미의 을해(乙亥)월을 보탠다면
2053 초효동 관(官)은 인성(印性)에 근(根)으로서 관(官[관록 일록 관귀 병마 )을 손질 수리하는 모습
인성(印性)이 회두극(回頭剋) 자미(子未) 원진살 맞았다 이러네 수괘(隨卦)가 췌괘(萃卦)로 되는 모습이 그런거다 내용53 속히 풀렸다 해탈했다
初九. 官有渝 貞吉. 出門交有功. 象曰. 官有渝 從正吉也. 出門交有功 不失也.
初六. 有孚不終 乃亂乃萃. 若號一握爲笑. 勿恤往无咎. 象曰. 乃亂乃萃 其志亂也. 시종일관 마무리짓지 않는것에 포로됨 있음일세 그게 뭐야 동그란것 타이어 등이나 소통되는 찻길등등 이지
경진(庚辰)일 경금(庚金) 백호살이 발동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다목(多木)이라 청룡(靑龍)이 분쇄(分碎)된 모습아 닌가 길(吉)한 육수(六獸)가 분쇄된 성향이라 원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한테는 청룡이 분쇄되면 오빠부대 한테 인기 있는 것 같아선 좋기도한데 아마 금상첨화가 아니라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백호(白虎)가 움직인 모양이다
사망일
時 日 月 年 胎
丙 庚 乙 甲 丙 (坤命 1세, 만0세0개월)
子 辰 亥 辰 寅 (공망:申酉,寅卯)
72 62 52 42 32 22 12 2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2053
0108 경진일 백팔번뇌 상징 소심 할진져 외무 보는 것이 급선무가 아니다 한걸음 착오 되면 백걸음이 착오 된다하는 취지를 보탠다면
小心哉莫務外(소심재막무외)一步錯百步不正(일보착백보부정)
2161 나무가 성장하지 못하고 꺽긴 모습 만약상 잇는 자손이 있다면 돌아가는 자 허물을 잘 벗고가는 것이 된다 이러네 자식이 있음 좋은데 유여이기(有厲利己) 다가오니 우려스러운 짓 고만두는 게 이롭다 이러네
初六. 幹父之蠱. 有子 考无咎. 厲 終吉. 象曰. 幹父之蠱 意承考也.
初九. 有厲利己. 象曰. 有厲利己 不犯災也.
그러니깐 달운과 말 이음해 보면 인성(印性)근(根) 관(官)을 손질하는데 낡아선 빠져나가난 흔타이어 날짜이다 이런 뜻이다 목숨에 근(根)을 그렇게 갖고선 농간을 부림 뭐가 좋겠나 생각들 해봐 ...
교련 생을 마감하며 생각을 해 보니 그래도 살아 지난날 아웅다울 할적이 좋았다 이러잖아
11, 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란박)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仍慮後不若初孤單(잉려후불약초고단)
2161
0032 임오(壬午)시간 낙화(洛花)되었다한 취지를 보탬
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락매화)
2193 알라신 창조한 마호메트 모냥 좋은 양마(良馬)가 견인하는 하늘 세상으로 견인하는 마차를 타고간다 그응효를 보니 도대체 어디가 옥경(玉京)청도(淸都) 상제님 계신 곳이냐 이러네 하천지구형 하니라 이러는 고만 화려한 나래 달린 주작(朱雀)마(馬)를 타고 간다 93내용을 보니 여름 좋은시절 다지나간 가을 부채는 고물장수 차치로다 식구덕(食舊德) 종상야(從上也)라 구닥다리 덕을 내려먹는 모습 고물장수가 성상의 흉내를 내어선 부채를 잡고선 흔들어 본다
그렇게 엉덩이 짝이 살이 없어질 정도로 생전에 공연을 멋지게 펼치더니만 한시절 다가니 고만 가을 운세가 당도하여 지니 그렇게 된다는 거다
둔무부 기행차차 미견야라 이러잖아
교련 맹인이 애꾸눈 마를 타고 깊은 연못 앞에 이르렀고나
운이 좋을 적은 어여쁜 짝을 만나선 합궁하려는 포지션 이지만 운이 나쁠 적이면 그렇게 좋은 말이 겠어
九三. 良馬逐. 利艱貞. 曰閑輿衞 利有攸往. 象曰. 利有攸往 上合志也.
양마를타고 가는것은 메달따기 내기하려한다
六三. 三人行則損一人. 一人行則得其友. 象曰. 一人行 三則疑也.
앞서거니 뒷서거니 삼각 관계이다
하나뿐인 금메달은 짝 벗을 얻고 메달과 두사람 셋일적은 한사람을 패퇴 시켜야 한다
六三,食舊德. 貞厲終吉. 或從王事. 无成.
象曰. 食舊德 從上吉也.
九三. 臀无膚 其行次且. 厲无大咎. 象曰. 其行次且 行未牽也.
43, 盲人 騎瞎馬夜半臨深池(맹인기할마야반임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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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명조(同一命條)는 많아 풍수등 다른 영향 끼치는 것이 지대하다 명조는 다만 리듬파장을 대충 보는 거다
인간 및 생물에 관려하는 환경이 어디 한 두가지인가 조상 부모로 부터 사는 거주처 성명등 대인관계 직업관계 흐르는 전반적인 시대 세태 유행 이런데서 다 영향을 받는 거다
그러니깐 위 명조가 지금 현실적으로 좋게 풀려 활기찬 사람이람이라면 또 그에 맞는 논리전개 꿰맞춤을 할 수가 있다는 거다
아뭍튼간 후사자(後死者)들로 하여금 많은 가르침을 준 것이므로 영면(永眠)하길 기원(祈願)하는 바다
한글성명 567 137, 鶯鳩(앵구)焉敢笑大鵬(언감소대붕)에서
127,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 그명조 운명그릇하고 같아 137, 鶯鳩(앵구)焉敢笑大鵬(언감소대붕)이다
한자 성명777 , 132, 一竿(일간)明月(명월)釣淸風(조청풍)
132
137
269 에서 215제함 54 離 이별이다 헤어진다 하늘천자 태양이다
이미 성명상으로 한글 한문 따로이는 좋치만 합산함 음양이 이별을 하는 거와 같은 것 짝이 안된다는 것
명조그릇 137이 하나더 있다
54더함191이 되선
절지가 되어선 좋아할게하나도 없고나 아주 잘 풀렸다면 절세가인 처럼 전무후무 할정도로 아 띵호!로 고나 이런 뜻이다
191, 絶無所好(절무소호)
절단되어 좋아할것이 없다
다음이
192,
發物蒙塵(발물몽진)
세파몽진에 필어난 사물 민들레나 질경이나 길가에 먼지나는데 피어 나는 것 많은 짓밟힘을 당하게 되는 것
'재'자는 십단위가 줄어듦으로 182이란당석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된다 콩타작 돌에 매질 하는 모습
182, 以卵撞石(이란당석)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것이다
상대하는 자들 마다 힘이 억세게 강하고 나는 연약해선 할적마다 깨지게 된다 이런뜻 아닌가 이래 성명을 음양이 잘맞게끔 지어야한다
남양결 취지대로 지음 만무일실 할것 같아도 역시 흠탈이 생기게 마련이니 오복을 누리는 자가 몇이나 되겠는가 이다 복인이 봉길지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