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을 보내며ᆢ 다선 김승호살다 보니 이런 일 저런 일흐르다 보니 구름 아래새로운 것도 더할 것도 없더라지나고 보니 그 또한지나가고 덧없음이라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의의미는 추위가 아니라삶을 되뇌고 보내는 마음보내고 맞이하는새로움이 결국은 이유요감사가 아니겠는가오늘을 맞이하니 지난 것이모두가 감사뿐입니다. 2024. 01. 21.
첫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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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