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들으면서 어느 포인트에 중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반기문 총장의 영어 전달 능력이나 구사능력은 확실히 높지만 발음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죠... 문제는 발음이 구려도 의사 전달만 잘 되면 된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발음을 중시하느냐의 차이겠죠... 미국에서 대학 신입생들 speaking 시험 감독도 해봤는데 특히나 인도애들의 영어 구사능력은 뛰어나도 발음 자체가 정말 알아듣기 힘들어서 애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동료 미국인은 한 인도 학생에게는 도저히 발음 구려서 못알아 듣겠다고 빵점도 주더군요... ㅎㅎ 즉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두느냐의 관점의 차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사람들이 영어할때,발음보다는 그 사람의 표현력과 고급단어를 얼마나 구사하느냐를 신경써서 듣죠.그렇치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용보다는 아무래도 발음과 억양에 우선시합니다.이건 우리나라 사람들 모라할게 아니고,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사람들이 한국말할 때 평가하는 것에서도 아마 비슷하게 반응할 겁니다.
영어 구사력을 떠나 발음문제는 얼만큼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클리어하게 발음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원어민같이 굴려야 잘하는줄 알죠. 싱가폴이나 필리핀 영어발음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제대로 대학교육 받았다는 전제하에 발음 자체만 놓고봐도 대부분의 경우 훨씬 클리어하죠.
첫댓글 아니, 촌스럽고 어쩌고가 왜 필요할까요 ㅋㅋ
영어하는 것에 촌스럽고, 딱딱 끊어지고, TV나올만한 실력이 있을까요?ㅋㅋ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ㅋ
내용이 먼 말인지 못알아들으니까 발음같이 드러나는 걸로 판단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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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듣기 때문이라고 보네요.그러니까 억양이나 발음밖에 들리지 않는 거겠죠.세상에 un총장의 영어를 60점이라니;
신기하게 다들리네요. 좋은데...
저번에 봤는데도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ㅜㅜ
이건 들으면서 어느 포인트에 중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반기문 총장의 영어 전달 능력이나 구사능력은 확실히 높지만 발음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죠... 문제는 발음이 구려도 의사 전달만 잘 되면 된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발음을 중시하느냐의 차이겠죠... 미국에서 대학 신입생들 speaking 시험 감독도 해봤는데 특히나 인도애들의 영어 구사능력은 뛰어나도 발음 자체가 정말 알아듣기 힘들어서 애먹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 동료 미국인은 한 인도 학생에게는 도저히 발음 구려서 못알아 듣겠다고 빵점도 주더군요... ㅎㅎ 즉 어떤 것을 중점으로 두느냐의 관점의 차이...
영어 못하는 한국 사람들 데려다놓고 한 것 같네요. 영어 강사 정도는 데려다놔야죠.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사람들이 영어할때,발음보다는 그 사람의 표현력과 고급단어를 얼마나 구사하느냐를 신경써서 듣죠.그렇치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내용보다는 아무래도 발음과 억양에 우선시합니다.이건 우리나라 사람들 모라할게 아니고,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사람들이 한국말할 때 평가하는 것에서도 아마 비슷하게 반응할 겁니다.
영어 구사력을 떠나 발음문제는 얼만큼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도록 클리어하게 발음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로 원어민같이 굴려야 잘하는줄 알죠. 싱가폴이나 필리핀 영어발음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제대로 대학교육 받았다는 전제하에 발음 자체만 놓고봐도 대부분의 경우 훨씬 클리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