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수님의생명살리는원칙
#동방의이스라엘욕단의후손코레아알아리오는⁉️
#오직하나님이함께하신다는뜻
AMI교회 (missions)
2시간 전
2026년 8월 21일 황용현 칼럼
창세 전에 베드로를 예수님의 수제자로 예지하셨고, 예정하셨고, 부르셨고, 의롭게 하셨고, 영화롭게 하셨습니다(롬8:29-30; 엡1:4). 모두가 '부정과거형 동사'(영. aorist, 과거 어느 한 때에 일어났던 단순 과거 사건)로, 바울이 표기하였습니다. 이는 '이 세상 7천년 창조목적 학교' 기간, 예수님의 '제자들'('남은자들', '추숫꾼들', '신붓감들')이 될 사람들을, 이렇게 예수님이 창세 전에 디자인하셨다는 가르침입니다. 바울의 깨달음입니다. 놀라운 신비입니다. 인간의 제한된 이성이나 논리나 철학으로는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알미니안 주의자들', '인간 자유의지적 책임주의 크리스천들')이, 성경을 믿지만, 이 속에 기록된 이 '창세전 신비'를 아주 불편하게 생각합니다. 믿지를 못합니다. 의심합니다. 온갖 질문을 던집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평강을 누리지 못합니다. 이렇게 살다가 때가 되면 죽습니다. 낙원에 갑니다. 예수님 앞에 서게 됩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창세 전에 디자인된 분('제자로, 남은자로, 추숫꾼으로, 신붓감으로’) 중 한 분입니다. 베드로 자신은 이 사실을 몰랐습니다. 물론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부르셨습니다. 그가 즉시 응답하며,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그가 입고 있는 '유대교 옷들'을 벗기기 시작하셨습니다. 3년 동안입니다. 어느 정도는 벗겨졌지만, 아직 요원했습니다. 베드로의 예수님을 보았던 시각이, 아직 유대교 시각이었습니다. '민족 구원자'(행1:6-7) 수준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을 로마제국에서 해방시켜 주시는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따랐던 목적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이 사실을 아셨습니다.
놀랍게도 지난 2천년 교회시대에, 수없는 크리스천들이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단지 '자신들의 가족과 자신들의 조국의 구원자'로 보았습니다. '가족/애국/애족 신앙자들' 이었습니다. 자신들 가정의 번영과 조국의 독립과 번영을 위해 예수님을 따르며 섬겼습니다. 이들의 시각이 이 땅에 있었습니다. 두더지/병아리 시각이었습니다. 가족애/애국/애족 시각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크리스천이지만, 이 가족애/애국/애족 때문에 서로 싸웠습니다. 인류역사가 바로 가족간의 다툼과 민족간의 전쟁 스토리입니다.
이 가족/애국/애족이 크리스천의 사명이며, 교회의 사명으로 보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종종 '본회퍼'(Dietrich Bonhoeffer,1906-1945, 독일 루터교 목사/신학자, 반나치주의자, 종교다원주의자)를 모델로 삼습니다. 그가 이 세상에서 애국/애족하며, 나치에 항거하며, 이 세상을 평화스러운 사람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려 했던 대표적 인물 중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도 이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안타깝게도 이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이분과 같은 시각을 가진 분들이 오늘날, 우리나라에 많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를 소원하며 외치고 있습니다. 당장 악을 쫓아내고, 이 꿈이 성취되기를 소원하며 외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로니 하게도, 이들의 이 애타는 소원과 수고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이 점점 더 악해져 가고 있으며 지옥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소원하며 꿈꾸어 오던 방향과 정반대로 역사가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인류 역사는, 이들의 소원과 반하여 꺼꾸로 갈 것입니다. 이 사실을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자신의 재림전 '반드시'(헬. dei, 영. must, 마24:6) 일어나야 하는, '산고들'(헬. odinon, 영. birth pains, 마24:8)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 '산고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마24:3-36).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 같은 크리스천들인 데에도, 이 '예수님의 산고 디자인'에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거나, 오히려 이 '산고들'을 없애야 한다고 외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교회의 사명이 '애국/애족'이며, 이 세상을 살기좋은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산고들'이 예수님이 디자인하신 '두 짐승'의 전략인데(계13:1-18), 이들이 크리스천들인 데에도 불구하고, 이 예수님의 디자인을 모르고 있거나, 무관심합니다. 심지어 이 예수님의 디자인에 반대 행위를 합니다. 신기합니다.
베드로가 이 '애국/애족 시각'을 가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입니다. 예수님을 '애국/애족'을 위한 '메시야'로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수님 보고, 죽지 마시라고 애원했던 것입니다(마16:22). 이에 예수님이 베드로를 꾸중하셨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일'('창세전 하나님의 신비', '창세전 창조목적 학교 디자인')를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이스라엘 독립', '애국/애족 운동', '이 세상 복')을 생각하는도다"(마16:23) 하셨습니다. 이는 베드로의 시각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그가 '두더지/병아리 시각'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주 좁고 편협한 시각이었습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전3:1-8)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큰 그림'인, '창세전 하나님의 신비'('저세상/이세상/저세상', '창세전 십자가 디자인', 고전2:7, 4:1; 롬16:25-26, '창세전 창조목적 학교 디자인', '독수리 시각')를 보여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에게 뒤늦게 '하나님의 때'(전3:1-8)가 되어서야, 비로서 이 '큰 그림'을 보여 주셨습니다(주후64, 벧전1:19-20). 그가 이 '큰 그림'을 깨닫게 된 것이 한참 후였습니다. 우리에게도 종종, 개인마다 다르지만, 이 '뒤늦게 원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두더지/병아리 시각'만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 다시 말해 '이스라엘의 신비'(The Mystery of Israel)를 몰랐습니다. 그러면 이 '이스라엘의 신비'란 무엇인지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창세 전에 디자인하신, '이스라엘의 5대 죽음의 신비'입니다. 이 5대 죽음이 바로 이러합니다. (1) 나라 패망, (2) 성전 파괴, (3) 디아스포라, (4) 눈 감김, (5) 반유대주의입니다.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이 죽어야만 하는가? 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요12:24) 때문입니다. 이 원칙이 이러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입니다. 이는 한쪽이 죽어야지만, 다른 한쪽이 살아난다는 원칙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입니다. 이 원칙을 '삼위 하나님'이 예수님께 적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요3:16, 5:24; 빌2:5-11).
이 원칙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적용됩니다. '모든 피조물들'(인간, 동물, 식물)에는, 남성(정자)과 여성(난자)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생명이 주어지려면, 정자와 난자가 만납니다. 정자가 난자에 들어갑니다. 정자가 죽어서 난자에게 생명을 줍니다. 새 생명이 생겨납니다. 이렇게 한쪽이 죽어야, 다른 한쪽에서 생명이 생겨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입니다. 예수님이 이 원칙을 '직접 자신에게 적용' 하셨습니다. 엄청난 희생(죽음, 빌2:5-11)을 치르셨습니다. 이 희생을 치르시고, 부활하셔서 낙원으로 귀환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죽으심 때문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유대인들/이방인들')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요3:16, 5:24).
이 생명 살리는 원칙이 '하나님의 자녀들'('이스라엘인들과 예정된 이방인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죽어야, 예정된 이방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미 창세 전에 이스라엘이 죽도록 디자인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다섯(5) 분야에서 입니다. 한 분야도 아니고, 다섯 분야입니다. 이 디자인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 기록된 내용이 이러합니다. (1) 나라 패망(무화과 나무 저주, 마21:18-22), (2) 성전 파괴(마23:38), (3) 디아스포라(주전722, 586, 주후70, 행8:1), (4) 눈 감김(예수님을 구원자로 보지 못함, 신32:20-21; 시69:22-23; 사6:9-10; 롬11:8-9), (5) 반유대주의(마27:25; 살전2:14-16) 입니다. 이 다섯(5)가지 사건들이 바로 '이스라엘의 죽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반드시 죽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디자인대로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주전2,000, 이스라엘의 조상, 창12:1-2)부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약 4,000년간 죽어오고 있습니다. 한번도 살아난 일이 없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죽는 동안, 예정된 이방인들이 복음화(살아남) 되어 왔습니다.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들 이스라엘이 언제까지 죽게 되어 있나요? 입니다. 이에 대한 대답을 바울에게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공중재림(살전4:14-16) 전까지 입니다. 이때까지 구원받을 이방인의 숫자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숫자가 찰 때(마24:14), 드디어 이스라엘이 살아나게 되어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롬11:25-26). 놀랍게도 오늘날 상기 이스라엘의 다섯(5)가지 죽음이, 하나 하나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 살아남이 이러합니다.
(1) 이스라엘 국가가 이미 살아났습니다(1948년 이스라엘 독립). (2) 예루살렘 성전도 머지않아 재건될 것입니다(마24:15; 살후2:4). 이미 재건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날 (3) 고토 귀환 운동(히. Aliyah 운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4) 일부 유대인들의 영적 눈이 열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Messianic Jews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요한이 보았던 환상대로 입니다(계7:4-8). 또한 지난 2천년간 기독교인들에 의해 진행되어 왔던 (5) '반유대주의'(마27:25; 살전2:14-16)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기독교인들이 '종교다원주의'(마24:23-28)를 믿으면서, 반유대주의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이스라엘이 이제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이 영적 의미가 무엇인지요? 이는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가고 있다는 '표지판'입니다(마24:14; 롬11:25-26). 예수님의 공중재림(살전4:14-16)이 가까이 왔다는 '표지판'입니다. 이것을 저는 '이스라엘의 신비'(The Mystery of Israel)라 칭하려 합니다. 이렇게 지난 2천년 교회시대에, '이스라엘의 죽음'으로 인하여 '이방인들이 살아나고' 있어 왔습니다. 정령 '이스라엘의 신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마지막 '마무리 추수 때'가 되었습니다. '유대인 144,000명 마무리 추수'(계7:4-8)와 나머지 '이방인 마무리 추수'(마24:14) 입니다. 놀랍게도 이 '마무리 추수 사역'의 주축 민족으로 '대한민국'을 선택하셨습니다. 창세 전에 예수님께서, 대한민국을 예지/예정/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실을 이사야(주전700)에게 예언케 하셨습니다. 이 이사야의 예언이 이러합니다. "동방 땅의 끝, 해 돋는 곳에서 한 민족을 부르셨다(raised up, called up). 이 나라가 동방의 이스라엘이다"(사41:1-9). "이 민족이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추수하는 일을 할 것이다"(사55:5-6). 놀랍게도 히브리어로 '부르다'가 '카라'(KARAH)이며, '주께서 부르는 자'를 '코레아'('KOREA')라 합니다. 이 단어를 이사야가 사용했습니다. 이 사실을 초대교회(예루살렘교회)의 수장이었던 야고보(예수님의 육신의 동생)가, 예루살렘 총회에서 재확인했습니다(행15:13-18).
이를 증명하듯, '코레아' 민족의 족보를 살펴봅시다. 이 '코레아' 민족이, 바로 '셈'(Shem)의 4대손 '에벨'(Eber, Hebrew민족의 조상, 창10:21,25)의 후손임이 입증됩니다. '에벨'이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첫째 아들 '벨렉'(Peleg)과 둘째 아들 '욕단'(Joktan)입니다(창10:25). '벨렉의 후손'이 '아브라함'입니다(창11:10-26). 둘째 아들 '욕단'이 13명의 아들들을 낳았습니다(창10:26-29). 이들이 메사(Mesha)에서부터 동쪽지방 세팔(Sephar, 시베리아로 추정)에 흩어져 살았습니다(창10:30). 아마도 이 욕단의 아들 중 한 분이, '코레아' 민족의 조상이 되지 않았나 추정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코레아' 민족이 '알리랑'('하나님과 함께'라는 의미)과 '알라리오'('오직 하나님'이라는 의미) 노래를 불렀다 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우리 민족이 '아리랑 민족'입니다.
이 '아리랑 민족'이 바로, '동방의 이스라엘'입니다. '에벨'(Hebrew인 조상)의 후손입니다. 그러기에 이사야에게 상기와 같은 예언을 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이 '동방의 이스라엘'이 사용 받을 때(전3:1-8)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추수 민족'으로 말입니다. 과거 2천년 동안 숨겨 놓으셨습니다. 이제 예수님 공중재림 전, 마지막 '마무리 추숫꾼 사역'(유대인/이방인 충만한 숫자 채우기)을 위해 노출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 '동방의 이스라엘'인 'KOREA'도, 'Israel'처럼 죽어야,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생명 살리는 원칙'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 'KOREA'를 어떻게 죽게 하셨나요?
다음의 열(10) 가지로 죽게 하셨습니다. 그 열가지가 이러합니다. (1) 일본 통치하에 36년간 두셨습니다. 이스라엘을 로마제국 통치하에 두셨던 것같이 말입니다. (2) 남북으로 갈라 놓으셨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 놓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3) 북쪽을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무신론/공산독재 국가로 만드셨습니다. (4) 이 북쪽이 복음의 요람이었는데, 안타깝게도 교회들을 다 부수고, 대신 김일성/김정일을 우상화 하는 사탄국가로 만들게 하셨습니다. (5) 수없는 크리스천들을 투옥시키고 순교케 하셨습니다. (6) 크리스천들을 남쪽으로 이주시키셨습니다. 이들이 남쪽에서 교회들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7) 북쪽이 한국전쟁(1950년 6월 25일)을 일으키게 하셨습니다. (8) 한반도를 잿더미로 만드셨습니다. (9)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만드셨습니다. (10)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소망 없는 분단국가로 보며 불쌍히 여기게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죽게 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죽었던 것처럼, 대한민국을 재림전 '동방의 이스라엘'로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사야와 야고보의 예언대로, 대한민국이 문자 그대로 '동방의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미국과 거의 맞먹는 선교대국이 되었습니다. 세계 200여개국에 4만여명이나 되는 선교사들을 파송하게 하셨습니다. 선교대국이 되도록 필요한 네(4)가지 요건들을 갖추게 하셨습니다. (1) 경제적 부요, (2) 정치적 민주주의, (3) 교회적 복음주의/선교우선주의, (4) NK의 영적 순교입니다. 이 네(4) 요건들 중 하나도 빠지면 안됩니다. 특히 NK의 순교가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이 영적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70여년간 NK를 엄청 고생시키셨습니다. 이 NK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죽는 밀알로 만드셨습니다(요12:24). 이는 'KOREA'를 선교대국으로 만들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늘날, 이 죽은 밀알이 되었던, 'NK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세(3)가지로 입니다. 그 첫째가 바로 (1) NK안에 수많은 지하교회들/가정교회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게 하고 계십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입니다. 그 숫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놀라운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둘째로 (2) 중국으로 탈북한 NK 크리스천들입니다. 이들이 한국 선교사들과 조선족 선교사들과 함께 사역하면서, 본국의 NK 지하교회들/가정교회들을 돕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셋째입니다. (3) 대한민국으로 탈북한 NK 크리스천들(3만여명 중 약 10%인 3천여명 정도) 입니다. 이중 약 10%(약 300여명) 정도가, 헌신된 사역자들입니다. 이들 중 일부가 NK ABA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대부분이 예수님의 때에, 선교사로 임명 받아, 고향으로 귀환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질문이 있습니다. 왜 갑자기 '죽었던 NK들'이 살아나는가? 입니다. 이 현상이 바로 이제 '동방의 이스라엘'인 'KOREA'의 사명이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라는 징조입니다. 더이상 NK의 죽음이 필요 없게 될 것이라는 징조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 재림전, KOREA가 감당할 '이방인 충만한 숫자 채우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표지판'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코앞에 와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표지판'입니다. 신기하게도 이 '표지판' 역할을, '욕단'의 후예들('아리랑 민족')이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이것이 '코레아의 신비'(The Mystery of KOREA)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로 입니다.
이번 칼럼에서 우리가 '이스라엘의 신비'와 '코레아의 신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5개의 신비들'(하나님의 신비/그리스도의 신비/천국의 신비들/불법의 신비/두짐승의 신비)을 공부해 오고 있었는데, 여기에 더하여 이제 '7개의 신비들'로 발전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베드로가 3년 훈련받았는 데에도, 이 '이스라엘의 신비'를 몰랐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애국/애족'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민족 구원자'로만 보았습니다. 이들의 시각(두더지/병아리)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천년 교회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가족구원자/민족 구원자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제한된 시각 때문입니다. 이들이 '저세상/이세상/저세상'의 큰 그림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세상 7천년이 창조목적 학교'임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애국/애족 운동가들 중', 예수님을 이런 식으로 보는 자들이 놀랍게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알미니안주의적 시각을 가진 크리스천들입니다. 자신들이 노력하여, 자신들의 힘으로, 이 '산고들'('사회악들')을 노출하여 이것들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여, 이 세상을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교회와 크리스천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이 예수님의 공중재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들이 상기 '7대 신비들'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들이 'KOREA의 신비'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이들이 'KOREA의 마무리 추수 사명'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산고들'('사회악들')에만 관심 두며, 이를 노출시켜 제거하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시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은혜의 분량과 그릇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의 이 '노출사역'에는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지향점에는 동조할 수 없습니다. 시각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라옵기는 이들이 상기의 두 신비들, 즉 '이스라엘의 신비'와 '코레아의 신비'를 소화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두 신비들 속에 숨겨진 예수님의 재림의 임박성을 깨닫고, 깨어서 준비하며 외치는 반열(마24:42-25:46)에 들어오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황 용 현 목사
http://youtube.com/post/UgkxZuzSqPf0x4_ZKjbwWfek3-jJ_wU6boyy?si=BDiedIYF7b5W16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