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배의 처소로 부르시고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보혈의 공로를 찬양하게 하신 날!
하나님의 사랑이 내려진 은혜의 강가에서 뛰놀며~
천국잔치의 맛이 최고!
이땅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음을 고백합니다~~아멘!
갇힌자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알파와 오메가, 열고 닫음이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섭리, 예배자들로 부르신 은혜의 만찬
함께 누릴수 있었음을 감사찬양드립니다.
뒤에서 함께 기도의 손 모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대전성 찬양집회 감동, 그 여운이 마음 가득 채워지고~~
시작하기 전부터 찬양곡을 띄워주며
동영상 찬양으로 준비하는 내내
기도의 소원, 아멘으로 화답하는 마음문을 열게하셨습니다~
올 한해도 찬양사역의 시작, 오픈 현장의 대표로~
넘쳐흐르는 은혜를 맛보게 하셨으니
생명의 주와 함께
모인 무리가 성령충만한 기쁨, 나눠주시는 복을 즐거이 누렸습니다.
막혔던 담이 허물어지는, 영적인 전투가 치열한 곳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잔치로 모이게 하셨으니
각자에게 주신 감동~~
심금을 울리며 쏟아지는 귀한 고백들이 쏟아지리라
기대합니다~~
대전성의 구별된 집회 풍경은
이렇게 맞이하는 준비부터, 너무도 은혜스런 시간시간
채워주셔서 저희가 더 은혜를 받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교회입니다'란 제목의 말씀~
주님의 몸된 교회됨의 선포, 부단장 목사님께서
말씀과 찬양~결단ㆍ회개의 기도로 이어가는 축복의 통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송으로, 함께 동행ᆢ맛점으로 섬겨주신 예수사랑공동체
귀한 섬김ᆢ해같이 빛나는 감사 찬양의 제목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대전성에서 준비함에서부터ᆢ 쏟아진 모든 찬양곡들이
계속적으로 기도의 소원이 되고,
아멘의 신앙으로 인도하시는
은혜의 밭을 기경,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주님의 몸된 교회됨을 찬양하는 삶 되길 ᆢ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 일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복음여행길,
오롯이 찬양받으실 하나님의 선하신. 그 얼굴을 구하도록
하게 하신 모든 시간시간ᆢ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대전성 찬양집회,
복음에 빚진 자들의 깨달음, 소담한 고백들을 '사역 그 뒷이야기'에서
하나 둘 바리바리 싸온 복음 보따리를 풀어내길 원하며~~
주 안에서 평강하고 평강하시길ᆢ^^♡
*폰으로 쓰려니 제대로? 양해구합니다~~~
2025.2.13.십자가전도단 서수정 간사
첫댓글 아멘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잔치...
하나님 나라의 소망으로 가득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