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꽃피는 봄달과 별이 노래하는축령산 은사골 1번지터 다듬는날세상의 빛을 보게된아기 거북이가축령산 휴림에복을 담아주시더니엄니가 보고싶어서집앞 확포장 공사하는중깨어난 어미 거북이와상봉하시고터를 지키시다우여곡절4년 외출끝에귀향하여 세심비 공원에안착하시는날우연히 인연이 되어불러드린 아비 거북이까지세심나라에 모시게 되어경사 겹경사로 이어져참뵙기 어려운 거북이 가족과복농사 지으면서 삽니다집은 터가 좋아야 이어지고아름답게 봐야 찾아옵니다아기 거북이
어미 거북이
아비 거북이
첫댓글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고,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댕겨오리다.
우~와~!!... 수천년 지하에서 잠자던 거북이 가족이 이승의 명당 "세심원"으로 소풍 나왔군요.~^^*. 인간으로 환생 할때까지 정성으로 모셔야 될듯 싶습니다.^0^
아기 거북이 보고 싶네요. 세심원 홧팅 ᆢ
첫댓글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고,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댕겨오리다.
우~와~!!... 수천년 지하에서 잠자던 거북이 가족이 이승의 명당 "세심원"으로 소풍 나왔군요.~^^*.
인간으로 환생 할때까지 정성으로 모셔야 될듯 싶습니다.^0^
아기 거북이 보고 싶네요. 세심원 홧팅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