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의 풍수인은 망자(亡者)를 기준으로 4대까지 발복하고 5대는 예외적으로 발복한다는 의견임에 대하여 귀족풍수는 4대까지 발복하고 5대 발복은 없다는 의견입니다. 필자는 세상은 금형으로 찍어 내는 규격품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당대로 발복이 끝나기도 하고 9대를 넘어 장기 발복하는 경우도 있다는 의견입니다.
* 물론 선조를 매장하고 잘 관리하는 것은 선조를 추모하는 의미가 우선이고 발복은 그 다음입니다. 유교에서 선조의 유골이 편안하면 후손도 편안하여 복을 받는다는 원리를 제시함에 따라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음택발복론이 세속적인 신앙이 되다시피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대에 와서 전문화 경향(?)으로 추모와 발복도 분리되어 명당에 묘를 쓰면 복을 받는다(福이라는 의미 또한 천박한 고위관직 아니면 재물을 강조한다)는 측면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은 추모하는 방식이 예전과 달리 절에서 천도제를 지낸다든지, 교회나 성당에서 추모의식을 거행한다든지, 추념의 장소를 마련한다든지 하는 등으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명당에 모시면 조상도 편안하고 후손도 복받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구산(求山)하는 사람이 많고 간혹 복 받겠다는 일념으로 명당이라 생각하는 곳에 묘를 쓰고 즉시 발복효과가 없으면 묵뫼로 방치하는 발복제일주의자도 적잖습니다.
* 어찌되었던 풍수인에게는 선조를 명당에 모시는 것은 지대한 사명이요 관심사라 하겠는데 선조에게서 발복을 기대할 수 없다면 명당을 구산하는 것 보다 추모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몇대후손까지 발복하는가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예컨대 오래된 선조이므로 발복여부와 상관이 없고 후손이 특히 추모할 선조 또한 아니라면 흉물로 방치하는 것보다는 파묘하여 납골집장하든지 산골하는 것이 책임있는 후손의 자세입니다.
* 그런데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4대발복 종기론(終期論)에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조 때 평균수명은 40세 정도이었으므로 대개 손자를 낳을 무렵 사망하였으나 지금의 90~100세 되는 사람은 아들(1대손) 손자(2대손) 증손(3대손)까지 보고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백세에는 고손(4대손)까지 보고 죽는 경우도 종종 있게 됩니다. 망자를 기준으로 증손까지 출생한 경우에는 그래도 자신이 죽은 뒤에 첫 출생하는 고손(4대손) 한대는 발복을 줄 수 있으나 고손까지 보고 죽는 사람은 발복을 줄 여력이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렇다면 백세까지 살고 간 사람에게 명당은 발복에 무관하므로 명당이든 흉지이든 관계없다는 셈입니다. 과연 지금의 풍수들이 구산자에게 “고손을 본 사람은 구산할 필요가 없으니 저리가라”고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 4대 발복종기론을 주장하는 풍수인들은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이론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겠습니다.(2026.5)
첫댓글위의 내용에 대한 학문은 이미 옥룡자 도선국사 이전에 학문으로 정리되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정관도 선생의 저서 도선국사 풍수문답 제3편 옥룡자 유산록에 내용들은 그냥 막연하게 이렇게 될 것 같다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학문을 바탕으로 한 계산에 의해서 작성 된 발복론입니다. 만대영화지지라는 용어에도 학문적 계산이 적용됩니다. 만약 풍수 학문에 발복론이 없다면 풍수는 옛날 옛적에 사라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 공부하시는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한 공부 방법을 모르니 엘로드을 들고 기맥풍수다, 맥로풍수다, 수맥풍수다 하는 것 같습니다. 풍수 공부 5-6년 하면 벽을 만나게 됩니다. 그럼 더욱 더 산천을 유람하며 심도있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힘든 일이지요 그래서 엘로드를 들게 됩니다. 이 순간 공부는 멀리 도망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명사가 적고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가 어린관계로 발복을 논하기엔 좀 그렇지만 다른 카페 올린글 옮기고 일부 수정해 올립니다.
[만대영화지지, 천년향화지지, 49대 제왕지지, 28대 장상지지, 지구와 동행한다 라고 한 자리들이 있다고합니다.
다만 이런자리의 영향을 후대에 계속 전해지기 위해서는 후손들의 자리도 잘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손의 자리가 흉지이라면 선조님의 발복이 많이 감복 되리라 생각합니다.
후손들도 좋은 책이나 좋은 스승만나거나 열심히 공부해서 패망지에 모시는 낭패를 피하길 바랍니다.]
여기엔 벼슬하신분들 큰 산소들이 있는데 고총이 되어 관리가 전혀 되질 않아서 봉분을 기준으로 자세히 살펴보니 88향법에 곤신파에 간인좌 하여 합법 입향이라 이상하다 생각하고 살펴보던중 맨 아래의 산소가 갑좌한 산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곤신파에 갑묘좌는 대황천살로 고총의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조 조선이 나라을 건국하는데 명당의 도움이 없이 될 수는 없습니다. 목조 대왕의 릉이 5대에 왕이 나오는 자리이며 함흥에 있다는 릉은 당대에 왕이 나온다는 명당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한 나라를 세우는데는 하나의 명당으로만 되기는 어렵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중간 중간에 작은 명당을 써야 기운이 이어지는 것 입니다.
예봉(일우)스님 배우는 입장에서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발복이 유한하다고해서 그 내용을 찾고자 하나 찾을길 없습니다. 명당이 4~5대에서 끝난다면 제소견으로는 과연 명당(혈)일까 싶습니다. 명당(혈)속의 유골은 생기를 받아 계속 유지된다면 발복도 생기를 받는 동안 계속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1)세상에 나타난 현상은 복잡다단한데 이를 정리하여 깨치게 하는 것이 原理입니다. 명당의 始終을 가르처 주는 것도 원리를 떠나서는 정확을 기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원리라는 것은 과학적 증빙(예컨대 지동설에 어긋난 천동설)에 어긋한다면 수정해야 됩니다.
2)발복의 작동원리를 유골과 후손의 동기감응이라고 본다면 유골이 없어지면 당연히 발복력 또한 없어집니다. 혼령의 작용이라면 사후세계와 연관지어 생각해야 됩니다. 이러한 발복작동원리는 생각하지 않고 이 묘는 언제까지 발복력이 있다든지, 저묘는 발복이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사상누각입니다. 3)황천살, 88향법의 원리는 무엇인가? 어떠한 경우에도 빈 틈없이 작용하는 원리인가?를 고민하지 않고 길흉을 논하는 것은 경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도 길흉의 원인은 인과일 수 있다는 사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후손이 명당을 찾는다고 모두 찾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대풍수 명사가 세속적인 고관대작, 재벌자리를 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가? 풍수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알수는 없지만 해서 안좋다는 것을 해서 온전한 묘지를 보질 못했습니다. 양택도 좌향이나 대문 방향이 안좋다고 한 방향에 위치한 집들도 편안한 집을 보질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입니다.) 정말 그 이치는 확실히 알지는 못하나 정말 알지 못하는 무언가의 작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터는 아무현상이 없지만 일단 건물을 지으면 길흉이 작용하는 것을 볼때 정말 오묘합니다. 그리고 자리는 임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효심을 가진 사람이거나 유덕군자에게 하늘과 땅이 (천지인)허락 한다고합니다. 모두 하늘과 땅이 인정하시는 삶을 사시어서 지구와 영원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옛 어른들도 이 부분에 대한 고심이 많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세상 사는 어느 한쪽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아니고 또 어느 한쪽에 기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풍수는 천지인 삼재를 다루는 학문으로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 그리고 사람 인사를 다룹니다 그 외에 문제는 모두 자연의 섭리에 맡기면 됩니다 하지만 체계화된 학문은 필요한 겁니다 발목에 대한 학문도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후학들이 공부할 수 있는 지표 정도는 있어야 할 겁니다
첫댓글 위의 내용에 대한 학문은 이미 옥룡자 도선국사 이전에 학문으로 정리되어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정관도 선생의 저서 도선국사 풍수문답 제3편 옥룡자 유산록에 내용들은 그냥 막연하게 이렇게 될 것 같다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학문을 바탕으로 한 계산에 의해서 작성 된 발복론입니다. 만대영화지지라는 용어에도 학문적 계산이 적용됩니다. 만약 풍수 학문에 발복론이 없다면 풍수는 옛날 옛적에 사라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 공부하시는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한 공부 방법을 모르니 엘로드을 들고 기맥풍수다, 맥로풍수다, 수맥풍수다 하는 것 같습니다. 풍수 공부 5-6년 하면 벽을 만나게 됩니다. 그럼 더욱 더 산천을 유람하며 심도있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힘든 일이지요 그래서 엘로드를 들게 됩니다. 이 순간 공부는 멀리 도망갑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명사가 적고 세상을 움직이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가 어린관계로 발복을 논하기엔 좀 그렇지만 다른 카페 올린글 옮기고 일부 수정해 올립니다.
[만대영화지지, 천년향화지지, 49대 제왕지지, 28대 장상지지, 지구와 동행한다 라고 한 자리들이 있다고합니다.
다만 이런자리의 영향을 후대에 계속 전해지기 위해서는 후손들의 자리도 잘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손의 자리가 흉지이라면 선조님의 발복이 많이 감복 되리라 생각합니다.
후손들도 좋은 책이나 좋은 스승만나거나 열심히 공부해서 패망지에 모시는 낭패를 피하길 바랍니다.]
여기엔 벼슬하신분들 큰 산소들이 있는데 고총이 되어 관리가 전혀 되질 않아서 봉분을 기준으로 자세히 살펴보니 88향법에 곤신파에 간인좌 하여 합법 입향이라 이상하다 생각하고 살펴보던중 맨 아래의 산소가 갑좌한 산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곤신파에 갑묘좌는 대황천살로 고총의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조 조선이 나라을 건국하는데 명당의 도움이 없이 될 수는 없습니다. 목조 대왕의 릉이 5대에 왕이 나오는 자리이며 함흥에 있다는 릉은 당대에 왕이 나온다는 명당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한 나라를 세우는데는 하나의 명당으로만 되기는 어렵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중간 중간에 작은 명당을 써야 기운이 이어지는 것 입니다.
예봉(일우)스님 배우는 입장에서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발복이 유한하다고해서 그 내용을 찾고자 하나 찾을길 없습니다.
명당이 4~5대에서 끝난다면 제소견으로는 과연 명당(혈)일까 싶습니다.
명당(혈)속의 유골은 생기를 받아 계속 유지된다면 발복도 생기를 받는 동안 계속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명당의 지기는 유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명당의 발복기간을 계산하는 이법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특강을 준비 중 입니다.
1)세상에 나타난 현상은 복잡다단한데 이를 정리하여 깨치게 하는 것이 原理입니다. 명당의 始終을 가르처 주는 것도 원리를 떠나서는 정확을 기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원리라는 것은 과학적 증빙(예컨대 지동설에 어긋난 천동설)에 어긋한다면 수정해야 됩니다.
2)발복의 작동원리를 유골과 후손의 동기감응이라고 본다면 유골이 없어지면 당연히 발복력 또한 없어집니다. 혼령의 작용이라면 사후세계와 연관지어 생각해야 됩니다. 이러한 발복작동원리는 생각하지 않고 이 묘는 언제까지 발복력이 있다든지, 저묘는 발복이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사상누각입니다.
3)황천살, 88향법의 원리는 무엇인가? 어떠한 경우에도 빈 틈없이 작용하는 원리인가?를 고민하지 않고 길흉을 논하는 것은 경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보다도 길흉의 원인은 인과일 수 있다는 사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후손이 명당을 찾는다고 모두 찾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대풍수 명사가 세속적인 고관대작, 재벌자리를 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가? 풍수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자연의 이치를 알수는 없지만 해서 안좋다는 것을 해서 온전한 묘지를 보질 못했습니다. 양택도 좌향이나 대문 방향이 안좋다고 한 방향에 위치한 집들도 편안한 집을 보질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입니다.) 정말 그 이치는 확실히 알지는 못하나 정말 알지 못하는 무언가의 작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터는 아무현상이 없지만 일단 건물을 지으면 길흉이 작용하는 것을 볼때 정말 오묘합니다. 그리고 자리는 임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효심을 가진 사람이거나 유덕군자에게 하늘과 땅이 (천지인)허락 한다고합니다. 모두 하늘과 땅이 인정하시는 삶을 사시어서 지구와 영원히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옛 어른들도 이 부분에 대한 고심이 많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세상 사는 어느 한쪽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아니고 또 어느 한쪽에 기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풍수는 천지인 삼재를 다루는 학문으로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 그리고 사람 인사를 다룹니다 그 외에 문제는 모두 자연의 섭리에 맡기면 됩니다 하지만 체계화된 학문은 필요한 겁니다 발목에 대한 학문도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그래도 후학들이 공부할 수 있는 지표 정도는 있어야 할 겁니다
좋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