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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김포) 추천 0 조회 112 26.07.23 14: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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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3 17:17

    첫댓글 머리에
    꽃 꽂은고 가면 됨.

  • 작성자 26.07.23 18:50

    ㅎㅎㅡㅡㅡㅡ
    몇년만에 빗속의 숲길을 만끽했습니다
    설산도 다니는데 우중산행도 할만하지요
    빗길에도 다녀올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26.07.23 19:12

    혼자서?~~

  • 작성자 26.07.23 20:12

    근무시간에 혼자가지 누굴 델꼬가나?
    강변북로 타고서 들어오다 갑자기 맘 끌려서...
    봉수대에서 생각없이 내려오니 수국사 ㅎ
    다시 구산역 가서 전철타고 이동
    차 픽업해서 퇴근했지

  • 26.07.24 13:51

    나무 숲에서 참 좋으네요.
    그리고
    [ 동행] 글이 참 줗으네요

    때로는 가까이서
    때로는 멀리서
    때로는 같이
    때로는 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고향마을 우리산에도
    나무들과 온갖 풀꽃들,
    산새들이 노래하고
    곤충들이 날아다녔습니다.

    엉겅퀴꽃,패랭이꽃
    원추리꽃
    소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
    밭두렁 언덕에는
    냉이, 쑥, 싸랑부리,
    나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 작성자 26.07.24 14:14

  • 작성자 26.07.24 14:24

    류수는 풀섶에 핀 패랭이꽃을
    좋아했었습니다.
    빗길을 걷다 눈에 띈 동행이라는 두글자가
    마음에 다가오더군요.
    삶 자체가 동행길이겠지요?
    푸른하늘과 하얀구름이 어우러지듯
    아름다운 동행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6.07.24 21:44

    @류수(김포)
    그 패랭이꽃은
    지금 우리마을의 작은 언덕에도 피어있습니다. 가끔씨 나풀거리는. 나비들도 보이고 요즘에는 잠자리도 날아다닙니다.

    나는 도시의 화려함보다
    이런 자연의풍경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26.07.24 21:52

    @가을이 목가적인 그런 서사가 있는 곳에서
    한가롭게 살아 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맑은 날,갯바위에 서서 낚시대를 던지고
    해거름 때엔 계절 과일도 수확하고
    밤엔 수박서리도 나가는 ㅎㅡㅡㅡ

  • 26.08.01 23:41

    @류수(김포) 혹시~ 어릴 때
    수박서리 해보았나보네~^*^
    나는 못해봤는데~

    이 다음에
    어울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수박서리 가보자요~😄

    머~언 옛날에는
    수박서리가 애교로 봐줬다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해요.

    2026년에 수박서리 하면?
    벌금 1,200 만원에
    최소한 징역 5년쯤 선고 받는다고
    하네요~😄


  • 작성자 26.08.01 23:41

    @가을이 우리 시골에선 수박밭 주인장이랑같이
    터는 거니 재미있답니다
    주인도 공범이거든요
    참고로 수박밭 주인은 친구 마눌입니다
    ㅋㅇㅋ

  • 26.08.01 23:56

    @류수(김포)

    아~ 재미있겠다~
    주인과 함께하는 수박서리~😄

    그런 특별한 경우에는
    수박넝쿨이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수박값을 충분히
    제대로 계산해주면 되겠네요

    농부들이 지극정성으로
    밭을 가꾸는 것입니다.
    농부들의 마음을
    가을이가 농부로 살아서 잘 알아요.

    지금도 농부할미로 살고파요.
    8촌 오빠네 가족들과
    고항마을 순이가
    시금치, 상추, 배추 가꾸면서
    고향마을에서
    함께 살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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