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 맞은 나무터널도 지나고...
빗물에 젖은 초록의 애기단풍 이파리들이
너무도 청량해 보이는 숲길 ㅡ
연일 이어지는 장마기간인지라 운동이 너무
부족해 .....
본점 회의 마치고서 때이른 퇴근길
귀가하다 말고 차를 세우고 산속을 헤맵니다..
이것도 심신수련 되겠지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애정하는 커피도 한모금 마십니다
첫댓글 머리에꽃 꽂은고 가면 됨.
ㅎㅎㅡㅡㅡㅡ몇년만에 빗속의 숲길을 만끽했습니다설산도 다니는데 우중산행도 할만하지요빗길에도 다녀올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혼자서?~~
근무시간에 혼자가지 누굴 델꼬가나?강변북로 타고서 들어오다 갑자기 맘 끌려서...봉수대에서 생각없이 내려오니 수국사 ㅎ다시 구산역 가서 전철타고 이동차 픽업해서 퇴근했지
나무 숲에서 참 좋으네요.그리고[ 동행] 글이 참 줗으네요때로는 가까이서때로는 멀리서때로는 같이때로는 따로...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고향마을 우리산에도 나무들과 온갖 풀꽃들,산새들이 노래하고곤충들이 날아다녔습니다.엉겅퀴꽃,패랭이꽃원추리꽃소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밭두렁 언덕에는 냉이, 쑥, 싸랑부리, 나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류수는 풀섶에 핀 패랭이꽃을좋아했었습니다.빗길을 걷다 눈에 띈 동행이라는 두글자가마음에 다가오더군요.삶 자체가 동행길이겠지요?푸른하늘과 하얀구름이 어우러지듯아름다운 동행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류수(김포) 그 패랭이꽃은 지금 우리마을의 작은 언덕에도 피어있습니다. 가끔씨 나풀거리는. 나비들도 보이고 요즘에는 잠자리도 날아다닙니다.나는 도시의 화려함보다이런 자연의풍경을 사랑합니다~
@가을이 목가적인 그런 서사가 있는 곳에서한가롭게 살아 가고 싶은마음이 가득합니다.맑은 날,갯바위에 서서 낚시대를 던지고해거름 때엔 계절 과일도 수확하고밤엔 수박서리도 나가는 ㅎㅡㅡㅡ
@류수(김포) 혹시~ 어릴 때수박서리 해보았나보네~^*^나는 못해봤는데~이 다음에 어울림 가족들과 함께즐거운 수박서리 가보자요~😄머~언 옛날에는 수박서리가 애교로 봐줬다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해요.2026년에 수박서리 하면?벌금 1,200 만원에 최소한 징역 5년쯤 선고 받는다고하네요~😄
@가을이 우리 시골에선 수박밭 주인장이랑같이터는 거니 재미있답니다주인도 공범이거든요참고로 수박밭 주인은 친구 마눌입니다ㅋㅇㅋ
@류수(김포) 아~ 재미있겠다~주인과 함께하는 수박서리~😄그런 특별한 경우에는수박넝쿨이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수박값을 충분히 제대로 계산해주면 되겠네요농부들이 지극정성으로밭을 가꾸는 것입니다.농부들의 마음을가을이가 농부로 살아서 잘 알아요.지금도 농부할미로 살고파요.8촌 오빠네 가족들과고항마을 순이가시금치, 상추, 배추 가꾸면서 고향마을에서 함께 살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첫댓글 머리에
꽃 꽂은고 가면 됨.
ㅎㅎㅡㅡㅡㅡ
몇년만에 빗속의 숲길을 만끽했습니다
설산도 다니는데 우중산행도 할만하지요
빗길에도 다녀올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혼자서?~~
근무시간에 혼자가지 누굴 델꼬가나?
강변북로 타고서 들어오다 갑자기 맘 끌려서...
봉수대에서 생각없이 내려오니 수국사 ㅎ
다시 구산역 가서 전철타고 이동
차 픽업해서 퇴근했지
나무 숲에서 참 좋으네요.
그리고
[ 동행] 글이 참 줗으네요
때로는 가까이서
때로는 멀리서
때로는 같이
때로는 따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고향마을 우리산에도
나무들과 온갖 풀꽃들,
산새들이 노래하고
곤충들이 날아다녔습니다.
엉겅퀴꽃,패랭이꽃
원추리꽃
소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
밭두렁 언덕에는
냉이, 쑥, 싸랑부리,
나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류수는 풀섶에 핀 패랭이꽃을
좋아했었습니다.
빗길을 걷다 눈에 띈 동행이라는 두글자가
마음에 다가오더군요.
삶 자체가 동행길이겠지요?
푸른하늘과 하얀구름이 어우러지듯
아름다운 동행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류수(김포)
그 패랭이꽃은
지금 우리마을의 작은 언덕에도 피어있습니다. 가끔씨 나풀거리는. 나비들도 보이고 요즘에는 잠자리도 날아다닙니다.
나는 도시의 화려함보다
이런 자연의풍경을 사랑합니다~
@가을이 목가적인 그런 서사가 있는 곳에서
한가롭게 살아 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맑은 날,갯바위에 서서 낚시대를 던지고
해거름 때엔 계절 과일도 수확하고
밤엔 수박서리도 나가는 ㅎㅡㅡㅡ
@류수(김포) 혹시~ 어릴 때
수박서리 해보았나보네~^*^
나는 못해봤는데~
이 다음에
어울림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수박서리 가보자요~😄
머~언 옛날에는
수박서리가 애교로 봐줬다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해요.
2026년에 수박서리 하면?
벌금 1,200 만원에
최소한 징역 5년쯤 선고 받는다고
하네요~😄
@가을이 우리 시골에선 수박밭 주인장이랑같이
터는 거니 재미있답니다
주인도 공범이거든요
참고로 수박밭 주인은 친구 마눌입니다
ㅋㅇㅋ
@류수(김포)
아~ 재미있겠다~
주인과 함께하는 수박서리~😄
그런 특별한 경우에는
수박넝쿨이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수박값을 충분히
제대로 계산해주면 되겠네요
농부들이 지극정성으로
밭을 가꾸는 것입니다.
농부들의 마음을
가을이가 농부로 살아서 잘 알아요.
지금도 농부할미로 살고파요.
8촌 오빠네 가족들과
고항마을 순이가
시금치, 상추, 배추 가꾸면서
고향마을에서
함께 살면 좋겠다고 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