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번 주에 읽어야 했던 책이었지만 저번 주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 읽었어서 이번 주에 읽고 책의
느낀 점 이나 인상깊었던 점등을 말을 해 보겠다.
다 내용도 인상 깊었고 좋았지만 제일 신기하고 인상깊었던 부분인 노동절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보겠다.
왜 노동절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신기하고 인상깊었던 이유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원래는
노동절 이라는게 정말 너무 신기했고 둘이 뜻도 완전 상반되었다. 근로자의 뜻은 ‘임금을 목적으로 고용 되어 일하는 사람’ 또는 ‘육체 노동이나 정신 노동에 댓가로 받는 소득으로 생활 하는 사람’ 이라고 책에 나와있었고 도동 노동자는 ‘노동력을 제공 하고 없는 잉금으로 생활을 유지 하는 사람 법 형식상으로는 자본가와 대등한 입장에서 노동 계약을 맺으면 경제적으로는 생산수단을 일절 가지 일 없이 자기에 노동력을 상품으로 삼는다’ 라고 나와있었다. 이렇게 뜻이 아예 다른데 노동절을 왜 근로자의 날 이라고 달력에 적어놨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 이였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이 책을 본 후부터는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이란걸 안 이상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 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노동절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