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못
충청남도 부여군 내산면 마전리 70-1
마전역 (麻田驛)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에 있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전철역이다. 특징 마전동 아파트 단지 안쪽에 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롯데마트 검단점이 있다. 출구는 완정사거리 방면으로 2개, 검단사거리 방면으로 1개로 총 3개가 설치되어 있다.
마전역 (麻田驛)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에 위치한 경원선의 신호장(信号場)이다. 인근에 위치한 86정비대대(제2군수지원사령부 예하)로 입출창하는 군 장비의 취급을 위하여 신호장으로 설정되었다. 원래는 정거장으로 취급되지 않는 중간분기점이었다.
마전역 (麻田驛)
경기도 안성군 삼죽면 마전리에 위치했던 안성선의 철도역이다. 현재 마전역이 있던 자리는 마전리의 민가 내에 일부 남아 있고, 마전역은 터만 남아있다. 연혁 1927년 4월 16일: 영업 개시
마전역(馬田驛)
조선 시대 경상남도 하동군 양보면에 설치된 교통 통신 기관.
마점지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두산리
마접골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장찬리
마정리(馬井里)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리(里).
한천이 마을을 따라 남북으로 흐른다. 자연마을로는 요골, 방죽안말, 구문 등이 있다. 요골은 옛날에 양성이씨가 풍요하게 살던 마을이라 하여 부르게 된 이름이다. 방죽안말은 해주오씨들이 약 280여 년 전 쯤 까치골에서부터 이주하여 형성한 마을로, 방죽이 있는 안동네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문(九門)마을은 이곳에 황헌(黃獻)의 집이 있었는데 대문이 아홉개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마정리(馬井里)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리(里).
북쪽으로 임진강(臨津江)이 흐르고, 마을 전체적으로 넓게 농경지가 발달하였다. 자연마을로는 꽃밭굴, 덤불말, 마정리, 마은골, 배미, 상배미, 새말, 샘말, 서답내, 장지말 등이 있다. 마정리는 옛날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안개가 자욱한 어느 새벽에 햇살 기둥이 우물에 꽂히자 그 안에서 갑자기 용마가 뛰어나왔다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말우물, 마정이라고도 한다. 마은골은 말우물에서 나온 용마가 울다가 이곳으로 사라져 숨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밭굴은 꽃나무가 많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며, 덤불말 또는 참나무배기는 참나무와 덤불이 많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배미는 배가 드나들었다 하여 이름 붙여졌고, 서답내는 앞 내에서 서답(빨래)를 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장지말은 장자(부자)가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마정리(馬井里)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에 있는 리(里).
평야가 대부분의 지대를 이루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 중앙으로 금천이 흐르고 있으며, 남서쪽에 남면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다.
고려시대에는 홍산현,조선시대에는 홍산군 남면에 속하였다.
-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마동리, 마서리와 임천군 북박면(北朴面) 역리, 지경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마정리라 하고 부여군 남면에 편입하였다.
자연마을로는 마정, 골뜸, 샘골 마을 등이 있다. 마정 마을은 큰 우물이 있어 말우물이라 불리다가 후에 마정이라 개칭되었다. 골뜸 마을은 소라말 서쪽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며, 샘골 마을은 큰 샘이 있다는 의미에서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2007.10.1 부여군의 향토문화유산 제90호로 지정된 남면 마정리 우물이 있다. 이 우물의 조성 건국 연혁에 관련된 일화는 모두 두 가지가 전하고 있다.
마정리(馬井里)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있는 법정리(里).
직산읍사무소 서쪽 약 5㎞ 지점에 위치하며, 백두 대간 금북 정맥 성거산[579m] 능선이 문암산(文岩山)에서 분기하여 서쪽으로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 지맥(靈仁支脈)을 타고 흐르다 마정 산업 단지 뒤편 용와산과 북쪽으로 용암산[149m]을 기맥하며 성환 왕지산[101m]으로 뻗친다. 아산시 음봉면과 경계를 이루며 직산의 서쪽 끝이다. 용와산은 성환천의 최상류로 곡교천과 분수령을 이루며[성환천은 업성동이 최상류 지역이고, 용와산에서 흐르는 하천은 마정천이고 성환천에 합류된다] 동남쪽으로 낮은 구릉과 평야 지대가 발달해 있다. 평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마정저수지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저수지가 여럿 있다.
조선 시대에 직산현(稷山縣) 일서면(一西面) 대마산(大馬山), 미륵산(彌勒山), 독정리(獨井里)[덕정(德井)]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직산군 일서면 대마산(大馬山), 미륵산(彌勒山), 독정리(獨井里)을 통합하여 마산리의 ‘마(馬)’ 자와 독정리의 ‘정(井)’ 자를 따서 마정리(馬井里)라 칭하여 충청남도 천안군 성산면 마정리가 되었다.
-1917.10.1 성산면이 직산면으로 이름을 바꿈에 따라 천안군 직산면 마정리가 되었고,
-1963.1.1 천안읍과 환성면이 통합하여 천안시로 승격되면서 천원군 직산면 마정리가 되었다.
-1991.1.1 천원군이 천안군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천안군 직산면 마정리가 되었고,
-1995.5.10 천안시와 천안군의 통합에 의해 천안시 직산면 마정리가 되었다.
-2002.1.1 직산면이 직산읍으로 승격하면서 천안시 직산읍 마정리가 되었으며,
-2008.6.23 행정구가 설치되면서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마정리가 되었다.
자연마을에는 대마산, 귀골, 가마골, 옻나무골, 광대동, 미륵산리, 독정리가 있다. 대마산은 마산에서 가장 큰 마을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 귀골은 과거에 귀한 분, 즉 통치자가 이곳에서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마골은 과거에 철을 생산하는 쇠가마가 있었다는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고 옻나무골은 작은 옻나무가 많이 있어서 이름 붙여진 것이다.
백제의 용와산성(龍臥山城)이 있고 용와산성 밑에는 충장사가 있으며 이곳에 임진왜란 해전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촌 동서 장흥 부사 충장공(忠壯公) 황세득(黃世得) 장군의 묘가 이장되었다. 그 아래에 병자호란 때의 장열공(壯烈公) 황박(黃泊) 장군의 묘와 사당이 있고, 한산도가(閑山島歌) 기념비가 있다. 용와산과 충장사(忠壯祠)는 직산 12경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1752년에 세운 오막생(吳莫生)과 오계학(吳桂鶴)의 효자 정려(旌閭)가 있다.
천안시와 아산시가 인접하여 예나 이제나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마정 산업 단지가 있으며, 주변에 크고 작은 공장들이 밀집해 있다.
경부선 철도가 지나고 있다.
2011년 12월 31일 현재 면적은 3.9㎢이며, 총 169가구에 399명[남자 214명, 여자 185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마정 1·2리의 두 개 행정리가 있고, 자연 마을로 대마산과 독정리, 미륵산이 있다.
마정리(馬亭里)
전라북도 정읍시 북면에 있는 리(里).
마을이 하복들, 마정앞들에 자리하고 있으며 큰 저수지가 있다. 자연마을로는 다락골, 마태실, 연지동, 평촌이 있다. 다락골은 마을이 다락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마태실은 마을에 매화락지형(梅花落地形)의 명당이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연지동은 마을 앞산에 연화도수혈(蓮花倒水穴)의 명당이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평촌은 마을 지형이 평평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특산물로는 내장산 복분자, 단풍미인쌀, 새송이버섯등이 있다.
마정리(馬井里)
평양특별시 강남군 북부에 있는 리.
북쪽과 서쪽은 곤양강을 사이에 두고 낙랑구역(락랑구역) 송남리·금대리와 마주하며, 동쪽은 장교리(長橋里), 남쪽은 강남읍·용교리(룡교리, 龍橋里)·당곡리(唐谷里)와 접한다. 1952년 12월 평안남도 중화군 당정면 적선리·양라리·간리가 면이 폐지되고 마정리로 통합되었다. 1963년 5월 군과 함께 평양특별시에 편입되었고, 1967년 10월 장교리 일부가 편입되었다.
전반적으로 낮은 구릉성 평야지대를 이룬다. 리 면적의 대부분이 경작지로 논이 80%, 밭이 16%, 과수원이 2%를 차지한다. 강남군의 주요 쌀 생산지로 쌀과 옥수수를 주로 재배하며, 마늘도 많이 생산한다. 0.1㎢ 규모의 큰 양어장에서는 기념어·잉어·화련어·초어km, 평양특별시까지는 16km 거리이다.
마정저수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마정리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마정저수지의 낚시터는 인근 석곡 저수지, 양당 저수지와 더불어 강태공들에게 큰 인기가 있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다.
마정지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하곡리
마정지들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