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회(위원장 김영훈)안보관광겸 야유회는 15.4.24(금)08:00 태평역사거리 삼부아파트앞에서 관광버스에 승차하여
강원도 고성군 명호리 소재하는 고성팔경인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을 시발점으로 동해안 일대 고성팔경의 안보관광을 즐기고
자문위원회 단합과 결속을 과시하였다.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은 출입신고서에 인적사항을 제출후 검문검색을 거친후 출입할수 있었으며 경찰인으로서 흐뭇한 기분이었다.
통일전망대 dmz와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70M 고지의 통일전망대는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신선봉,
옥녀봉,채하봉,일출봉,접선봉등 천하절경 금강산을 볼수있다.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최전방 초소는 전쟁의 아픔과
남북분단의 현실을 피부로 느낄수 있으며
발아래에는 동해북부선 철도길을 잇는 공사장면과 2004년 12월 개통된 남묵연결 도로로 금강산 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수있어 통일이 멀지 않았슴을 꿈꾸게 된다.
5.18단체와 조갑제기자는 반드시 이 물음에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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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되었던 영화배우 최은희 5.18 증언(아래 클릭):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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