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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 제39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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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글, 우리 이야기 박 재욱형 지금 어딧소
小周 홍 주보 추천 0 조회 74 15.05.21 01:1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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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21 01:16

    첫댓글 국민학교 중학교 일부 경력에 대하여는 큰 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15.05.21 02:23

    개인적으로는 상주 동향이었지만 미국과 독일에서 한국 산림조성을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여 한국산림녹화의 큰 획을 그었고 그 지식을 상주대학에서 후진들에게 가르쳐 준 상주의 인물이며 삼구의 자랑이었습니다. 그의 산림조성 중 한 일화가 홈커밍 50주년 책자에 등재되어있습니다. 깊은 산중에서 눈속에 빠져 사경을 헤맨 일들입니다.

  • 15.05.21 04:18

    5. 12 낮 제가 빈소에 갔을 때에는 우리 친구들이 아무도 안 보여 씁쓸한 마음으로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만 전하고 왔는데 그 전 날과 그날 낮 이후에도 테니스회를 비롯하여 많은 친구들이 와서 조문을 했다는 말을 듣고 역시 우리 39 친구들이 의리깊고 정이 많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홍 회장을 비롯한 여러분의 우의와 노고에 동창의 한 사람으로 또 다른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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