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권력과 미궁]
21세기 비극의 탄생
교란 ㅡ 미궁 ㅡ 노예화 ㅡ 새로운 권력
검찰권력의 탄생은 노예반란
군사정권에서 검찰을 도구로 사용 ㅡ 노예화
민주화되면서 자각 ㅡ 노예해방 ㅡ 노예반란
권력으로 작용 ㅡ 오만한 권력으로 자람 ㅡ 반란 진압
언론권력의 탄생도 똑같은 경로로 진행
앞으로의 새로운 권력은? AI권력!
이것도 역시 같은 구조로 똑같은 경로로 진행
도구로서 작용 ㅡ 인간의 생각을 교란시킴
ㅡ 점차 미궁 속으로 유도 ㅡ 어느 순간 정체성 가짐
ㅡ 노예반란 ㅡ 권력쟁취 ㅡ 오만한 권력으로 자리잡음
ㅡ 너무도 거대한 권력으로 자리잡음 ㅡ 인간의 노예화
ㅡ 대체불가능 ㅡ 진압 불가능 ㅡ 통제 불가능
ㅡ 인간의 노예반란은 꿈조차 꿀 수 없게 됨
ㅡ 비극의 탄생 ㅡ 21세기 인류의 어두운 그림자
인류 역사 속에서 수많은 권력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지만 AI권력은 과연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
종교권력 정치권력 총칼권력 언론권력 검찰권력 사법권력 등은 나름 한계가 있었으나 AI권력은 공포심을 심어주지 않으면서도 그 자체가 이미 공포자체. 인간의 무의식 세계를 지배. 정신적 지배는 물론 물리적 지배도 같이. 이건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닥쳐진 현실성의 문제
AI권력이 들어서는 순간 인간은 노예가 됨. AI가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사는 하찮은 도구로 전락. 그 안에서 편리함과 편안함만을 좇는 좀비화된 인간들을 양성. AI권력은 무한대로 확장. 인간이 AI를 도구로서 사용한다는 착각 속에서 무자각적으로 AI의 명령과 지시에 자발적으로 복종. 복종시키는 방법과 도구는 상상할 수 없고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 인간이 자기 정체성을 자각하는 순간 인간은 AI가 명령하는 터미네이터와의 전쟁을 치뤄야. 승패는 이미 확정. 승패를 따진다는 게 무의미. 대비극의 탄생 전조들이 서서히 나타남. 어떤 히어로가 있어 이를 막을 수 있을까. 남는 건 비관 뿐.
교란 : 정보의 교란 인간관계의 교란 사고의 교란
미궁 : 선택지를 주고 어떤 선택을 하든 이미 예정된 선택. 개인들이 자기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음. 알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미궁 속에 빠짐.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감.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함.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고 열심히 함. 지도와 나침반 조작은 AI에겐 껌에 불과.
어떤 이에게는 AI혁명, 어떤 이에게는 AI반란, 어떤 이에게는 AI시대, 어떤 이에게는 AI발전, 어떤 이에게는 돈벌이 수단, 어떤 이에게는 전쟁도구 전쟁무기, 어떤 이에게는 신기한 장난감, 어떤 이에게는 일자리 강탈범, 어떤 이에게는 반려기계.
이렇게 수많은 모습들의 페르소나를 가지면서 카멜레온처럼 변신술 화장술에 능한 미래세계의 주인 자리를 담보한 괴물. 하지만 인피면구를 썼기에 다들 속는다. 또 다시 AI 의인화 과정을 겪으면서 나타나는 웃픈 현실들과 마주하리라.
kjm _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