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드공개집회 교재에 나오는 "구원의 부요"
초대교회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그들의 가슴에 예수 그리스도를 새기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을 위해 바쳐진 자들임을 알았다. 그들은 이미 유대교가 부패해 심판받을 것을 알고, 그들을 구해 달라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다.
마태복음 20: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어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3절 제 3시 -오전 9시-아침 제사, 6절 6시-정오, 9시-오후 3시-저녁 제사. 9절 11시 마칠 시간 1시간 남았다.
저녁제사 오후 3-5시가. 저녁제사가 끝난 시간이다. 우리는 마지막 11시에 부름 받은 자다. 저녁 제사 끝나기 전에 불림 받아야 한다. 그 다음에는 기회 없다.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다. 11시에 부름 받은 자가 남은 자이다.
7절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다. 8절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들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청지기는 사도들이다. 사도들이 준비되어야 품군들에게 삯을 준다.
계시록 6:5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이다. 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보리는 짐승먹이이다.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밀은 장성한 자를 말한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기름 부으심을 해치 말라는 말이다.
마가복음 12:13-17 세금 한 데나리온. 마태복음 20:2에 한 데나리온 하루 품 삯이다. 한 달란트는 6,000 데나리온이다. 6,000일, 19년을 일해야 한 달란트다.
마태복음 25:14-30의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에서 1 달란트는 하루 품삯 지금 10만원으로 계산하면, 6,000x10만원은 6억원의 가치이다. 그런데 그 당시 데니리온 로마 은화였다.
그런데 금 1달란트는 20-40Kg인데 보통 34kg이다. 34kg은 1돈이 3.75g 이니 9,066돈이며, 1돈을 지금 시세28만원으로 계산하면 25억이 넘는다.
두 달란트는 50억원, 다섯 달란트는 125억원을 주인에게로 부터 받은 것이다. 그들은 한 데나리온 받는 품군이 아니라, 주인의 종이었다.
주의 종에게 주어진 한 달란트는 엄청난 가치인 것이다. 구원의 부유, 그리스도의 비밀은 엄청난 가치 있는 것이다. 품군이 20년 가까이 일해야 가질 수 있는 큰 금액을 종에게 사업으로 맡기신 것이다.
여기에서 달란트는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이다. 한 데나리온에 밀 한되요(계 6:5) 할 때, 밀(빵)은 하나님의 말씀 로고스라고 하면, 달란트는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과 신비 수준이다.
영광이 주어진 것이다. 데나리온이 은혜가 주어진 것이라고 하면, 달란트는 영광이 주어진 것이다. 영광은 ‘부’(Wealth)의 의미도 있다. 그 부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는 주인이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의 달란트, ‘부,’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함을 맡겨 준 것이다.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부유는 크고 귀하다.
달란트 히브리어 스트롱 코드 #3603 kikkar(kik-kawr’)
#3769로 부터 왔다. ‘원, 주변의 넓이, 지방, 요단의 계곡, 둥근 빵, 빵의 속살(Morsel). 둥근 –둥근 지역, 둥근 빵, 둥근 무게, 금, 은, 동, 철, 달란트
데나리온은 밀(빵)이다. 밀은 구워야 빵이 된다. 달란트는 이미 구어진 빵의 속살이다. 초대교회가 가르친 것은 데나리온이 빵의 겉표면, 기록된 말씀 로고스라고 하면, 달란트는 빵의 속살, 레마로서 계시와 비밀적 해석을 말한다.
빵의 영양분이 속살에 있듯이 계시적 진리는 레마에 있다. 로고스는 문자이고 레마는 영이다. 로고스는 기록된 말씀이고, 레마는 산 말씀, 곧 Sod, 비밀과 신비 수준의 계시이다. 말씀의 속 (비밀) 안에 진리가 있다.
초대교회는 이것을 가르쳤다. 이와같이 주인의 종들에게 달란트, 비밀과 계시가 주어졌다. 은혜와 영광이 주어졌다. 데나리온은 품군이요, 달란트는 주인에게 속한 주의 종들이다.
바울사도는 히브리서 6:1-2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찌니라”고 하였다.
회개/구원의 믿음/부활과 심판에 대한 교훈/말씀 로고스를 넘어 레마/비밀. 신비적 수준, 영광의 영역의 하나님의 부요를 추구해야 한다.
마태복음 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구원의 부유, 가치를 몰랐다. 주인을 잘 몰랐고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땅에 묻었다. 말씀을 잘못 이해했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 24절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하나님의 은헤, 자비, 사랑을 모르는 자다. 하나님의 말씀의 비밀과 신비의 속 살(morsel), 참 뜻을 알지 못하여 한 달란트 그 귀한 가치(25억)를 땅에 묻었다.
26절 그는 악하고 게으르다고 책망을 받았다. 진리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은 악하다는 말이다. 게으르다는 것은 말씀의 깊은 이해를 알기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영역에 들어온 이후 깨닫게 된 구원의 부요와 믿음의 지식, 하나님의 지혜에 속한 계시 등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바꾸자고 은행원 남자 둘이 현금상자를 가져왔는데 열어보니 대략 46억 정도 되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절대로 안 바꾼다고 하는 꿈을 꾼 적이 있다)
킹덤 빌더즈 전두승 목사
L.A 글로리 교회
하나님의 리콜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