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4)
_로렌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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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령님과 교제를 나누는 훈련에 있어서 로렌스 형제님의 하나님의 임재연습이라는 책을 통해 큰 도전과 도움을 받았다.
중세의 수도사였던 로렌스 형제님은 군인 생활 중 독일과의 전쟁에서 부상을 입어 한쪽 다리를 못 쓰게 되었다.
이후 외부와의 집촉을 끊고 지내던 중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26세에 갈멜 수도원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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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642년 하나님께 자신의 생애를 바치기로 서약하면서 로렌스 형제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는 수도원에서 십여년간 주방일을 했다. 이 기간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지만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놀랍게 체험하게 되었다.
이후 사십여 년을 수도원에서 신발 고치는 일 등을 하면서 비록 허드렛일을 했지만 그는 이 모든 일들 가운데 임재하여 계신 하나님을 느끼며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었기에 너무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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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하나님을 위해서 하며 그 어떤 것도 부러울 것이 없는 천국의 삶을 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중에도 기쁘게 웃으며 일하는 로렌스 형제님을 바라보면서 그 비결을 물을 때면 그는 언제나 이렇게 대답했다.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곁에 계시다고 생각하는 연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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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많은 사람들이 로렌스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하는 방법을 배웠으며, 진정으로 기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로렌스 형제님의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 나누며 동행하는 삶이 너무나 성스러워 보이고 빛이 났기에 도저히 신분상 수도사가 될 수조차 없었던 그를 수도원의 원장으로 추대하기에 이르렀다.>
_성령님의 임재를 연습하라, 조태성 목사
저도 로렌스 형제님의 이 책을 주기적으로 계속 보면서 큰 감동과 도전을 받으며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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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형제님의 하나님과 함께 사셨던 아름다운 삶을 본받아 범사에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을 평생에 연습하며 그 즐거움을 더욱 얻고 누리며 나누길 소망합니다.
모두 오늘 하루도 너무 애쓰셨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쉼과 회복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살전5:10)
첫댓글 샬롬 형제님^^♧
복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과 함께 성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연습하고 추구할 수 있어서 감사해집니다.
쉼이 있는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늘 본이 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요 함께 하며 본 받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로레스 형제님의 은혜로운 삶과 고백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인정해드리며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독서에 힘쓰시는 형제님을 통해 저도 더 노력해야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과 함께 함이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셔요.^^
샬롬 정수형제님 ^^
너무나 은혜로운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로렌스 형제님의 얘기를 들으면
큰 감동을 받으며
성령님과의 친밀한 은혜를 갈망하게 됩니다^^
40여 년 이상 허드렛일을 하며 언제나 옆에 계신 성령님을 생각하고 바라보신 귀한 모습,
저도 더 배우고
연습하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요^^
평안한 하루되셔요 ♡♡♡
샬롬♧^^ 전도사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힘쓰시는 전도사님과 함께 함이 감사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아멘, 아멘♡
로렌스형제의 삶은 본받아
일상에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따뜻한 공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 하나님 사랑을 힘쓰시며 본이 되어 주시는 사모님과 함께 함이 감사해집니다.
오늘 하루도 애쓰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