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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6월 16일까지의 수비학적 해석
겸준아빠 추천 2 조회 915 22.05.13 17: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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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3 17:52

    첫댓글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 22.05.13 18:40

  • 22.05.13 19:52

    감사합니다.

  • 22.05.13 21:33

    작년 6월14일에 큰일을기대했는데 올 해 제생일 614에도 기대해봅니다.

  • 22.05.14 00:45

    감사합니다. 저도 수비학 예측을 좋아하는 편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나 신빙성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 분이 계속 틀려오셨던 이유는 숲을 못 보고 나뭇가지 몇 개를 모아서 이 숲에 식생하는 나무는 몇 종이다 라고 단정지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를 엮어 풀이한다는 것은 해석의 여지가 많아 정답이라고 딱히 짚을 수도 없지요.

    물론 저도 6월 안에 무슨 일이 터지면 좋겠지만 극적인 사건보다는 소소한 일들이 연달아 겹치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만약 글쓴이의 예측이 맞다면 그것은 진짜 신이 아니라 블루빔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 카발들의 상황이 녹록치 않아 보이기에 허접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겠지요.

    저는 종종 하늘의 징조보다 사람의 힘이 더 세다고 느낍니다. 천벌당할 것을 온갖 방법을 동원해 액막이 하고 대역을 세워 재앙을 회피하는 카자리안들의 영악함을 보고 실감했지요.

    그렇다면 하늘이 내린 재앙을 인류는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일루미나티의 자칭 예언들을 전부 실현 불가하게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그 자체로 공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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