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유브레드'는 4년전 제작이 끝난 작품이다. 중국 관야미디어가 투자 및 제작에 참여한 한중합작 드라마로서 한한령으로 인해 방송의 난항을 겪다가 올 1월부터 공개되고 있다.
또한 수호가 OST를 재녹음한 사실이 전해진 바.
이 감독은 싱글리스트에 "수호 본인이 먼저 재녹음을 요청했어요"라고 답했다.
"드라마가 4년 전에 촬영됐어요. 본인이 먼저 '팬들한테 4년 전 곡을 들려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뮤지컬도 하고 바쁜 와중에도 '그건 팬들한테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뮤지컬 '웃는 남자'에 출연 중인 수호는 설날 연휴를 앞두고 자신의 쉬는 시간을 쪼개서 재녹음을 진행했다. 이 감독은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4년 전보다 실력이 정말 월등히 늘었더라고요. 본인이 개인적으로도 보컬 연습도 많이 하고 뮤지컬을 해서인지 정말 많이 늘었어요. 정말 프로다웠어요. 가성부터 고음처리하는 것까지 정말 많이 늘었더라고요. 4년 전 노래도 좋긴 했지만 수호가 열정을 다해주니 4년 전과 비교해 더 업그레이드된 노래가 나왔어요"라고 기대감을 안겼다.
ㅠㅠㅠㅠㅠ완전 프로ㅠㅠㅠㅠㅠㅠ
역시 김준면 ㅠㅠ
와 진짜 김준면은 진짜다 진짜..
준면이는 정말 ...사람을 말랑하게 만들어☁☁
하 진짜ㅠㅜ 넌정말 찐중찐이다..
준면아 사랑해 진짜로
준면아 너무 감동이야ㅠㅠㅠㅠ바쁠텐데ㅜㅜㅜ
며나....( ・ᴗ・̥̥̥ ) 최고야 진짜...
수호는 사골같은 사람같애...
준면아 사랑해🤍
준면이 최고야 ㅠㅠㅜㅜㅠㅠ
준면이 최고야....
김준면ㅠㅠㅠ 멋있는 사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