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법화경 사경 마치고
화요일 절에가서 사경회향 하고왔습니다
월요일에 절에 전화해서 여쭈엇더니 떡을 올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앗다고 하고 절에서 준비도 가능 하시다고 하여 부탁드렸습니다...
사시불공시간에 마추어서 오라고 하셔서..완전 기뿐 마음으로....
절에도착 해서 종무소에 들려서 떡값드리고 (살짝 부담되는 비용이었지만 좋앗어요..)
법당가는데 종무소계신분이 축원문을 스님께 드리더라구요...
항상 혼자서 절에가서 기도하고 오기만 했지 사시불공은 첨인지라...
거기다가 축원까지해주신다기에 너무 좋앗는데요...
순서가 살짝 복잡 하더라구요...
이럴줄 알앗으면 집에서 인터넷좀 찾아보고갈껄...
평일 낮이고 작은 사찰이라서 신도분이 저포함 4명 이엇구요...
다들 50초반 이신듯 했어요...그리고 자주 오시는분들같앗구요...
불공드리는 시간 내내 저는 혼자서 버벅거리고...옆예게신분 따라하기 바빳거든요..
집에와서 천천히 인터넷찾아보고 (다음엔 실수 안하고 하고싶은마음에 )했더니 제가 완전 실수를 한거같아요...
불공드리는중에 유치하시는부분에서 제가 절을 한거같아요...
제딴에는 들은건 있어가지고 축원할때는 절을 해야한다고 들어서는...
갑자기 저희집 주소가 나오길래 저도모르게...절을 열심히 했는데..그것도 완전 열심히...
그게 축원이 아닌 부처님께 고하는부분 이었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건 생각할수록 너무창피해서 미칠거같은데
사시불공 또가고싶은거 있죠..ㅋ
불공 마치고 스님과 기도드린분들과 같이 10분정도 대화도 했구요..
너무너무 창피해요.....
평생 안잊을거같아요...
옆에계신분이 좀 말려주셨으면 덜 창피 했을건디....
너무너무 창피해서 오늘은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혼자서 얼굴 빨게졋다 말앗다...
저 좀 위로해주세요 ㅠ.ㅠ
첫댓글 절하면 좋은거조 모 ^^
위로요 ^_^
감사합니다...다른님들은 저처럼 안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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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ㅠ.ㅠ
순수한 님의 마음,
부처님이 알아보시고 빙긋이 웃으시네요.
스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ㅠ.ㅠ 다음엔 잘하려고 복사 하고 코팅 해서 가져가려구요....
관세음보살_()_
감사합니다...울다가 웃다가 아직도 완전 창피 하네요..
“곰탱이님”, 님의 이름처럼 정말 겸손하시군요.
님께서 실수하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형식에도 얽매이지 마시고,
지금처럼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정진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부족한 수행자 기산지은 합장
감사합니다...다음엔 좀더 공부 하고 연습 해서 가려구요...
처음에는 다 그런것 같네요.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시는지 아시겠죠.
경험이 꼭 필요한것 같아요.
인새의 경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하루 동안 참 많은걸 배워왔어요...그래서 또 가고싶어요 다음엔 잘하고 와야지하는 그런 마음이생겨서요..
곰탱이님!!
부처님이 예쁘다고 가피를
주시겠네요...순수한 그마음이
부처님 마음 이랍니다!!!
감사합니다...다음에 가도 버벅거리고 하겠지만 절에 자꾸가서 기도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가피 인가봐요..^^
아니 뭐가 챙피합니까? ..... 절 하는건 내 맘이에요.
전혀 아주 전혀 실수한거 없습니다.
나쁜 마음 먹었다면 잘못된거지만..
저리 순수한데 뭐가 잘못됐다는겁니까..
위로 해 드리려고 그러는것이 아니고 진짜 실수한거 없어요.
사경한 정성과 예불에 참여한 그 마음이 넘 이뻐 도닥여 주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기도 하세요~~~~^&^
감사합니다...절에선 몰라서 하나도 안챙피 했는데 집에와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제가 너무 오바한거같아서요..
아직도 혼자서 얼굴 빨게졌다 혼자서 실실 거리고 웃다가...얼렁 정신 차리겠습니다..ㅋ
부끄러울일이 전혀 아닌데요 ^^
자주 다니셔요^^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가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오려구요^^
절 식구 되신듯...처음부터 잘 아는 사람 암도 없습니다. ^^
감사 합니다.. 오늘도 절에가고싶은 마음 꾹 참고 조금 더 마음 추스리고(아직도 너무 챙피해서요) 스님이 저 실수 한거 잊으실만 하면 가려구용..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밝은광명님은 어떤 실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혹시라도 저같은 분들이 참고 하시게 살짝 올려주세용...
엔젠스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쁜 모습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전 아직도 너무너무 창피한데 이뿌다고들 하셔서 더 창피해요...
아주 잘하셨는데요 무슨실수를 하셨다구요...
주소 불러주고 누구라고 부처님께 고할때 스스로 알아서 예를 취한건데 얼마나 잘한겁니까...
매우 잘하신겁니다.()()()
감사합니다...저도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무슨 용기가 나서 그리도 열심히 절을 했는지..다른님들은 그냥 서서 계셨던거같은데..
사경도 불공이고
공양을 올리는 것도 불공이고
염불도 기도도 절도 불공입니다.
불공 잘 드리고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나름대로도 만족스런 불공이였고 완전 행복한 하루였거든요 ....집에와서 인터넷 찾아보기 전까지는요...그래도 많은 님들이 위로해주셔서 지금은 조금 진정되어서 토요일에 한번 더 가려구요..
저는 10년전 처음 예불시간에 어쩌다들어가 반야심경할때
혼자 동쪽으로 서있었던 추억~~이 자주참석하면 저절로
^^ 절 마니하심 좋죠 마음이 귀여우시네요
감사합니다...저도 10년쯤 지나면 추억이 되겠죠...?!얼렁 시간이 지나서 좀 덜창피하고싶어요...
곰탱이님
제가 생각할땐 조금도 신경쓰실 일이 아닙니다
30년 가까이 부처님을 친견한 저도..
절에 가서, 스님들이 축원하실때 ,쉬지않고 절을 할때가 많아요
간절한 마음이 부처님과 함께 하는데..식순이 중요한건 아닙니다~
전.. 젊은 분들이 절에 오셔서 쉬지않고 절을 하시는걸 보면..제 기도는 뒷전이고
그분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절 하시는 모습에서..같은 공간에 있는 제가 감동을 하는데 부처님은 오죽 하시겠어요~
곰탱이님 불편한 마음 내려 놓으시고,불교 공부 열심히 하세요.
감사합니다...이번 법화경사경은 자면서 듣고 인터넷으로 강의듣고 이해하고 사경하고 시간이 좀 많이 걸려서 나름 제가 만족 하는기도였어요...경전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걸 느겼어요..그래서 그런일이 생겼나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처음에는 그렇읍니다..저도 그랬읍니다..자주 접하시면 능숙해집니다 행복하시길..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감사합니다...자주 가서 많이배우고 능숙해져서 여기댓글 달아주신 님들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실수라고 아셨으니 이쁘게 봐 주실 겁니다!
힘내셔요!!
나무관세음보살...()
모든 형식에 얽매이지 마세요,,진실된 부처님께로의 향하는 그마음이 참 마음 입니다.. 예쁘시네요. 마음이... 나무아미타불..()
제가 가는 절에 제가 자꾸 눈이 가는 분이 있었습니다. 절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들어주면 안되겠구나 싶은 자세로 참하게 끊임없이 하시더라구요.^^
그 분은 관음 정근 할 때는 서서 합장한 자세로 쉼없이 하시고
스님이 축원하실 때 각각 이름 부를 때 절을 쉼없이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절하는 거 저역시 옆사람눈치보고 따라하는 순서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좋아보였습니다. 다름 사람의 이름이 호명될때 같이 축원하는 맘이 들텐데 어찌 안좋을 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