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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진짜 마음에드는 속옷을 샀는데..
효범이 빠 추천 0 조회 1,882 12.07.02 23: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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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3 00:17

    첫댓글 당장 가서 똑같은 옷을 사면... 더 열받을라나요...?ㅠ.ㅜ

  • 12.07.03 00:26

    이럴땐 더 비싼걸로 질러야 화가 풀리죠 그나저나 속옷을 신경쓰시는 상황?이 부럽ㅠㅜ (전 지금 헤진것 입고있음)

  • 작성자 12.07.03 00:25

    진짜 고작 19000원하는데...너무 열받는거있죠..진짜 잃어버린제가 미친놈입니다요 ㅜㅜ

  • 12.07.03 00:27

    액땜액땜!!!:)

  • 12.07.03 00:45

    저도 초등학교때 의정부로 사촌형 군대 면회갔다가 의정부역쪽에서 시카고불스 티셔츠를 보고 침흘리는걸 사촌형이 사줬는대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선반에 놓고 내렸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 12.07.03 01:56

    사고 바로 잃어버린적은 별로없는데 바로 고장낸 적은 엄청 많은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네요ㅋㅋㅋ

  • 12.07.03 13:53

    222222222222222222222
    꼬다리 먹고 몸통 버린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03 10:30

    중학교때 얼린빠빠오 뜯고 밑둥이를 누르자마자 공중부양하며 땅에 툭 떨어지면 멘붕이 오곤 했었습니다..

  • 12.07.03 11:34

    아..짠 하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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