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가, 생신가... / 천리마
낮이 밤이냐, 밤이 낮이냐
꿈꾸는 참 사랑이로다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
아리스리 아라리요
진도 아리랑 부른다네
진달래 꽃 피고 새가 울며는
어린이 동산 그립고
소쩍새 소쩍꿍,소쩍꿍 하며는
깨알 쏟아지던 첫사랑이
염글지 못 함이 그리웠지라
에돌고 에돌아 엇갈린
세상을 살아가는 세월 인연
기약도 없이 외면하고 산
인생수업 각자 도생이였네
대천지간이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줄 나만 몰랐어
어느날 갑자기
외나무다리서 우린 만났네
어쩌라고 이런이런
어야디야, 어야디야...
2023.11.7.
첫댓글 어린시절 추억 하며
남은 생 서로 멋진 우정 나눈다면야 ^^
오예 ㅡ
정겨운 머무르심에
감사 합니다 ㅡ 재희님 ☆☆☆
아싸~~
신명나게 보고 갑니다..*)*
하하하 ㅡ 🎶
감사 합니다 ㅡ 방긋 ☆☆☆
푸핫하 재밌게 있다가 갑니다
ㅎㅎㅎ...
힐링의
웃음 최곱니다...하하하 ㅡ
꿈이라도 좋고
생시라도 좋군요^^
네ㅡ
함께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ㅡ 꾸우벅!!!
꿈이라면 깨지 마시길~~~^^
ㅎㅎㅎ...
글게요...
달콤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