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유나 브이캣 2차 맞고 온 후기

[pbreeze]

브이캣 2차 맞고온 후기 올려볼게!

1차 맞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2차 맞고 왔어 ㅋㅋ

몇번 가봐서 그런지 익숙해져서 편안하더라고 ㅋㅋ

그래도 주사는 맞을때마다 왜 그렇게 긴장 되는지...

따끔따끔 해도 금방 끝나서 참을만해.

브이캣 맞은 사람들이 말랑말랑 해졌다고 많이들 말해서 그게 뭔가 했는데,,

1차 맞고 나서는 얼굴살이 살짝 말랑말랑 해지는게 느껴져서 신기했었어. 

지금 2차 맞고난 상태는 1차 맞았을때보다 더 말랑말랑 해지고 얼굴 라인쪽이 

정리된 느낌이 확 들어 ㅋㅋ 

브이캣 좋다는 소문을 직접 확인하고 있으니 완전 신기함!

얼마전부터 필라테스도 등록 해서 다니고 있고 먹는것도 줄이고 있는데

관리하기 참 힘들다ㅠ

다들 어떻게 참고 하는거야?? 관리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한거 같아~

1차때는 시술 했는지 다들 모르던데 ㅋㅋ 자국이 있거나 시술한 표시가 

전혀 안남았거든.

이번 2차때는 요즘 다이어트 하냐는 소리 몇번 들었네~

확실히 얼굴살이 빠지기 시작하니까 몸도 더 줄어들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다른 부위도 캣주사 맞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큰일임 ㅠ

얼굴에 효과 봤으니까 다른데도 효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캣주사 효과덕좀 보고 쫙쫙 빼서 유지하고 싶은 맘이 크다ㅠ

요즘 브이캣 효과 직접 느끼고 믿다보니까 주위 친구들한테도 추천 많이 하고 있는데 

친구 한명은 곧 할거 같음.ㅋㅋㅋ

요즘 느낀게 시술해서 도움 받아도 계속 예쁘려면 끝없이 노력해야 된다는거..ㅠ

자연미인들 정말 부럽다 ㅋㅋㅋ

브이캣은 티 안나니까 나도 자연미인척 해볼라고 ㅋㅋ 뒤에서는 엄청 관리하고..ㅠ 

게으름만 방해하지 말았음 좋겠다ㅠ

[어~?가시오다]

말랑해지는거 탄력 떨어지는거 아님?

[Dhdndhdnd]

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