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쪼= 연기할 때 버릇
*쪼가 없는 배우는 거의 없고 연기야 말로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주관적으로 유독 쪼가 심한 거 같은 배우들(쪼있는걸로 유명한 배우들 몇명은 제외함) 위주로 몇명만 추려봄 (쪼가 있다고 해서 안 좋은 게 아니야 시청자들 중에서 배우의 그 쪼가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달라)

남궁민
입을 작게 벌리고 조곤조곤한 말투로 대사침

손예진
울먹거리거나 우는 연기 할 때 목소리를 많이 떨면서 대사침

박신혜
미간을 자주 찌푸리며 대사침

송혜교
입술이 약간 벌어져 있고, 남한테 전혀 관심없는 듯한 세상 무뚝뚝한 말투로 대사침

서현진
입술 주변 부분과 목소리에 힘을 약간 넣고 가르치는 말투로 야무지게 대사침

이민호
혀짧고 툴툴거리는 듯한 말투로 대사침

이성경
눈썹을 약간 올리고 입술을 내밀며 대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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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ㅋㅋㅋ
내 기준 장혁.공효진.유아인.황정음.서현진.근데 난 갠적으로 쪼 심한 배우는 좀 별로긴하더라.무슨 드라마를 봐도 한 캐릭터만 생각나서ㅠㅠ
난 서현진쪼가 너무좋음 ... 언니최고
여기 있는 사람ㄴ들에 비하면 송혜교는 아예 없는것같은뎈ㅋㅋ
근데 쪼가 있어도 남궁민은 뭔가 안느껴짐ㅋㅋ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서 뭘 해도 존나 잘어울려 김과장 나이제만 생각해도 존나 반대
22222222
남궁민은 저 쪼를 캐릭터에 따라서 살짝 변형?해서 적용하는듯 김과장때는 아니었어서 계속 입 잘 안 벌리고 얘기하는데 캐릭터에 따라 달리하는 것 같음 그래서 쪼 잘 안 느껴져
송혜교 넘 좋앙
난 조정석... 자기만의 스타일이 확실함
이성경은 자기만의 연기 톤? 말투가 있음 항상 느낌
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