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산 저축 은행 수사 무마" .. 검찰, 허위 인터뷰 의혹 압수 수색
정상빈 기자 / 2023-09-01
보도 원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0652_36199.html#none
앵커
지난 해 대통령 선거 직전, 독립 언론 '뉴스타파'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부산 저축 은행 수사를 무마해줬다"라는,
김만배 씨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검찰이,
당시 이 보도가, 금품과 청탁에 따른 허위 인터뷰라고 보고,
인터뷰를 진행했던 신학림 전 언론 노조 위원장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허위 인터뷰가 아니고,
김만배 씨와 금전 거래는, 정당하게 책을 판 대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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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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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압수 수색 나흘 만에, 신학림 소환 조사 통보 ‥ "허위 인터뷰 아니다", 거듭 반박
신학림 전 위원 :
"겨우 수소문해서, 20년 만에 김만배 씨 만나 취재한 것"
허위 인터뷰나 청탁 보도 의혹, 거듭 부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1841_36199.html#none
https://www.youtube.com/watch?v=Qmd1kKNgnqU
PLAY
보도 내용 중,
[리포트]
검찰이,
뉴스타파 신학림 전 전문 위원에게,
내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지난 1일 압수 수색 이후,
주말을 포함해, 불과 나흘 만에 소환을 통보한 겁니다.
다만,
신 전 위원이, 건강 상의 이유로, 다음 주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상태여서,
내일 실제 조사가 이뤄질 지는 불 투명합니다.
검찰은,
2021년 9월, 신 전 위원이, 김만배 씨와 허위 내용을 인터뷰한 뒤,
이를, 대통령 선거 직전 보도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6천여만 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부산 저축 은행 수사를 무마했다고 보도해,
선거에 영향을 주려고 했다는 게,
검찰의 시각입니다.
다만,
공직 선거법 공소 시효 6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대신, 1억 6천여만 원이 허위 보도의 대가인지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 전 위원 측은,
인터뷰는 허위가 아니며, 정당한 책 값만 받았다고,
거듭 반박했습니다.
후배 기자였던 김 씨의 전화 번호를 수소문해, 20년 만에 만났는데,
100억 원대 재단 이사장 같은 계획은, 말도 안 된다는 겁니다.
또,
당시 대선 후보 경선도 시작되기 전인데,
미리부터 특정 후보를 공격하려고 허위 보도를 기획할 수 없다고도,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