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면 독’
‘오상五常’은,
사람이 지켜야 할 5가지 도리를 말한다.
1
동중서(董仲舒, 전한의 사상가, 정치가, 유학자)는,
맹자의 인의예지仁義禮智 四端에
신信을 추가하여 오상五常을 말했다.
오상지덕(五常之德,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인의예지신'은 일상의 삶 속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고,
그 실천을 지혜롭게 그리고
겸손하게 꾸준히 하라는 것이다.
인仁은, 어짐 곧, 자타동일성의 마음.
의義는, 정의 곧, 不一不二性의 실천. 남이 싫어하는 것을 특히 안 하는 것.
예禮는, 하심 곧, 자기겸양하고 타인공경으로, 특히 조화.
지智는, 중도 곧, 분별무분별의 제어
신信은, 적절 곧, 알고 믿는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은, 지나침은 부족한 것과 같다.
‘과유불급過踰不及’은, 지나침은 부족한 것보다 미치지 못함을 넘는다.
2
인仁이 과過하면 약弱해진다.
의義가 과過하면 고固해진다.
예禮가 과過하면 첨諂해진다.
지智가 과過하면 허噓해진다.
신信이 과過하면 손損해진다.
인돌이라는 물질이 있다.
분취糞臭하고 아주 많이 닮은 역한 냄새가 난다.
그 인돌을 알콜로 100만분의 1로 희석하면
‘치자나무’의 향기가 난다고 한다.
스컹크의 악취를 구성하는 스카톨이라고
하는 물질도 희석하면 방향芳香으로 변하고
인돌과 같이 향수의 원료가 된다고 한다.
鈴木의 저서『꽃 이상한 발견』에서 rewriting을 했다.
세상은 농도가 짙으면 짙을만큼 좋다고 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여럿이 하는 사람의 일도 마찬가지이다.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조화가 중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