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아직 깍지 못하고 남겨졌던 잡초를 전부 깍았다.새벽에는 얇은 잠바라도 입어야 될만큼기온이 낮았는데 해가 나오며 금방금방 더워져 작업을 끝낼 9시가 넘으니 기온이 급히 오르며 헉헉 거리게 만든다.
첫댓글 풀 풀 풀풀과의전쟁이 유난히 힘든 올여름수고&고생하셨슈~♡
고생은 됐어도 작물들이 잘 자라줘 보람이지요
첫댓글 풀 풀 풀
풀과의전쟁이 유난히 힘든 올여름
수고&고생하셨슈~♡
고생은 됐어도 작물들이 잘 자라줘 보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