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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이거 남자한테도 있는건가요 ? ㅎㅎ
요즘은 영 개운하지가 않아요.
잔여 처리 시간이 자꾸 길어 집니다...
운동을 좀 더 확실히 해야겠네요.
환갑을 지나고 나니까...
이것저것 그 동안 숨어 있던 것들이
하나씩 둘씩 고개를 들기 시작하네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맞이해야겠지요...
그래도 마음만은 뽀송뽀송합니다...ㅋㅋ
첫댓글 원인없는 병이 없듯이
명약이 될 처방전 또한 반드시 있을겁니다요.ㅎㅎ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되거든요....
알고는 있지만 또한 그것이 힘들어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