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신앙생활 하던 많은 성도님들이 우리공동체에서 그얼굴을 볼수가 없습니다늘 그립습니다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품을 떠나 있는 성도님들이 있다면 다시 이곳으로 보내주셔서 예수소망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는 일군들이 되게 해주세요그 첫 start를 배영환,김종애집사님이 끊으셨습니다12년만에 함께 예배드리게 돼서 넘 기쁘고 그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주 사랑 안에서 사랑 하고 환영 합니다.^^ ♡♡♡♡♡♡♡♡♡
첫댓글 주 사랑 안에서 사랑 하고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