傷官이 없을 경우
傷官은 食神보다 기르는 행위에 더 인위적인 것이 가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공적인 어떤 생산행위에 속하는 것인데 傷官이 없으면 인공적인 생산행위가 힘듭니다. 그다음 일종의 傷官은 官星에 대한 파괴니까 傷官이 없으면 불법이나 탈법 이런 걸 잘 못합니다. 또 傷官은 풍류심이나 유흥성 이런 걸 논하는데 풍류심, 유흥성이 약한 겁니다.
여자인 경우에는 食神, 傷官이 둘 다 없는 경우에는 성혼이 늦어집니다. 결혼이 늦어지고, 그다음에 공통적인 것 중에서 남자나 여자나 食傷이 없으면 애정적인 면에서도 표현요소가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배려를 해주고 하는 이런 것이 食神이나 傷官의 힘인데 부족한 겁니다. 六親을 가지고 해석할 때 텍스트에 있는 것하고 干支하고 현실에서 차이가 많은 것들이 보통 官星을 여자 팔자에서는 부성(夫星), 남편의 별로 삼는데 팔자에 官星이 멀쩡한데도 시집은 안 가거나 못 가거나 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食傷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食傷과 官星은 서로 陰陽관계가 됩니다. 官이 金이라면 食傷은 火가 되는 식으로 서로 陰陽관계가 되기 때문에, 이 두 가지가 서로 짝이 되어서 가정 영위의 수단이 되는데 官印이 아무리 잘 소통되어도 食傷이 없으면 꽝입니다. 食傷이라고 하는 것은 자식 생산의 뜻도 되고, 평상시 결혼을 안 했을 때는 성적인 어필입니다. 다 뜻은 아시죠? 그러니까 애정에 대한 표현 이런 것들도 강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官星이 있고 食傷이 없으면 이 경우에는 성혼지연으로 갑니다. 이것을 잘 봐야 됩니다. '官이 뚜렷한데도 시집을 왜 못 갔을까?' 이러면 傷官이 없거나 傷官이 완전 따로국밥이라는 겁니다.
食傷이 없어도 運에서 食傷運이 오면 어떨까? 食傷運이 올 때 그때 시집을 갑니다. 그때 되면 괜히 거울도 안 보다가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파마하고, 막 찍어 바르고(화장하고) 그게 食傷의 작용력입니다. 그러니까 찍어 바르는 것, 볶는 것 전부가 성적인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통 어필시키는 겁니다. 치마 안 입다가도 치마를 입고 이런 게 전부 다 食傷의 기운이 머물러서 자식 생산의 뜻이 생길 때, 그때 그런 기운이 오는 겁니다. 성혼이 지연되면 주로 食傷運에 결혼을 합니다. 그다음에 빨리하려면 옛날처럼 진짜 무식하게 부모가 그냥 신랑하고 선만 보이고 바로 결혼 날짜를 잡아 버리든지, 아니면 자식을 두지 않아도 되는 곳, 즉 자식을 안 낳아도 되는 자리, 그러니까 재취자리라든지 아니면 실제로 장남 말고 차남, 이런 자리에 보통 결혼을 하면 자식을 두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관성운에도 시집가고, 印綬運에도 시집갑니다. 그러니까 보통 이런 여자들은 남자가 마를 날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하나 딱 떨어지고 나면 신상품이 와서 "멋진 년!" 하면서 부둥켜안습니다. 官과 食傷이 막 어지러우면 남자가 복잡하게 따르게 되니까 이것도 고달픈 것이 됩니다.官星도 있고 食傷도 있으면 대체로 가정영위의 일반적인 조건인데 이 경우에는 보통 官運에도 시집가고, 食그다음에 官은 없고 食傷이 있는 경우에는 食傷에 合을 이루는 세월, 六親으로 印綬나 官運입니다. 그래서 官印運에 보통 결혼을 합니다.
官印運에 보통 결혼을 하는 것은 예를 들면 己酉라고 했을 때 酉와 합을 하는 글자 중에서 印星인데, 이 印星은 官의 食傷입니다. 甲木이든 乙木이든 官의 食傷이 巳입니다. 남자의 생산 수단이 와서 나의 생산 수단과 조화를 이룰 때 자식생산의 목적을 채운다는 겁니다. 甲, 乙과 酉는 木과 金으로 짝입니다. 이럴 때 결혼운이 이루어지는데 대체로 자식 생산의 용도가 채워지고 나면 남편의 역할 따라서 가정이 지탱되는 것이 있고,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官이 팔자에 세력이 아주 약한 경우, 그러니까 가정 형식만 만들어주는 정도의 역할을 하는 남편, 또 사회생활을 하더라도 아주 소극적인 형태로 하는 사람, 늘 변화가 없는 공직 형태의 활동을 하면 가정이 지탱됩니다.
학생 질문 - 식상은 있는데 관이 힘이 없는 경우에 자식을 놓는 순간 필요에 의해서 쓰니까 官이 무력해집니까?
선생님 답변 - 관이 무력해지는 것이 아니고 보통 변화가 아주 없는 생활을 하면서“너는 뭐야?" 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요." 이렇게 사는 사람은 괜찮습니다.
학생 질문 - 자식을 놓으면 부부무정(夫婦無情)으로 넘어갑니까?
선생님 답변 - 그렇습니다. 대부분 다 부부무정(夫婦無情)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己酉의 경우에는 자식이 오면서 남편의 기운이 약해지는 인자입니다. 地支에 食神이나 傷官이 세력을 가짐으로써 남편의 역할이 굉장히 위축되는 것이니까, 자식이 옴으로써 남편과 인연이 멀어지는 경우입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 하더라도 丑은 六親으로 比肩입니다.
己巳처럼 자기가 지지에 官星을 크게 약화시키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남편이 아주 변화 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 또는 아주 안정적인 사업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일 때 관계가 지탱되는데 일반적으로 남편의 덕이 아주 강하지 않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官이 없고 食傷만 있는 경우에도 남편덕이 부족해집니다.
그다음에 官도 없고 食傷도 없는 이런 경우에는 官運이나 食傷運에 보통 인간관계나 애정 관계가 발생하는데 官運에는 일반적으로 부덕(夫德)의 부족 정도로서 남편의 덕을 채우고 살게 되고, 그다음에 食傷의 운에는 보통 본인이 금전 활동으로 가고 자녀 양육, 애를 키운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食傷 자체로써 애정 관계가 발생하였을 때는 애정 중심의 남자, 말 그대로 연애입니다. 예를 들어서 연하 중심의 애정 관계가 지탱되든지, 가장 긍정적으로 피하는 것을 보니까 주로 연하의 남자를 내가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하면서 남녀 간의 애정 관계나 연애 관계가 지탱되는 그런 남편입니다. 앞치마도 내가 두르고, 발도 내가 서방 발을 씻어주고 그런 식으로 食傷이라는 그 용도만을 위해서 애정 관계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보통 구질구질하게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느냐 해서 ‘혼자 살란다.'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꾸우벅~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傷官이 없을 경우~ 감사합니다.~
傷官은 食神보다 기르는 행위에 더 인위적인 것이 가해지는 것이다.~ ㅎ
여자인 경우 食神, 傷官이 둘 다 없으면 성혼이 늦다.~ 정리합니다.
공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