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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커야지 폼 난다’... 한국인의 ‘큰 차 사랑’
→ 갈수록 커지는 차들...
기아 쏘렌토의 경우 길이가 20년 동안 24㎝나 길어져.
또 2002년엔 아반떼· 쏘나타 등 준중형· 중형차 비중이 61%였지만 지난해엔 46%로 줄어.(매경)
▼갈수록 커지는 자동차. 쏘렌토의 경우 20년 동안 24㎝ 길어져. 같은 기간 준중형/중형차 비중도 61%에서 46%로 떨어져
2. 주요국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
→ 한국 31.2%, OECD 평균 42.2%.
2017년 기준 미국 71.3%, 프랑스 60.5%, 일본 57.7%, 영국 52.2%, 독일 50.9%...
이런 이유로 우리는 정년연장이 소득을 유지하는 기회로 여겨지지만 프랑스 등에선 넉넉한 은퇴생활을 늦추는 역복지로 생각해 정년 연장에 반대.(중앙선데이)
3. 900조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8.22%, 손실액 79.6조...
→ 역대 최악의 손실을 낸 국민연금에 대한 비판과 불신.
정부, 기금운용본부 등 조직과 제도 전반을 들여다본 뒤 개선 방안을 내놓을 방침.(한경)
4. 정치적 음모론을 믿는 아버지와 논쟁에서 아버지가 변화를 보인 한마디
→ ‘전 아버지를 사랑해요. 그래서 아버지가 잘못된 정보에 속는 게 너무 속상해요’...
곧이어 아버지는 정보 출처를 경계하면서 사실적 정보를 바탕으로 생각을 바꿀 의사가 있다고 말하기에 이르렀다...(중앙선데이, 신간 소개 중)
5. 일본의 ‘소자화’(少子化)
→ 일본은 ‘저출산’이란 말 대신 ‘소자화’란 말을 쓴다.
일본은 1960년대에 출산율이 2명대로 하락한 뒤 1975년부터 1명대로 떨어진 이후 2005년 1.26명으로 바닥을 찍었다.
정책적 노력으로 2015년 1.45명까지 올라서더니 최근 다시 떨어져 2021년에는 1.309명(한국 0.808명)을 기록했다.(중앙선데이)
6. 정신질환자는 느는데 입원 병상수는 줄어
→ 2021년 정신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 수405만여, 이중 중증 질환자 수는 59만여명...
그러나 정신과 입원 수가는 하루 5∼7만원으로 다른 과 대비 30∼40% 수준에 그쳐 병상 계속 감소.(세계)
최근 5년간 일반·정신병상은 감소 추세, 재활·요양병상은 증가 추세였다.
이 중 요양병상은 우리나라가 OECD 평균(인구 1000명당 0.6병상)과 비교할 때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다.
7. ‘영어는’
→ ‘한국 사회 엘리트들의 필수 요소이자 덕목이고, 영어만 잘하면 국제중·국제고·외고·명문대 등에 입학할 특전이 주어지며,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도화돼 있다’.
최근 ‘월300만원 짜리’ 영어 유치원 등 영어 조기교육 과열을 지적하는 변수용 미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육학 교수의 말.(국민)
8. 소주 도수, 100년 동안 절반 이하로 낮아져
→ 100년 전 국내 첫 소주(1924년, 진로)는 35도였지만 최근 14.9도(맥키스컴퍼니, '선양') 소주 출시.
100년 만에 20도가 낮아져.(매경)
9. 중국, 여전히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지만 대중국 무역흑자는 95% 감소
→ 작년 대중국 수출 204조원(1558억 달러).
그러나 중국 무역에서 거둔 흑자는 1조 6000억원(12억.5억 달러)로 2021년 대비 95% 감소.(중앙선데이)
♢작년 무역적자 472억달러 사상 '최악'…對中 흑자 95% 급감
♢2023 경기 집중분석...경제 버팀목 수출 '비상'
10. 1057회 로또, 판매점 한 곳서 2등만 한꺼번에 103장 나와
→ 2등은 1등 6자리 숫자와 5자리는 같고 나머지 한자리는 보너스 번호와 같은 번호.
한 점포에서 103장씩 나온 건 이례적.
2등 당첨 번호가 많이 나와 보통 5000만원 수준이던 2등 당첨금, 이번 회차엔선 689만원으로 줄어.(한국)
☆☆간추린 뉴스☆☆
● 정부가 오늘 일제 강제동원 피해배상에 대한 해법을 공식 발표합니다. 일본 피고기업이 아닌 제3자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재단에 60억원을 기부한 포스코처럼 청구권 협정의 혜택을 받은 기업들에 자발적 기부를 독려할 걸로 보이는데, 결국 우리 기업 돈으로 배상하는 셈이 됐습니다.
●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가 이틀째 진행됐습니다. 어제까지 집계된 투표율은 47.51%, 역대 최고 투표율인 45.36%를 돌파했는데요. 후보들은 각각 높은 투표율이 자신에게 유리하다며 막판 표몰이에 나섰습니다.
●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진행될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율을 위해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찾았습니다. 특히, 미국이 지원금 지급 조건을 두고 우리나라 반도체 투자 기업을 압박하는 가운데 솔직한 속내를 알아보는데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전국인민대표회는 시진핑 주석에 대한 국가 주석과 국가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3연임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오는 10일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할 계획으로 관심은 당선 여부가 아니라 만장일치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국회 격인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시진핑 3기,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 목표가 발표됐습니다. 5% 안팎으로 성장률 목표치 발표 이래 30여년 만에 최저칩니다. 중국 정부는 '안정'을 기본 기조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미국의 우주 스타트업체 렐러티비티 스페이스가 3D 프린터로 만든 우주 로켓이 세계 최초로 오는 8일 미국에서 발사될 예정입니다. 높이 33m의 이 로켓은 3D 프린팅을 이용한 제작으로 비용을 크게 낮췄는데, 이번 발사에 성공할 경우 기존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유엔이 2030년까지 전 세계 공해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생물다양성협약' 제정에 합의했습니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공해는 어획량과 항로, 심해 광물 채굴 등 활동이 제한돼, 인간 경제활동으로 인한 바다의 훼손을 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말 사이 인천 현대시장에서 방화로 인한 큰불이 나 50곳이 넘는 점포가 불에 탔습니다. 방화용의자로 붙잡힌 40대 남성은 라이터를 이용해 시장 점포 등 5곳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크라운해태 그룹 계열사이자 국내 유명 제과업체인 해태제과가 영업매출을 수십억 원 이상 거짓으로 부풀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매출 부풀리기로 인한 허위 계산서는 도매상들이 떠안아야만 했고 이 때문에 많게는 수천만 원의 세금을 내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습니다.
●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구인 대란'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난달 기준 지방의료원의 69%가 의사 정원을 채우지 못했고요. 평균 결원율은 18%로 집계됐습니다.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의사 5명 중 1명이 없는 셈입니다.
● 우리나라 수출 주력 상품인 반도체의 경기 불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월 반도체 재고율은 265.7%로 나타났습니다. 288.7%였던 1997년 3월 이후 25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반도체 업황이 살아나지 않는 한, 당분간 수출 부진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금융 분야에서 이미 시행 중인 '마이데이터'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한곳으로 모아 활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런 마이데이터 사업이 의료 분야에서도 도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당사자의 동의하에 여러 병·의원의 진료 기록이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모이고 이를 다른 병원이나 헬스케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환경부가 오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을 발표합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은 제주시에 있는 기존 제주국제공항과 별도로 서귀포에 활주로 1개를 갖춘 공항을 짓는 사업입니다.
● 제주와 여수 같은 관광지에서 렌터카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부 렌터카 업체들은 음주 측정을 통과해야 시동이 걸리는 장치까지 부착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측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측정기를 불 때마다 사진이 찍혀 결과와 함께 저장됩니다.
● 복권 판매점 한 곳에서 2등 로또 103장이 무더기로 당첨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4일 제10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등 당첨 번호가 664장이나 쏟아져 나왔습니다. 평상시 100명 내외였는데 당첨이 많았던거죠. 특히,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 판매점에서 2등 당첨이 103건이나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 고혈압이나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이 콩팥병입니다. 최근 콩팥병이 늘면서 국내 말기 신부전 환자 발생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콩팥병을 예방하려면 혈압과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금연과 체중 조절을 하는 게 좋습니다.
●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13도~20도를 보이며 평년보다 최고 8도까지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중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美고용·파월 발언 … 증시 변동성 커질듯
https://www.mk.co.kr/news/stock/10668673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 정점 지나…지속시 금리 더 인상"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716
[속보] 中 리커창 "올해 경제 성장률 5% 안팎" 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03985?sid=101
뿌연 베이징 하늘… ‘양회 블루’ 없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06002001&wlog_tag3=naver
美금리인상 민감도 점점 약화... 강달러속 외국인 귀환이 변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977341
[단독]볼보 CEO 내주 방한… 국내 배터리사와 협업 논의 가능성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305/118183384/1
[여기는 베이징] 中 이번엔 ‘독감 주의보’…벗었던 마스크 다시 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1053?cds=news_my
삼성SDI 제너럴모터스와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추진, 최대 5조 규모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8023
상아프론테크, 美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장 추진…SDI 공급망 진입
https://www.etnews.com/20230303000120
[단독] 로봇사업 힘 싣는 삼성, 엔비디아 전문가 영입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WR2JKF5
서빙로봇은 기본… ‘주방로봇’이 대세
http://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98
'갤럭시북에도, 그램에도' OLED 노트북 인기에 소재도 커진다
https://www.etnews.com/20230303000105
[단독] 애플페이, 한국 착륙…빽다방서 26일부터 쓴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0305224801532
벌써 11兆 수주…적자늪 탈출하는 K조선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WRDROMU
법원, 이수만 손 들어줬다…카카오, SM 주식 취득 급제동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3140952005?input=1195m
네카오가 집중한 이유 있었네…작년 한국 웹소설 시장 첫 1조원 돌파
https://www.ajunews.com/view/20230305134714354
'1조 실탄' 확보 나선 하이브…SM엔터 인수 '쩐의 전쟁'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30579851
빗썸 관계사 버킷스튜디오, 322억 규모 횡령배임 발생…거래정지
https://www.inews24.com/view/1572432
4월 말 '지하철·버스'도 NO마스크?... 정부 "논의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63641?cds=news_media_pc&type=editn
반도체 재고율 265% 26년만에 최고 '비상'
https://www.mk.co.kr/news/economy/10668739
[단독]정부, 삼성·SK 등 반도체기업 만나 美가드레일 대응책 마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0511521051929
"이대로 가면 내년 총선 완패"… 李 사법리스크에 위기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87278?cds=news_edit
☆☆간략 뉴스☆☆
1. 한국이 결단해 징용해법 시동
궁극적 해결까진 '산넘어 산'
2. 인천 현대시장 점포 55곳 태운
방화범…"내가 했다" 시인
3. '론스타 먹튀' 스티븐 리 17년 만에 미국서 체포
4. 형제국 '희망' 구한 한국 구호대…24시간 수색도
5. 이화영 측 "대북송금 의혹 피의자 조사 불필요…법정서 다퉈야“
6. 건조한 날씨 속 전국 곳곳서 산불…재난위기 '경계' 단계
7. 마스크 전면해제 논의 시작…
"고위험군 보호 대책 필요“
8. 부동산전문가 90%이상 "올해 집값 하락"…절반 "내년 회복“
9. 수출·내수 다 꺼진 한국경제…
물가·금리 연초부터 비상등
10. "5년간 연평균 취업자 10만명
증가에 그칠 것…인구감소 탓“
11. [날씨] 포근한 봄날, 개구리 기지개…서울 낮 16도
12. 다중채무자 10명 중 3명은 청년층…평균 1.1억 빚졌다
13. 요금 인상에 전력수요 두달연속 감소…경기침체 겹친 탓
14. 박홍근 "50억클럽 특검 후보
국민이 추천…한동훈 시비는 쪼잔“
15.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 임기
1년10개월 남기고 6일 퇴임
16. 국민연금 전문위원도 '檢 출신'
논란…복지부 "자격조건 갖춰“
17. '北미사일 대응' 美 이지스구축함 지난주 제주 기항했다
18. 북한 "유엔, 美·南에 합동군사연습 즉각중단 요구해야“
19. KT 새 대표 선임일정 밀리나?…주총 이틀 연기 논의중
20. 금감원, 금융사들에 "SM 분쟁
개입말라" 엄중 경고
21. 제주 제2공항 추진 여부 6일
갈린다…전략환경평가 결과 발표
22. 블랙이글스, 호주 에어쇼서
최우수상…"국산항공기 우수성 알려“
23. 그리스 총리, 열차사고에 사과… "희생자 유족에 용서 구해“
24. 이스라엘 장관 "팔레스타인 마을 없애야" 발언에 미와 갈등 고조
25. 트럼프 "바이든, 망국의 길로
가는 중…우크라전 끝내겠다“
26. 북한 "코로나19 비상방역은
변함없는 국가사업 제1순위“
27. 광주 야산에서 영아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8. 10년간 회계불투명 노조 과태료 1천150만원…건설노조 450만원
29. 필리핀 "중국 함정 등 선박 40여척, 남중국해 우리 영해 침범“
30. 2030 직장인 57% "현행 근로시간제, 시대에 맞지 않아“
31. 학교폭력 피해 대학생 54%
"극단선택 생각"…시도 위험 2.6배
32. '비급여 진료내역·비용 공개
의무화' 개정 의료법 합헌
33. 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美반도체지원법 대응책 논의
34. 코로나로 멈췄던 지방공항 살아날까…중국 노선 재개 기대
35. 일본 새 대형로켓 H3, 기상악화 우려에 발사 7일로 연기
36. '필리핀 주지사 총격' 사망자 9명으로 늘어…용의자 3명 체포
37. 제주 삼다수공장서 와이어 끊어져 30대 근로자 부상
38. "기도해 주세요, 챗봇 성인님"…AI 가톨릭성인 챗봇 등장
39.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수습 지원단 활동기간 1년 연장
40. 구미서 말 4마리 도로 뛰어다니다 승용차와 충돌…2명 다쳐
41. 분신한 생활고 독거노인 결국
사망…정부 복지망 '구멍’
42. 60대 자택서 굶어 죽은 개 사체 수백 마리 발견…경찰 수사
43. "비싼차 마음에 안들어" 술에
취해 주차된 벤츠에 쇠망치 휘둘러
44. 지하철 취객 돕는 척 휴대전화
슬쩍
45. 여학생 강제추행 50대…
출소 하루만에 범행하다 시민에 덜미
46. 김포공항 담벼락 들이받은
차량에 불…1명 사망
47. "5년간 연평균 취업자 10만명
증가에 그칠 것…인구감소 탓“
48. 2월 달러환산 코스피 8% 내려…주요 20개 지수중 하락률 3위
49. "전문가들, 우주항공청 입지로
대전·세종권 선호“
50. 성추행 옥천군 공무원 결국
퇴출…'해임' 처분
💜 오늘의 영어 한마디
그냥 몸만 와.
Just bring yourself
bring : 가져오다, 데려오다
뭐 가져가면 돼?
What should I bring?
bring : 가져오다, 데려오다, 가져다 주다, 제공해 주다
아무것도 필요 없어.
I need nothing.
nothing : 아무것도 ~아니다, 단 하나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너를 위해 뭐 좀 사 왔어.
I brought you a little thing.
➡️ 오늘의 증시 및 지표
( 국내.해외 )
http://me2.do/Gki0Db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