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로드]법정도로 vs 비법정도로 토지는 도로가 중요하다.

[미라클/임순식]

토지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도로일지도 모릅니다.

도로가 있냐 없냐...

도로도 없는데 왜 땅을 샀냐?

맹지를 사서 어쩔려고 그러냐?

토지공부를 제대로 못했구나?

저땅은 도로가 없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땅이야?

저 도로가 진정한 도로가 아니야?

등등

토지에 있어서

특히나 토지투자에 있어서

이 도로때문에 때로는 바보가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도로가 없는 땅이

도로가 있는 땅보다 더 가치가 좋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도로가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도로는 법정도로가 있고 비법정도로가 있습니다.

건축법상 인정이 되는 도로가 있고

그러지 아니한 경우의 도로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사진들 처럼

토지에 도로가? 있다고 하지만

과연 저 도로가 개발행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건축행위에 얼마든지 활용가능한 도로인지?

도로가 있는데 왜 저도로가 제대로 된 도로가 아니냐구요~

하는 경우가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것이 바로

법정도로 vs 비법정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법정도로는 말그대로

현황상도로, 사도, 농로, 임도, 관습법상도로 등

도로가 있긴 한데...

그냥 길인경우가 있는데....

과연 이도로를 가지고 내가 개발행위를 하는데

가능한 도로이냐? 그러한 것을 판단해야됩니다.

때로는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아오라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때로는 도로폭이 너무 좁아서 내가 원하는 개발컨셉으로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용도지역에 따라서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의 넓이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것은 아시죠?

도로의 폭에 따라서도

개발행위가 가능한 개발 면적이 제한도 되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도로

토지투자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일수가 있습니다.

물론 도로가 있다고 없다고해서

투자의 가치가 도로가 있는 토지가 더 좋은 경우도 있고

도로가 없는데도 투자의 가치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지공부에 필요한 이러한 것을

꼭 조금이라도 배우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제대로 알고 필요한 것만 알아서

토지투자에 활용하세요.

토지공부 및 토지매물을

선별해서 공유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open.kakao.com/o/gKUSSpZ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