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키칠라노 로컬카페에서 오프닝/클로징 풀타임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바나나맛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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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일하고 있는 카페에서 오전/오후 풀타임 (40시간 미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요청하셔서 인터뷰 보러 오실 분 찾기 위해 구인글을 올립니다. 

(인디드에서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인디드 검색해서 구직 글 읽으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오전조 트레이닝이던 친구랑 오후조 기존 직원이 사정이 있어서 그만두었고

포지션 이동이 있었습니다. 

▶ 회사명 : PANE from HEAVEN 

(구글 검색하시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소 : 키칠라노 비치에서 5분거리입니다. 다운타운에서 다리건너면 바로에요

데빗 스트리트에선 걸어서 20~분 저는 랍슨이라 그냥 버스 10분 타고 갑니다. (걸어서 40분) 

▶ 시급 : 경력인정에 따라 다른데 어쨌든 미니멈 이상 줍니다. 

▶ 업종 : 카페 오프닝/클로징 파트입니다.

▶ 업무 상세설명 : 작고 오래된 브런치 카페입니다. 빵, 커피, 음식 다 있고 멀티로 일합니다. 

캐셔, 서빙, 바리스타, 음식준비 다 하고 클로징은 특히 손님받으면서 계속 청소해나가야합니다. 

카페 경력이나 가게 오프닝/클로징 경력 있으면 오너분이 좋아합니다. 

주 고객층은 주민 + 룰루레몬 직원들이고 전부 레귤러커스터머입니다 (단골) 

커피머신 수동쓰고 모든 음료에 라떼아트가 나갑니다. 라떼아트 하실줄 알면 좋은 곳입니다.

다만 바리스타를 제일 늦게 들어가기 때문에 커피만 보고 오시기엔 적절치 않습니다. 

키친은 키친 스탭 따로 있고 지금은 프론트 직원을 뽑는 중입니다. 

다양한 국가 출신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으며 모두 영어를 씁니다. 

오프닝의 제일 중요한건 오픈준비와 캐셔고 클로징 중요한건 푸드 서빙이랑 청소입니다. 

오픈조 최소조건

월-토 중 5일 오전 6시 - 오후 2시 시프트 (일요일포함 2일 휴일)

지각하지 않을 자신 있는 분 (엄청중요)

영어 : 영어로 캐셔 본 경력 혹은 줄서 있는 손님들을 빠르게 상대 하며 캐셔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 

기간 : 6개월 이상 근무 가능한 퍼밋을 가지고 있을 것

주당 근무 시간 : 30-40시간 

마감조 최소조건

월-토 오후 11-7시 사이 7시간 이상 근무 가능 (카페는 6시에 닫음 /일요일포함 2일 휴일)

(늘 유동적인게 아니라 작은 곳이라 어떤 사람이 고용되냐에 따라 

조금씩 변경되고 고용 인원에 따라 토요일 근무 여부가 달라집니다. 오너와 상의)

영어 : 최소 / 손님 오더랑 사장님이 시키는걸 이해 할 수 있을 것.

       권장 / 캐셔 볼 수 있음 

기간 : 6개월 이상 근무 가능한 퍼밋을 가지고 있을 것

주당 근무 시간 : 30-40시간

▶ 기타 안내내용 : 

근무강도가 약한 곳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여러가지 따졌을때 합리적인 곳이라고

생각해서 잘 일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단점은 바쁘고 멀티로 일한다는 거고 장점은 근무시간대와 

다양한걸 할 수 있다는 점이고 단골이 많다는 점입니다. 프론트 오너분 쾌활하고 좋은 분이에요. 

로컬로서의 장 단점은 가진 곳입니다. 전 여기가 두번째고 첫번째는 다운타운 카페였는데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인터뷰 - 트레이닝 - 고용여부 / 이렇게 되고 트레이닝비 당연히 나갑니다. 

▶ 연락처 : 

<ranu94_d9b@indeedemail.com>

이메일은 레주메랑 인터뷰 신청만 보내세요. 당연히 영문이력서랑 영어로 작성하셔야하고

한국 사이트에서 보고 지원했다는 말도 넣어주시면 덜 헷갈려 하실거 같아요.

답장이 다른 곳보다 빠르니까 자주 확인하세요 (저는 놓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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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 글은 써지는데 덧글은 못씁니다. 캐시잡 LIMA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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