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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쿠웨이트전 당시에 해외파부심 부릴 위치는 아니지 않았나요?
네그레도 추천 1 조회 1,189 13.07.05 10:17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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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님은 추론능력이라는게 없으신가요.

  • 작성자 13.07.05 10:19

    제추론상은 최강희감독에게 직접적으로 한게 맞나 의문이 가네요.
    당시엔 최강희감독이 바로 부임직후인데 말이죠;

  • 10명중 8,9명은 맞다고 할 타이밍과 문장입니다. 그 외에는 뭐가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 13.07.05 10:20

    당시 최강희감독님이 해외파에 대한 인터뷰를 하니 저런 타임라인을 남긴거죠. 당시 기성용은 골도 꽤 집어넣고 있었을 때고

  • 13.07.05 10:23

    최강희 감독이 “스코틀랜드는 팀간 격차가 크다. 셀틱 빼면 내셔널리그(국내 실업리그)와 같다” -> 기성용 “고맙다. 내셔널리그 같은 곳에서 뛰는데 대표팀 뽑아줘서”

  • 작성자 13.07.05 10:24

    Gutisco // 그발언은 정황상 최강희감독님을 향한게 맞는거같군요;

  • 13.07.05 10:25

    기성용은 또 쿠웨이트전(2-0승)을 마친 뒤 “사실 전반부터 나가지 못해 정말 충격먹고 실망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이 느꼈을 거다. 해외파의 필요성을. 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했고,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 보이지 않길 바란다. 그러다 다친다”

  • 작성자 13.07.05 10:26

    그 두번째는 좀 애매한거같아요. 해외파 엄청 욕먹던 시절이라...

  • 13.07.05 10:29

    "쿠웨이트전은 나랑 주영이형의 독박무대가 되겠군 ㅎ 못하면 아주 씹어드시겠네 소집전부터 갈구더니 이제는 못하기만을 바라겠네 님아ㅋㅋㅋ 재밌겠네 ㅋㅋㅋ" 이거는요?? 박주영 과 기성용에 대한 인터뷰 후임.

  • 작성자 13.07.05 10:31

    소집전에 갈군건 최강희감독님이 아닌게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여론을 향해 한말이 맞을수 있겠네요.

  • 13.07.05 10:32

    먼 소린지. 박주영과 기성용에 대한 인터뷰를 한 직후라니깐요. 이 분 참 고집있으시네. 님 캐릭터 알겠습니다 이제.

  • 작성자 13.07.05 10:35

    소집전에 최강희감독님이 기성용 갈군적없어요. 여론이 해외파들 갈군거지

  • 13.07.05 10:43

    소집전부터 해외파 에 대한 질문 많이 받으셨고 경기 못뛰면 발탁 안하겠다라고 인터뷰도 하셨습니다. 님이 보고 싶은것 만 보시지 마시고 좀 2012년 부임하실 때부터 기사 싸그리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5 10:20

    꼭 누굴 지칭했다기보단 당시 해외파를 안좋게 보던 사람들 전체를 말한게 아닌가 싶기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5 10:21

    그래도 한일전 패배가 크긴했죠;

  • 13.07.05 10:21

    그냥, 저는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싶지도 않습니다 라고 말씀하심이 좋을듯요.

  • 13.07.05 10:25

    그러게요

  • 13.07.05 10:21

    딱 해외파부심 부릴 상황이죠. 그전감독이 워낙 우대해줬는데 갑자기 임시감독이 들어오더니 경쟁시키니 그때까지 쌓아온 자만심이 무너졌겠죠.

  • 13.07.05 10:23

    님 어제 인종차별에 대해 뭔지도 제대로 모르다가 해톡에서 털린 분 맞죠?

  • 작성자 13.07.05 10:23

    피파가 인종차별 아니라고 했는데 우리는 맞다고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 13.07.05 10:24

    그래서 털린 님 맞죠?

  • 작성자 13.07.05 10:25

    님이 보기엔 털렸다고 보겠죠. 몰랐던걸 인정해주면 털린거라고 평가하시나보군요.

  • 13.07.05 10:25

    그때 멘붕해서 이상한 소리하신 분 ㅋㅋㅋ

  • 13.07.05 10:26

    네그레도 13.07.03. 10:37
    일본과 우리나라의 인종을 구분할수있나요? 그리고 그런식이면 짱깨나 쪽바리라고 부르는거자체가 인종차별이네요. 조선족 싫어하는것도 인종차별이고요.


    이거 말입니다 ㅎㅎㅎ
    이거 어찌 생각하시나요?
    님 이 글 다셨다가 줄줄히 털리셨잖아요
    제가 말하는건 이 덧글 말이에요 ㅎㅎ

  • 작성자 13.07.05 10:27

    님 예전글 가져오는거 공지에도 금지라고 나와있어요. 왜 그러세요. 저격하고 싶으신거?
    인정하고 끝났으면 됐지 왜 가져오시는건가요?

  • 작성자 13.07.05 10:27

    공지게시판 144번 읽어보세요
    [공지] 비방의도로 타인의 댓글이나 글을 캡쳐하여 게시판에 올리는 활동을 금지합니다.

  • 13.07.05 10:28

    제가 가든 말든 별 상관은 없고요,
    마지막으로 충고드리는데요


    정말 조금만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주변에서 그렇게 사람들이 님을 지적한다면,

  • 작성자 13.07.05 10:29

    님 제글마다 계속 댓글 다시는거 자꾸좀 그러네요. 정말 제가 신고해도 상관없는건가요? 다른분처럼 그냥 다른의견을 해주세요. 자꾸 님에게 충고합니다. 털리신분 아닌가요? 이러면서 저격하지마시고요.

  • 13.07.05 10:33

    공지사항은 확인했고요,
    대놓고 덧글 저격은 제가 잘못한것 같지만
    적어도 충고는 진심입니다.

  • 13.07.05 10:23

    나중에 확정 나고나서 "아~" 이러실분

  • 13.07.05 10:25

    그때가서는, 한국적 사회문화 특성 상 군대도 경험하지 못한 20대 중반은 어린 나이입니다 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죠.

  • 13.07.05 10:29

    이분은 계속 기성용 선수 옹호하고 싶어 바쁘시네요. 님의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나타난 정황들이 기성용 선수를 감싸주기엔 도를 넘었네요. 계속 이런식으로 기성용 옹호한다고 이런저런 분석하셔봤자 님만 우스운 사람 될 뿐입니다. 지금 이 상황이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이 말을 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는건가요, 정말? 그냥 차라리 난 정말 못믿겠다. 믿을 수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차라리 낫네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선수 옹호하시지 말고.

  • 13.07.05 10:32

    적당히 실드치쇼..이제 짱나네..;;;

  • 작성자 13.07.05 10:33

    쉴드라기보다는 당시 정황을 보자는거죠. 최강희감독 부임한지 얼마나 됐다고 저런걸 할까요? 네셔널리그만 최강희감독과 관련됐고 나머지는 여론인거같은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5 10:35

    제발 본문글좀 읽어주세요..제목만 보지말고요.

  • 13.07.05 10:48

    본문을 읽으라고요? 제목부터 어그로구만 무슨

  • 13.07.05 10:37

    이분은 진짜, IB 직원이신가

  • 지능형 안티 여기잇네

  • 13.07.05 10:59

    일단 제목보고 들어왔는데요,
    어쨌거나 선수가 해외파의 필요성을 느꼈을 거라고 건들면 다칠 거라고 쓴 부분은 팩트이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부분에 대해서는 해외파부심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그 '주어'가 누가 됐든 간에 해외파의 필요성을 알겠냐.. 라는 얘기한 게 해외파부심이 아니라고 해석되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군요. 님 제목처럼 특히나 당시 상황이 해외파부심을 부릴 위치도 아니었다면 더욱 더 안타까운 거구요.
    잘나가고 있을 때 그런 얘기 했다면 '오만'하다는 비난이 주를 이루겠지만, 그게 아니고 해외파가 부진한 상황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건 주변상황을 둘러볼 줄 모른단 얘기잖아요.

  • 13.07.05 11:06

    그리고 지금 기성용 선수가 욕먹는 건, 저 주어 목적어 없는 발언이 직접 최강희 감독을 겨냥했냐, 딱 요거 하나 때문에 욕먹는 건 아닙니다. 글쓴 분도 아시니까 요거 하나만 다시 생각해보자고 글을 올리신 걸 거에요. 그런데 최강희 감독이 장가가는 사람 그렇게 보내 미안하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아무리 문장에 주어 서술어가 없어도, 50줄 인생에 사실만큼 사신 분이면 이게 누구 얘기하는 구나, 그 사람의 매너와 태도 등 모든 상황에 맞춰 알아차립니다. 그게 센스, 분위기 파악 이라는 거구요. '직접 찾아와서 얘기하지 그랬냐'는 말씀은 왜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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